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4149 회] 2023-02-23

1. 찢어지고 무너진 땅, 튀르키예 2. ‘날아라’ 78세 슈퍼맨! 3. 백김치 때문에 줄 서는 식당? 4. ‘담생담사’ 담금주에 죽고 사는 남자

[기획취재] 찢어지고 무너진 땅, 튀르키예
(CH) ‘사망자 4만여 명’ 튀르키예 지진, 그 후


지난 6일 들려온 충격적인 소식.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대지진으로 현재 사망자만 4만 8천여 명, 부상자 또한 8만 명 이상 집계되면서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붕괴한 건물 2만여 채에서 밤낮없이 계속된 구조작업, 지진 발생 2주 후 튀르키예는 사망자보다 생존자에게 집중하기로 한다. 시멘트와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잔햇더미에서 구출된 사람들은 구조됐다는 안도감도 잠시, 무너진 건물을 보며 가족의 시신이라도 찾아 달라 울부짖고 있다는데. 그런데 이번 튀르키예 지진을 본 전문가들은 놀라운 의견을 내놓았다. 바로 ‘예견된 자연재해’였다는 것. 1년 전부터 경고했지만 누구도 새겨듣지 않아 인명피해를 키웠다는데. 안타까운 소식에 전 세계 65개 국가에서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 중 6.25 참전으로 형제의 나라가 된 대한민국도 앞다투어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데. 지진 발생 17일 차인 오늘까지도 튀르키예에 필요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모금액이 십시일반 모여 꾸준히 전달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튀르키예인들은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복귀하는 날, 직접 한국말로 감사 영상을 남기는가 하면, 튀르키예 9세 소년은 한국말로 SNS 메시지를 보내며 고마움을 표시해 많은 이들을 감동케 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튀르키예를 위로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는 생존자들. 본진 2주 만에 발생한 여진이 무려 6.3 규모를 기록하며 사망자 수가 천 명 이상 늘었기 때문. 끝없이 밀려오는 절망의 벼랑 끝에 서 있는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현재 상황은 어떨지 <오늘 아침>에서 만나본다.


[이슈 人] ‘날아라’ 78세 슈퍼맨!

오이도 전통 수산 시장에 매일같이 출몰하는 슈퍼맨이 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실제로 슈퍼맨이 하늘을 날 듯, 허공을 가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바로, 78세의 슈퍼맨, 김건화 씨.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에 놀란 것도 잠시, 그의 슈퍼맨 자세를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봉 위에 복부를 대고 붕~ 떠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7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1.5톤 드럼통을 거뜬하게 옮기고, 팔 힘만으로 온몸의 무게를 버티는가 하면, 높은 철봉 위에서도 또다시 슈퍼맨으로 변신! 강철 체력으로 국가에서도 인정한 체력왕이라는데! 하지만, 그에게도 뼈아픈 과거가 있었느니. 14년 전, 퇴행성 관절염과 오십견 진단을 받은 김건희 씨. 이를 치료하기 위해 철봉 운동을 시작! 처음엔 매달리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왕으로 거듭났다는데.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폴댄스까지 도전! 78세 슈퍼맨, 김건화 씨의 건강 무한도전, <이슈 人>에서 공개한다.


[줄을 서시오] 백김치 때문에 줄 서는 식당?

아기자기한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 30분은 기본, 길면 2시간도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다는 이 식당의 메뉴는 바로 백김치?! 반찬인 백김치를 먹기 위해 줄을 선다는 사람들, 대체 얼마나 대단한 맛이길래 극찬을 아끼지 않는 걸까? 그런데, 평범한 백김치가 아니다? 비주얼은 물론 레시피 또한 범상치 않았는데. 우선 배추를 찬물에 담가 아삭함을 살려준 뒤, 특제소스 발라 아몬드, 치즈, 올리브 등 각종 재료 올린 이색 백김치. 처음 맛보는 메뉴지만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단다. 게다가 이 식당엔 백김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핫한 메뉴가 또 있다는데! 바로 추억의 전기구이통닭!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재해석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그 비결은 꽈리고추! 매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일거양득의 재료라고. 요리가 좋아 유학까지 고민했었다는 김정훈(33) 씨. 미국에 있는 요리학교의 입학을 포기하고 본인의 요리를 개발해 장사를 시작했다고. 시작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월 매출이 무려 1억 원에 가깝다는데! 그 비법을 <줄을 서시오>에서 파헤쳐 본다.


[알고계십니까] ‘담생담사’ 담금주에 죽고 사는 남자
(CH) ‘억’ 소리 나는 담금주 사랑?


담금주를 사계절 내내 담글 수 있단 사실 알고 계십니까? 산 좋고 물 좋고 경치 좋기로 소문난 충북의 작은 마을에 담금주에 빠져서는 최승우 씨가 있다. 취미로 시작한 담금주를 담그는데 벌써 20년째. 그러다 보니 남다른 스케일의 담금주 전시실까지 갖추고 있다는데. 약초는 기본, 벌, 해마 등 산, 바다, 들판까지 아우르며 채집하며 담금주를 담그고 있다고. 이 중에 가장 오래된 담금주는 값으로 매길 수도 없다는 대물 하수오, 도라지 다. 크기가 무려 1m가 넘고 5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봄을 앞두고도 채집에 나서는 담금주 전문가 최승우 씨. 이맘때 채집할 수 있는 잔대, 더덕, 상황버섯 등은 겨우내 꽁꽁 얼었던 산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저장한 탓에 그 맛과 영양은 헤아릴 수 없다고. 아무나 담글 수 있지만, 맛있게 담그긴 힘들다는 담금주의 비법, <오늘 아침>에서 공개한다.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 설명

단축키, 기능키, 기능 정보를 제공

단축키 기능키 기능
K 스페이스바 일시정지, 재생 전환
J 왼쪽 방향키(방향키) 10초 이전으로 이동
L 오른쪽 방향키(방향키) 10초 앞으로 이동
I 위쪽 방향키(방향키) 볼륨 올리기
M 아래 방향키(방향키) 볼륨 내리기
A 백스페이스 소리 끄기, 다시 켜기
S + 재생속도 올리기
D - 재생속도 내리기

전체 회차

  • 2026

등록된 회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