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모가 범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발견 2.. 이웃 살인에 방화까지 ‘층간 누수’ 갈등 3. 손님이 청소를?! 수상한 미용실의 정체 4. 고혈압, 당뇨 고민 해결?! ‘0000’ 활용법
[바로보기] 1) ‘친모가 범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발견 2) ‘날아서 쾅!’ 전기차 급발진? 3) “비상문 열겠다” 10대 승객 여객기 난동 4) “이제 뭘 먹나” 못 믿을 홍삼‧쥐포‧우유
1) ‘친모가 범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발견 어제,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모두 냉동실에 보관 중이었는데. 숨진 두 아이는 각각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에 태어난 것으로 드러났는데. 병원의 출산 기록만 있을 뿐 출생 신고는 되지 않아 관계 당국이 확인에 나선 결과, 4년 여 만인 어제, 두 아이가 숨진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친모인 30대 여성을 영아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는데 친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아기를 낳자마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비극적인 일의 전모를 <바로보기>에서 전한다.
2) ‘날아서 쾅!’ 전기차 급발진? 도로 위를 멀쩡히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도로 옆 신호등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오전 5시, 경기도 수원의 도로를 달리던 택시 한 대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달려 나가더니 화단과 외벽을 들이받고 간신히 멈춰선 것! 이 사고로 60대 택시기사가 팔과 갈비뼈, 골반 등에 골절상을 입었는데. 40년이 넘는 운전경력을 가진 택시기사는 차량의 급발진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 사고 직전, 신호 대기하다 출발할 때부터 이상함을 느꼈다는 택시기사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대체 왜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인지, <바로보기>에서 살펴본다.
3) “비상문 열겠다” 10대 승객 여객기 난동 지난 19일, 필리핀 세부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한 여객기 안에서 아찔한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한 한 남성 승객이 갑자기 여객기의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했던 것! 당시 여객기는 승객 184명을 태우고 고도 9km 상공을 날던 상황. 승객과 승무원이 나서 간신히 제압했지만, 이후로도 남성은 횡설수설하며 돌발행동을 계속 이어갔다. 놀랍게도 남성은 올해 19살로, 비상문을 열려고 했던 이유에 대해 “권력층에게서 공격을 받는 느낌이었다”는 엉뚱한 대답을 내놓기도 했는데. 대체 남성은 왜 이 같은 일을 벌인 걸까?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4) “이제 뭘 먹나” 못 믿을 홍삼‧쥐포‧우유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인삼과 홍삼 음료 등을 제조‧판매해온 한 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 업체는 고삼, 백지, 차전자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한약재를 넣어 제품을 만들어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에 앞선 19일에는 시중에 판매 중인 무항생제 우유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세균과 대장균이 검출되고, 쥐포에서는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되기도 했는데. 문제가 된 제품들, 과연 어떤 식품들이고, 섭취 시 어떤 부작용이 발생하는지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기획취재] 이웃 살인에 방화까지 ‘층간 누수’ 갈등 C) 집 안에 물이 뚝뚝! “수리는 못 해!” C) '층간 누수‘ 갈등, 해결 방법은?
지난 14일, 서울 양천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집 안에선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부검 결과,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지목한 용의자는 이웃 주민 정 씨. 조사 결과, 정 씨는 "층간 누수 문제로 다투던 중 피해자를 살해 후 불을 질렀다"고 범행 동기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에 거주하는 A 씨도 ‘층간 누수’ 때문에 이웃과 갈등을 빚고 있다는데. 수년째 이어지는 누수 탓에 벽지는 썩고, 화장실 천장은 뜯어내기까지 했다는데.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집은 점점 망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윗집의 소유주인 B 씨와 수년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것이다. A 씨는 집안을 점령한 곰팡이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도 시달리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층간 누수’ 갈등,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손님이 청소를?! 수상한 미용실의 정체 (1부) C) ‘머리’하면 ‘밥’ 주는 수상한 미용실
전라북도 전주시에는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 수상한 미용실이 있다. 미용실의 주인은 새빨간 정장을 입은 김미선(64) 씨. 3명의 직원은 모두 그녀의 딸이라는데.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미용실이지만, 바닥을 쓸고 쓰레기를 버리는 건 손님. 심지어 스타일링까지 셀프라는데. 그런데도 줄지어 들어오는 손님 탓에 1시간은 대기를 해야 할 정도란다. 그 비결은 바로 저렴한 비용과 매일 직접 조리한 점심을 제공하는 것! 30여 년 전, 사업 실패로 배고픈 시절을 보냈다는 두 사람. 이후, 가게를 찾는 사람들은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함께 점심을 먹기 시작했단다.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는 건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를 해주는 남편 박상권(72) 씨의 덕분. 수년째 가정주부로서 아내 심부름을 비롯해 집안 살림까지 책임지며 바쁜 삶을 살고 있다는데. 100세까지 밥 주는 미용실을 꾸준히 운영하는 게 꿈이라는 두 사람. 언제나 새빨간 옷만 입고 다니는 부부의 열정 가득한 이야기!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고혈압, 고지혈은 물론, 각종 만성염증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준다는 양파! 그런데, 양파는 알맹이보다 껍질에 영양성분이 더 많다는데. 면역을 지키는 퀘르세틴의 경우, 껍질이 알맹이보다 무려 100배 더 많이 함유돼 있다고. 그래서 준비했다. 양파 껍질, 제대로 활용하는 비법! 먼저, 잘 씻어 말린 양파 껍질을 물에 끓여 차로 마시면 양파 껍질 속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우러나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또한 밥을 지을 때 이 물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영양밥을 만들 수 있단다. 이뿐이 아니다. 말린 양파 껍질을 식용유에 넣고 15분 동안 약한 불로 끓이면 ‘만능 양파 껍질 기름’이 완성되고 양파 껍질과 알맹이를 식초에 넣고 2주간 발효시키면 ‘양파 껍질 식초’가 완성된다는데. 맛은 물론 건강까지 잡는 양파 껍질 활용법, <알고계십니까>에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