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굴 보고 믿어 달라더니... 또 속았다 2. 인생 최고의 사진 속 숨은 비밀은? 3. 죽음의 문으로 변한 XXX, 그 정체는? 4. 밤마다 사라지는 여자들의 비밀 5. 다양한 기회로 변화의 중심에 선 예술인들
[바로보기] 얼굴 보고 믿어 달라더니... 또 속았다
사람들이 밀집된 서울의 한 번화가. 택시 기사는 그 시간대 여느 때처럼 취객을 태우고 목적지를 향한다. 하지만 막상 목적지에 다다르자 손님은 카드가 없다며, 계좌를 불러달라고 하더니 나중엔 그마저도 안 된다. 또 현금을 들고 오겠으니 기다려 달라고 말을 바꾼다. 난처해하는 기사에게 ‘제 얼굴을 보세요.’라며 블랙박스에 얼굴을 들이미는 손님. 기사는 속는 셈치고 손님을 내려줬지만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금전적인 피해보단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더 큰 그날의 이야기,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이슈추적] 인생 최고의 사진 속 숨은 비밀은? CH) 사진 한 장에 목숨 거는 사람들!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봄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많은 사람들! 그런데 최근 SNS 문화와 인생샷 열풍에 무리한 사진 촬영 시도로 인명사고까지 발생한다는데. 제주도민도 잘 모른다는 '블루홀'. 절벽 아래 푸른 물이 보여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곳이 숨은 사진 명소라고 하는데. 하지만 문제는 블루홀로 향하는 길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산속 구석구석을 찾아 내려가야 한다. 또한 높은 바위들과 절벽이 위치 해있어 누군가 설치해놓은 듯한 얇은 밧줄 하나에 의지해서 내려가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매우 위험하다고. 하지만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이런 위험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제주도의 또 다른 사진 명소, 신창풍차해안도로도 마찬가지. 이곳은 도로가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어 그 위로 물결이 들이쳐, 물 위를 걷는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그런데 비가 오고 침수 위험이 있다는 안내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사진 한 장을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슈추적>에서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위험천만 행각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기획취재] 죽음의 문으로 변한 XXX, 그 정체는? CH) 죽음의 문으로 변한 비상구, 무슨 일?
어느 날 갑자기 건물 아래로 추락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는 사람들, 그 원인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비상구 때문이라는 것! 비상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오히려 죽음으로 이끈 이유는? 비상구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낭떠러지로 직결되는 이른바 ‘낭떠러지 비상구’ 형태라는 것이다. 사고를 대비해 경보 벨 장치가 부착돼있지만 벨이 울리기는커녕, 난간조차 없어 그대로 추락할 수밖에 없다고. 심지어 탈출을 위해 비치한 완강기 또한 관리 소홀로 사용이 불가했다. 하지만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여전히 이러한 비상구를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철제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형 비상구’ 또한 위험하다. 현행법상 크기 규정은 마련돼 있지만,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최대 하중이 없다는 것! 이에 무게를 이기지 못한 발코니가 무너지면서 추락사고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이러한 비상구들이 불법이 아닌 적법한 형태라는 기막힌 이야기,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우리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비상구, <기획취재>에서 그 현장을 찾았다.
[세상에 이런 법이] 밤마다 사라지는 여자들의 비밀 CH) 장기 때문에 양녀 입양한 모자, 처벌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홀로 살아가는 한 여자. 그런 여자의 앞에 한 가지 걸림돌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여자에게 과하게 추근거리는 한 남자였다. 여자가 일하는 식당까지 찾아와 과도한 구애를 해대는 남자 때문에 곤란해하던 여자 앞에, 남자의 엄마까지 나타나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사실 모자가 여자에게 접근한 이유는 며느리 자리를 제안하기 위해서가 아닌, 양녀 자리를 제안하기 위해서였다는데! 평생 부모님의 사랑을 모르고 자랐던 여자는 모자의 입양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세 사람은 가족이 된다. 아들만 키우고 딸은 처음이라는 엄마는 여자에게 아주 살갑게 대해줬고, 그렇게 여자가 모자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던 어느 날! 여자는 수상한 사진 한 장을 발견한다. 처음 보는 낯선 젊은 여자와 함께 찍은 사진. 대체 사진 속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집안에 나만 모르는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에 빠진 여자 앞에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바로 이 집안에 여자가 아닌 또 다른 양녀가 이미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여자는 감쪽같이 여자가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얼마 뒤, 또 새로운 양녀를 들인 모자. 모자는 왜 자꾸만 새로운 양녀를 들이는 걸까? 사라진 양녀들은 어디로 간 걸까? 성인 여성 입양에 얽힌 기막힌 반전,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함께 한다.
[알고 계십니까] 다양한 기회로 변화의 중심에 선 예술인들 (* 경기도 협찬)
한국의 미를 탁월하게 그려낸 화가 이중섭! <위대한 개츠비>로 20세기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스콧 피츠제럴드! 이 두 사람의 공통점! 바로 가난한 예술인이라는 것. 언젠가부터 예술인들은 가난함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일까? 실제로 예술인들은 낮은 소득, 불규칙한 소득으로 겸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어 온전히 예술 창작 활동에만 집중할 수 없는 것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진 예술인의 처우! 예술인 복지법이 실행되어 다양한 복지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경기도에서는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본 소득을 보장해주기로 했다는데.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모인 소통 토론회의 현장과, 실제 무대에 서는 배우들과 미술 작가의 이야기를 <알고 계십니까>에서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