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배가 쌓이는 아파트, 왜? 2. 20년 다니던 통행로가 막혔다?! 3. 1년에 딱 열흘! 신의 선물은? 4. 효심 깊은 남매 5. 세종시의 재발견!
[바로보기] 택배가 쌓이는 아파트, 왜? CH) 택배사 vs 주민, 깊어지는 갈등!
수원 매교동에 한 아파트 입구에 매일 같이 택배 박스가 수북이 쌓이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작년 8월 입주를 시작한 2,586세대의 대규모 신축 아파트! 올해 5월 1일부터 아파트 지상으로 진입 가능한 차량을 소방차, 이사차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택배 차량은 지하주차장으로 진입을 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지하주차장 높이는 2.5m! 택배 차량은 2.7m이상의 탑차이기 때문에 지하주차장 출입이 불가능한 것이다. 지하주차장을 진입할 수 없는 택배 기사들은 아파트 입구에 택배를 내려놓는 것! 주민들은 ‘어린이 안전’을 이유로 지상주차장은 절대 이용할 수 없다는 입장! 해결책은 찾지 못하고, 여전히 팽팽하게 대립 중인 택배 대란 현장을 <바로보기>에서 살펴본다.
[TV신문고] 20년 다니던 통행로가 막혔다?! CH) 누가 바위를 쌓았나?
경기도 양평군. 마을 도로가 바위로 막혔다. 주민들이 20여 년간 이용해왔다는 이 도로. 갑자기 왜 통행을 할 수 없게 된 것일까? 바로 사유지이기 때문이다. 해당 도로는 1996년 한 주민에게 매입된 곳이다. 하지만 바로 올해 초까지만 해도 주민들이 오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토지주 또한 통행을 막지 않았다. 해당 도로는 군에서 아스콘 포장까지 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토지주는 아스콘 포장마저 원상복구를 할 것을 요구했고 입구를 바위로 막기까지 했다. 농사를 짓던 마을 주민들은 막힌 도로 때문에 트랙터가 다닐 수 없어 큰 불편을 호소했다. 결국 주민들은 지난 3월, 해당 토지를 매입해서 마을 주민들이 이용할 방안을 찾았지만 50㎡에 6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요구하며 토지 소유주의 권리를 내세웠다고 한다. 20여 년간 사용하던 현황도로를 둘러싼 주민들의 갈등, 에서 취재한다.
[알고 계십니까] 1년에 딱 열흘! 신의 선물은? CH) 색다른 송화소금 활용법!
해마다 봄철이면 사람들을 괴롭히는 꽃가루!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5월의 불청객, 바로 송화 가루다. 그런데, 1년 중 딱 열흘, 이 송화 가루를 간절히 기다리는 곳이 있다. 바로 충남 태안의 염전이다. 산림 면적의 90%가 소나무로 이뤄진 서해 태안 지역. 송화 가루가 날라 와 염전 위에 앉아 이게 뒤섞이며 송화소금으로 탄생되는 것! 일반 천일염을 기준으로 송화소금은 적게는 2배, 많게는 7배까지 비싼 값에 팔린다. 송화 가루가 기승을 부리는 딱 열흘 동안 채취하는 송화소금. 황금빛 염전에서 채취하는 송화소금은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송화소금의 탄생 과정은 물론 송화소금을 활용한 요리법까지! 서해의 보물 송화소금을 <알고 계십니까>에서 만나본다.
[부부유별] 효심 깊은 남매 CH) 父 제사 지낸 아들 vs 母 모신 딸!
부부간의 유별난 이야기를 만나보는 <부부유별>! 오늘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제사를 서로 지내겠다며 싸우는 아들 부부와 딸 부부의 이야기다. 효심 지극한 아들 부부와 딸 부부를 둔 70대 노모. 남매간 우애까지 깊어 노모는 근심 걱정 없이 살았다. 그러나 어머니가 세상을 뜨자 남매간에 싸움이 벌어졌는데! 돌아가신 어머니의 제사를 서로 지내겠다는 것이 이유! 그런데 남매가 싸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제사가 아닌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산 때문이었는데! 20년간 시아버지의 제사를 지낸 며느리와 20년간 장모를 모시고 산 사위는 불만이 많았던 것!!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며느리와 사위는 본색을 드러냈고, 서로 더 많은 유산을 상속받아야 한다며 각자의 배우자를 압박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산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벌어진 남매간 상속 전쟁! 아들 내외는 20년간 아버지의 제사를 지낸 것을 이유로 들었고, 딸 내외는 20년간 어머니를 모신 것을 이유로 들며 서로 유산 지분을 더 요구하는 상황! 과연 어느 쪽이 더 많은 유산을 가져가게 될까? <부부유별>에서 알아보자.
[떴다 GO! 여사] 세종시의 재발견! CH) 자연 속을 걸어요 CH) 그들이 나무를 오르는 이유는? CH) 나무를 오르는 트리클라이밍 CH) 세종시의 맛과 멋!
오늘 세종시 여행은 숨겨진 세종의 매력을 발견하고, 재미없는 도시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시작했다. 가장 먼저 행정도시 명성에 맞는 대통령 기록관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역대 대통령의 기록물을 볼 수 있고, 대통령이 되어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다음으로 떠난 곳은 수목원. 축구장 90개의 규모에 야외와 실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창덕궁 후원을 본 따서 만든 궁궐 정원과 전 세계의 식물이 있는 온실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그 다음 장소는 나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곳! 나무에 매달아 놓은 줄을 타고 올라가 나무 위에서 자연을 즐겨보는 트리 클라이밍 체험을 즐겨본다. 운동 후 굶주린 배를 달래기 위해 세종 명물 민물매운탕을 먹은 뒤 비암사에 도착한다. 비암사의 역사적인 나무와 석탑을 관람한다. 이 근처에서 신비의 도깨비 도로를 마지막으로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세종의 재발견 여행을 <떴다 고(GO)! 여사>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