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소 팔던 할머니를 내동댕이, 왜? 2. 3초 만에 쾅! 의문의 ‘굉음 질주!’ 3. ‘사인해 줘!’ 수상한 비밀 합의서 4. 달리는 백화점?! 영월 만물 트럭 5. 가격 비싸도 좋은 달걀이 아니다?!
[바로보기] 1) 채소 팔던 할머니를 내동댕이, 왜? 2) 초등생 유인 50대, 추가 피해자 더 있다?! 3) “풍선ㆍ소화전에 넣고” 대범한 마약 판매
1) 채소 팔던 할머니를 내동댕이, 왜?
지난주, 울산 지역의 한 시장 앞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검은 옷을 입은 한 남성이 채소 팔던 한 할머니와 몸을 맞댄 채 연신 실랑이를 벌이더니, 남성이 몸을 휙 돌리는 동시에 할머니가 그대로 인도 위에 고꾸라진 것! 할머니를 밀친 남성은 당시 노점 단속 중이었고, 비닐봉지 뭉치를 돌려달라고 요구하던 할머니를 강하게 밀치면서 벌어진 일인데. 이 사고로 할머니는 어깨 골절 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 충격적인 CCTV 영상과 사연이 공개 되자, 여론은 해당 단속원과 구청을 비난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노점상 할머니 폭행부터 추위에 떠는 어르신을 내쫓은 지구대 사건까지, 계속되는 문제들을 <바로보기>에서 확인해본다.
2) 초등생 유인 50대, 추가 피해자 더 있다?! 지난 2월,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집을 나선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홀연히 사라졌다. 집을 나선 직후부터 내내 연락이 닿지 않던 아이는 실종 엿새 만에야 경찰에 의해 발견됐는데. 아이가 발견된 곳은 충북 충주의 한 도정공장! 놀랍게도 아이는 인적이 드문 이곳에서 50대 남성과 함께 머물고 있었는데. 50대 남성은 가출청소년을 도와주겠다는 말로 아이를 꾀어내, 자신이 임대해 살고 있던 공장으로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이 50대 남성을 조사하던 경찰은 최근 더욱 놀라운 사실을 확인했다. 바로 이 남성이 과거에도 같은 방법으로 여학생을 유인했던 것! 심지어 춘천 초등학생을 유인했던 당시에도 검찰 수사를 받던 중으로 드러났는데. 50대 남성의 연속 유인 사건, 그 전모를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3) “풍선ㆍ소화전에 넣고” 대범한 마약 판매 멕시코에서 미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국제 특송 화물 하나. 그런데 그 안에는 세관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수상한 선물 박스가 있었는데. 포장지에 싸인 은색 봉지를 칼로 뜯자 드러난 건, 사탕과 초콜릿 그리고 작은 풍선들! 놀랍게도 알록달록한 풍선 안에는 ‘메트암페타민’, 즉 필로폰이 가득 들어있었다. 택배 수신자는 파키스탄에서 소금을 수입해오던 업자로, 이번에 그가 들여온 필로폰은 약 9만 명 분! 시가로 7억 원 어치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었는데. 문제는 이렇게 밀반입 된 마약은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어렵지 않게 판매가 되는데다가, 대놓고 구매 인증 후기까지 넘쳐나는 실정. 더 이상 ‘마약청정국’으로 불릴 수 없게 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로보기>에서 확인해본다.
[기획취재] 3초 만에 쾅! 의문의 ‘굉음 질주!’
지난 11일, 한 SUV 차량이 단 3초 만에 차량 2대를 치고 빠른 속도로 상가로 돌진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SUV 차량 운전자는 얼굴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쳤고 승용차 운전자 또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SUV 차량 운전자는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 경찰 역시 급발진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에서 차량 급발진 사고로 의심되는 신고 건수는 194건,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급발진이라고 인정을 받은 사례는 없었다. 현행법상 소비자가 직접 결함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인데. 지난 12월에 발생한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또한, 사고 이후 논란이 컸다. 차량에 타고 있던 손자가 숨졌지만 운전자인 할머니가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된 건데. 급발진 의심 사고를 겪었지만 가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실정! 그 현실을 취재했다.
[TV신문고] ‘사인해 줘!’ 수상한 비밀 합의서 C) 갈라지고 무너지는 우리 집, 원인은?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년 연말, 부산광역시 남구의 한 동네에 의문의 종이를 든 사람들이 나타났다. 그 종이에는 100만 원을 줄 테니 합의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약 2년 전, 동네 인근에서 시작된 아파트 재건축 공사로 소음, 분진, 진동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민들! 심지어 지반 침하로 집이 기울고 벽이 갈라지는 등 마치 집이 무너지는 것 같다며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었다. 공사장 인근의 한 집은 손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가까워 인부들이 대화하는 소리까지 들린다는데. 게다가 아파트가 완공되면 집 바로 앞에 쓰레기 집하장이 생길 처지란다. 이에 주민들은 시공사와 지자체에 피해를 호소하기 시작했고, 시공사 측은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합의서와 100만 원의 합의금을 제시한 건데. 하지만 주민들은 터무니없는 금액이라며 황당하다는 입장. 반면, 시공사 측은 일상생활에 대한 피해보상 금액이며 앞으로도 보수 공사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집이 무너질까 불안하다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흥.신.소] 달리는 백화점?! 영월 만물 트럭
‘흥(興)’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이번 주 트로트 가수인 ‘흥반장’ 황기동이 찾은 곳은 강원도 영월군. 이곳엔 주민들이 너무나도 기다리는 반가운 손님이 있다는데. 바로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는 만물 트럭! 만물 트럭 16년 경력의 손병철 씨(68)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집 앞 배달 서비스는 물론, 예약 주문까지 받고 있다는데. 그가 하루에 이동하는 거리는 무려 250km! 매일 약 15개의 마을로 향한단다. 그의 2.5톤 트럭 안에는 각종 먹거리와 생활 잡화, 옷까지~ 약 400여 가지의 물건이 가득 찼다.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 다 있을 정도라는데. 때문에 만물 트럭이 오는 날이면 특별히 살 물건이 없어도 마을회관 앞에 마중 나와 기다린다는 어르신들! 만물트럭과 오지마을 어르신들의 추억 속으로~ 흥반장이 간다!
[알고계십니까] 가격 비싸다고 좋은 달걀이 아니다?! C) 달걀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국민 식품, 달걀! 그만큼 종류도 다양! 이름도 다양! 가격까지 다양한데. 그렇다면,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달걀 중에선 대체 어떤 걸 골라야 할까? 경력 30년차 닭 농장 사장님의 말에 따르면 달걀 가격의 차이는 다름 아닌 ‘유통과정’ 때문이란다.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케팅 비용과 운송비용 등의 차이가 가격을 결정하고 있다는 것. 또한 일반 브랜드 제품과 일반 달걀의 신선도와 영양성분도 차이가 거의 없다는데. 유정란과 무정란 역시 사육환경이 다를 뿐, 영양성분의 차이는 없다고. 이뿐이 아니다. 살림 전문가가 전하는 달걀의 신선도 확인법부터 더 오래~ 신선하게 달걀 보관하는 법까지! 달걀의 모든 것! <알고계십니까>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