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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 회] 2023-03-08

1. 계속되는 화재 사고! 2. 아버지 산소가 사라졌다! 3. 지금은 0.5인분 시대! 4. 사위 사랑은 장모?! 5. 붉은 꽃의 정체는?

[바로보기①] 계속되는 화재 사고!
CH) 화마가 지나간 인천 시장! 현재는?


지난 6일에는 전북 김제의 한 주택에 불이나 구조에 나선 소방관과 주택에 살던 70대 남성이 숨졌다. 같은 날,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나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화재 사고! 지난 4일 오후 11시 38분 경, 인천 현대시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212곳의 점포 중 55곳이 전소되며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타버렸다. 망연자실한 상인들. 불은 시장 안쪽에서 시작돼 시장 바깥쪽으로 번졌다. 경찰은 방화를 의심하고 CCTV를 확인했고, 화재 다음날, 5일! 술에 취해 잠이 든 남성을 검거했다.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화재 발생 전후로 남성 혼자 현대시장에 드나들었고 2분 후 점포에 불길이 치솟는 장면이 포착됐다. 다만 인화물질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한다는데. 범인은 술에 취해 모든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범인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방화 사건으로만 4차례 실형을 선고 받은 연쇄 방화범이었던 것! 징역형을 받은 횟수는 4차례지만 총 방화 횟수는 24차례에 달한다고 한다. 화마가 지나간 인천 현대시장에는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상인들이 남아 뒷정리를 하고 있다. 현대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모습을 <바로보기>에서 살펴본다.


[바로보기②] 아버지 산소가 사라졌다!
CH) 무덤을 파헤친 범인의 정체는?


지난 40년 간 부친을 모셨던 산소 자리가 파헤쳐졌다. 사라진 아버지의 시신. 설에 벌초를 갔더니 감쪽같이 사라진 산소! 유해도 없어졌다. 작년 추석, 성묘를 다녀올 때만 해도 아버지의 산소는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유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 하지만 워낙 외진 곳에 산소가 있다 보니, 주변에 CCTV조차 없어 증거를 찾을 수도 없었다.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수사 또한 진전이 없는 상황! 군청은 형법 160조에 의해 징역 5년 이하에 처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관련 내용으로 접수된 민원 또한 없었기 때문에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범인은 누구일까? 피해자는 수소문 끝에 굴착기 한 대가 산소를 파헤치는 걸 봤다는 주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제보자는 땅주인 또는 인근 다른 산소의 주인이 아버지의 묘를 파헤쳤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는데. 진실은 무엇일까. 사라진 아버지 산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바로보기>에서 들어본다.


[알고계십니까] 지금은 0.5인분 시대!
CH)‘작은 소비’를 아십니까?


고물가 시대에 비빔밥과 냉면의 평균 가격은 1만 원을 넘어섰고, 짜장면도 7.000원 선에 근접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8가지 외식품목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10.8% 올랐다. 그래서 요즘 새로운 소비 트렌드! ‘작은 소비’가 뜨고 있다. 본인에게 딱 필요한 만큼만 돈을 쓰는 것!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인 건 0.5인분이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중식당에서는 모든 메뉴를 0.5인분으로 판매한다. 자장면 한 그릇에 2,900원, 짬뽕, 간짜장, 볶음밥은 3,900원이다. 0.5인분을 파는 곳은 이 뿐만이 아니다. 한 분식집에서도 0.5인분 떡볶이, 순대 등을 판매하며 소식가는 물론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또 다른 작은 소비! 바로 샴푸나 세제, 비누, 시리얼 등 본인이 필요한 만큼만 소분 구매할 수 있는 가게가 인기다. 1인 가구부터 대학생, 주부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비 트렌드 ‘작은 소비’를 <알고 계십니까>에서 소개한다.


[부부유별] 사위 사랑은 장모?!
CH) 출산 중 사고로 지적장애 생긴 아내!
CH) 후견인, 대리 이혼할 수 있을까?


부부간의 유별난 이야기를 만나보는 <부부유별>! 오늘은 장모에게 집착하는 남편의 이야기다. 내조는커녕 집안일도 뒷전인 아내를 둔 남편! 결혼생활을 버틸 수 있던 건 아내의 역할을 대신하는 장모가 있어서다. 부부 사이보다 사위와 장모 사이가 더 다정한데.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가 찾아와 모녀에게 막말을 퍼붓더니 이혼을 종용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아내의 지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데. 똑소리 나는 커리어우먼이었던 아내가 출산 도중 심정지로 뇌 손상을 입으며 지적장애를 앓게 된 것! 힘들어하는 남편을 대신해 장모가 후견인이 되어 아내를 돌보았고, 아내가 출산한 아이는 시댁에서 맡아 키웠다. 아내는 5세 지능이 됐지만, 자신이 출산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아이를 보고 싶어 했다. 그러나 시댁에서는 아이가 엄마를 보면 상처받는다는 이유로 만나게 해주지 않으며 이혼을 요구했다. 그리고 시댁 식구 설득에 넘어간 남편은 아내의 후견인인 장모에게 대리 이혼을 해달라며 매달린다. 당사자가 아닌 후견인이 대신 이혼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일까? <부부유별>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떴다 GO! 여사] 붉은 꽃의 정체는?
CH) 동백꽃의 매력 속으로~
CH) 문어와 갓김치의 만남
CH) 바다가 보이는 공원!


이번 주 <떴다 고(GO)! 여사>에서는 붉은 꽃을 찾으러 전라남도 여수로 떠나본다. 여수를 물든 붉은 꽃의 정체는 바로 동백꽃이다. 봄꽃 중에서도 빨리 피는 꽃 중에 하나로 꼽히는 동백꽃! 오동도를 가득 채우고 아름답게 피어있는 동백꽃을 보면 따뜻한 봄날 분위기를 물씬 느껴본다. 여수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돌산갓김치다. 쫄깃한 돌문어에 삼겹살, 그리고 알싸한 돌산갓김치를 함께 먹는 일명 문어삼합이 인기다. 문어삼합을 먹고, 고 여사가 향한 곳! 바로 여수에만 있다는 특별한 손 조형물, 미다스의 손이다. 만지는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한다는 신화 속 미다스의 손을 형상화에 만들어 놓은 곳으로 주말이면 500명의 관광객이 몰린다. 그리고 스카이워크와 공중그네 등을 즐겨본다. 따뜻한 봄을 만나기 위해 <떴다 고(GO)! 여사>와 함께 여수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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