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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9 회] 2023-07-17

1.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2. 번호판 없는 차량의 비밀 3.우리 집이 ‘물갈비 아파트’? 4. 손녀에게 신고당한 외할머니?

[바로보기] 1)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CH) 마을 떠내려간 예천
CH) 긴급 대피, 무너진 도로 축대

2) 3년째 방치, 유령 아파트?
CH) 진입로 없는 정문, 왜?


1)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충북 청주 궁평2지하차도. 폭우로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최소 15대의 차량이 침수됐다. 경찰, 소방, 잠수부 등 411명이 투입됐고, 분당 8리터의 물을 빼내고 있지만 배수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 사망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경북 예천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주택 5채가 토사에 매몰됐다. 주민 4명이 실종됐고, 5명은 물에 휩쓸렸다고 하는데. 하천 범람에 대비해 무려 2,300여 명의 주민이 대피한 상황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는 도로 축대가 무너지면서 밤사이 46명의 주민이 긴급대피했다. 장마 피해 상황, 취재했다.

2) 3년째 방치, 유령 아파트?
2021년 완공된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그런데 입주는커녕 사용 승인도 못 받았다? 그 이유는 바로 진출입로가 없기 때문. 길이 있어야 할 정문 앞은 산으로 막혀 있는 상황. 그나마 만들어진 임시 입구는 사람이 들어갈 수조차 없는데. 원래 도로를 내기로 했던 땅 주인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렇게 방치된 지도 3년째. 입주 희망자들은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에 답답할 따름이라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방치된 아파트의 내부 상태도 걱정된다는데. 진입로 없는 아파트, 그 현장을 찾아가 본다.

[출동CAM] 번호판 없는 차량의 비밀
CH) 정신 잃은 틈에 슬쩍?
CH) 취객 지문까지 노렸다!
CH) 시장에서 벌어진 추격전
CH) 불타는 차, 그 안에 운전자가?
CH) 맨홀이 펑! 대체 왜
CH) 트렁크에 시체가? 출동해 보니
CH) 창문에 목 짓눌린 아이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CAM>! 번호판이 없는 차량이 있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보니, 번호판은 세금 체납 때문에 영치된 상태. 그런데, 경찰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운전자가 지명수배자라는 것! 그 이유는 특수절도죄. 그런데, 그에게 공범이 있다? 그 정체는 그의 아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다음은 다양한 절도사건들을 담았다. 취객 주변을 서성이는 한 남성, 잠시 후 취객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달아난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관제센터! 경찰이 곧바로 출동해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다음 현장에도 취객이 있다. 그런데, 기둥 뒤에 쓰러진 취객의 휴대전화를 강제로 빼앗는 한 남성. 취객의 엄지손가락을 휴대전화에 가져다 댄다. 취객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뺏고, 인터넷 뱅킹에 지문을 인식시켜 자신의 계좌로 돈을 보낸 것! 계좌에 잔고가 없는 취객에게는 카드론까지 받게 했다는데. 다음 현장은 시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휴대전화를 분실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 그런데 한 남성이 경찰을 보더니 방향을 틀어 돌아가고, 급기야 도주한다. 추격 끝에 남성을 붙잡은 경찰! 그는 3년가량 국내에서 미등록 상태로 체류하고 있었던 외국인이었는데. 도둑이 제 발 저린 상황! 휴대폰 분실 신고 덕에 검거한 불법체류자 검거 현장을 확인한다. 해외 사건·사고도 살펴본다. 덤불이 무성한 곳에 멈춰 선 차량! 연기가 피어오른다. 경찰은 힘겹게 운전자를 구조하는데. 중국에서는 맨홀이 폭발했다. 바닥에 페인팅 작업을 진행했는데, 기계가 하수구에서 가스를 발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그런가 하면, 맨홀 뚜껑에 폭죽을 넣은 사례도 있었다고. 미국에서는 트렁크에 시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차량 트렁크에 여성의 머리카락이 나와 있었던 것! 경찰이 출동해 보니, 머리카락은 차주의 가발이었다는데. 중국의 손 세차장. 한 아이가 차량 뒷좌석에 앉아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는 아이 엄마가 시동을 끄면서 창문을 올렸는데. 30초 동안 창문에 목이 짓눌려 있던 아이! 긴급했던 상황을 살펴본다.

[현장 세 컷] 우리 집이 ‘물갈비 아파트’?
CH) 고기 먹다가 봉변당했다!
CH) 불법주차로 도로 점령?


폭우가 쏟아진 지난 11일, 물갈비 아파트 논란이 일었다. 서울의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 비가 오는 중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감행했던 것. 콘크리트 작업은 시멘트와 물의 비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 작업은 매우 위험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왜 작업을 강행한 걸까? 다음 현장은 인천의 한 식당에서 벌어진 일이다. 고기를 먹던 중 식당 천장이 무너져 내린 것. 당시 식당에 있던 인원은 총 10명, 식사하던 손님 등 5명이 어깨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하는데. 조사 결과, 무너진 식당 천장 내장재는 합판으로 돼 있었다고 한다. 식당 사장은 건물이 오래돼 생긴 일로 추정하고 있다는데. 아수라장이 된 식당을 찾아가 본다. 다음은 인천의 한 도로, 주정차금지구역인 이곳을 꽉 메운 차들이 있다. 바로 중고차! 해당 도로는 중고차 매매 단지 근처인데, 차량을 세워둘 공간이 부족해지자 불법 주차를 서슴지 않는 것. 하지만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버스정류장도 제구실을 못 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곳곳에 벌어진 상황들!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변호사들] 손녀에게 신고당한 외할머니?
CH) 뇌 다쳤는데 장난이다?
CH) 지적장애 2급! 처벌은?
CH) 도로에 뿌려진 1억 원
CH) 바닥에 떨어진 돈, 주워도 될까?


다양한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변호사들> 첫 번째 이야기는 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씨와 어머니 정 씨의 갈등에 관한 이야기다. 최준희 씨가 자기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했다. 잠시 집을 비우니 고양이를 돌봐달라는 외손자의 부탁으로 남매가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는 아파트에 방문한 정 씨. 그런데 준희 씨가 집에 돌아와 당장 나가라고 요구했고, 정 씨가 이를 거절하자 준희 씨가 경찰에 신고한 것. 이후, 경찰이 출동했고 퇴거 요청했지만 이를 거절하자 결국 체포됐는데. 이후,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준희 씨. 이 사건, 어떻게 해결될까? 이어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했다. 한 대학 축제에서 이뤄진 퍼포먼스 때문이었는데. 두 번째 이야기는 한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키 180cm, 몸무게 100kg이 넘는 한 남성이 여성을 밀어 넘어뜨렸다. 결국 뇌에 손상을 입은 여성,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는데. 그런데 두 사람, 원래 아는 사이였다? 남성은 지적장애 2급이었고 여성은 이 남성을 돌보는 보호사였다고! 지적장애가 있는 남성, 과연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을까? 세 번째 이야기는 필리핀에서 발생했다. 도로에 현금 1억 원이 뿌려졌다! 가방에 돈을 넣고 오토바이를 탄 운전자, 가방이 찢어지며 돈이 다 빠져나온 것이다. 이에 도로를 지나던 시민들은 돈을 줍기 바쁜데. 과연 바닥에 떨어진 돈은 주워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걸까? <변호사들>에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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