1. ‘홈스쿨링’하던 초등생 사망, 학대? 자해? 2. 굉음에 먼지까지 마을엔 무슨 일이? 3. 둘로 갈라진 마을, 목욕탕 때문에?! 4. 한 달 만에 10만 명 왔슈~! 예산시장 5. 생활비 줄이는 특급 비법
[바로보기] 1) ‘홈스쿨링’하던 초등생 사망, 학대? 자해? 2) “일면식 없고, 이유도 없어” 돌덩이로 가격 3) ‘2시간에 1만 원’ 유사 숙박업소 된 룸카페
1) ‘홈스쿨링’하던 초등생 사망, 학대? 자해? 지난 8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신고한 사람은 아이의 친아버지. 초등학교 5학년이던 아이는 심정지 상태였고, 다급히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는데. 그런데 구급대원의 눈에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 아이의 몸 곳곳에 멍 자국이 있었던 것! 또한 숨진 아이는 ‘홈스쿨링’을 핑계로 지난해 11월부터 학교에도 등교하지 않는 ‘집중관리대상자’였는데. 아동 학대를 의심하고 곧바로 아이와 함께 살고 있던 친부(39)와 계모(42)를 긴급체포한 경찰! 그런데 부모는 멍 자국은 학대가 아닌, "아이가 자해해서 생긴 상처"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는데. 과연 이들의 말이 사실인지, 인천 초등생 남아 사망사건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2) “일면식 없고, 이유도 없어” 돌덩이로 가격 지난달 31일, 제주시내의 번화가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한 남성이 자신의 손바닥보다 큰 돌덩이를 집어 들더니, 거리공연을 보고 있던 관람객의 얼굴을 가격한 것! 무방비 상태였던 관람객은 정신을 잃고 자리에 쓰러졌고, 가해 남성은 중앙분리대를 뛰어넘어 달아났는데.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사건 10시간 만에 가해자인 24살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그런데 이후 드러난 놀라운 사실! 가해남성은 ‘피해자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고, 범행 당시 만취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는데. 하지만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는 광대뼈가 부러지는 등 얼굴을 크게 다친 상황. 도대체 왜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건지, <바로보기>에서 짚어본다.
3) ‘2시간에 1만 원’ 유사 숙박업소 된 룸카페 사생활이 보장된 하나의 독립된 방처럼 꾸며져 큰 인기를 끌었던 ‘룸카페’. 그런데 이 룸카페가 최근 청소년들의 일탈 온상지가 되고 있다는데! 일부 룸카페에선 TV와 컴퓨터 등을 놓고 누구나 손쉽게 성인용 콘텐츠를 볼 수 있는가 하면, 밀폐된 장소에 침구 등까지 놓여있어 성행위가 이뤄지기도 한다는 것! 룸카페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들은 들어올 수 없는 출입제한 업소이지만, 입장 시 특별한 신분증 검사도 없어 ‘2시간에 1만 원’의 요금만 내면 청소년들도 쉽게 드나들 수 있다는데. 사실상 '유사 숙박업소'처럼 영업하고 있는 룸카페, 그 문제점에 대해 <바로보기>에서 짚어본다.
[TV신문고] 굉음에 먼지까지 마을엔 무슨 일이?
강원도 횡성,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는 마을이 있다. 매일 예고 없이 마을을 덮친다는 무시무시한 굉음은 한번 시작되면 마을의 모든 소리를 삼킬 정도라는데. 때문에 이명과 난청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늘고 있단다. 마을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주민들은 굉음의 원인으로 군 비행기를 지목했다. 국제 ‘에어쇼’를 준비하는 공군 특수비행팀의 훈련이 민가 인근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는데. 문제는 이곳이 지난 2022년 12월,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라는 것. 하지만 아무런 대책도 마련되지 않은 채 이어지는 훈련에 주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게다가 비행기가 ‘곡예비행’을 하며 내뿜는 매캐한 연기 때문에 마을엔 묘한 악취까지 생겼다는데. 수년째 이어지는 소음과 연기에 일상이 마비됐다는 주민들.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에서 취재했다.
[기획취재] 둘로 갈라진 마을, 목욕탕 때문에?!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한 마을 주민들은 마을에 있는 공동목욕탕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해당 목욕탕은 약 1년 전, 마을 공동 기금을 사용해 만들어진 곳. 하지만 원주민과 이주민들은 목욕탕 운영을 두고 다른 주장을 펼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데. 갈등의 원인은 바로 ‘돈’ 때문. 지난 1972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물 값 명목의 주민지원사업비를 지원받기 시작했다는 마을. 그런데 마을공동사업으로 사용했던 이 지원금을 지난 2001년, 원주민들에게 가구별로 지급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심지어 작년 2월에는 가구별 지원 금액을 높이기로 결정해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는데. 이주민들은 지원금을 마을 공동 기금으로 사용하자는 입장. 하지만 원주민들은 반대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는데. 물 값을 두고 수십 년 째 이어진 마을 주민 간의 갈등, 해결 방안은 없는 걸까? 취재했다.
[흥.신.소] 한 달 만에 10만 명 왔슈~! 예산시장
‘흥(興)’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흥.신.소>! 이번 주 ‘흥반장’ 황기동이 찾은 곳은 ‘예산시장’! 지난 한 달 동안 약 1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장소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옛날 모습을 살린 식당들 덕분에 옛 향수를 느끼는 5060은 물론, 이색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을 찾는 2030 MZ 세대들까지! 그야말로 남녀노소가 찾는 명소 중의 명소로 탈바꿈했단다. 일부 점포를 헐고 만든 광장에는 현재 전국각지에서 모여드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통에 발 디딜 틈 없이 없을 정도. 덕분에 인근 상인들 또한 오랜만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데. 웨이팅은 기본! 인증샷은 필수!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예산시장으로~ ‘흥반장’이 간다!
[알고계십니까] 생활비 줄이는 특급 비법 C) 단돈 만 원으로 채소 풍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때문에 고민이 많은 요즘, 이혜선 주부는 남다른 비법으로 생활비 절약을 하고 있다는데. 그녀가 공개하는 비법은 다름 아닌, 바로 ‘베란다 텃밭’! 파는 물론이고, 상추 등의 잎채소와 무와 토마토까지~ 무려 6년째 계절마다 다양한 작물을 길러서 먹고 있단다. 그런 그녀가 공개하는 ‘추운 겨울에도 텃밭 관리하는 비법’! 첫 번째는 ‘스티로폼’ 박스 하나만 있으면 집 안에도 미니 비닐하우스를 만들 수 있다는데. 먼저 스티로폼에 흙을 깔아준 다음, 옷걸이로 뼈대를 만들고 비밀을 덮어주기만 하면 된단다. 이렇게 하면 온도에 민감한 잎채소를 겨울에도 재배할 수 있다고. 또한 스티로폼 바닥에 스펀지를 잘라 넣어주면 ‘자동급수기’도 만들 수 있다는데. 이뿐이 아니다. 페트병을 활용해 나만의 베란다 텃밭 만드는 법부터 막걸리를 활용한 천연 비료 만들기까지! 물가 걱정 끝~ 우리 집 작은 농장 가꾸는 비법을 <알고 계십니까>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