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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2 회] 2024-05-14

1. 교차로에서 쿵! 2. 아찔하고 황당한 순간! 3. 하천에서 나이스 샷! 4. 자세히 따져봅시다!

[바로보기] 1) 교차로에서 쿵!
CH) 황색 신호 안 멈추면 신호 위반!

2) 창문 깨고 몸싸움까지!
CH) 의식 잃은 운전자?!
CH) 수상한 교통사고, 추격합시다!


1) 교차로에서 쿵!
지난 2021년 7월, 부천의 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좌회전을 하기 위해 교차로에 진입한 차량과 직진하던 오토바이의 충돌! 그런데 당시 좌회전을 하려던 차량이 교차로에 들어섰을 때는 신호가 황색으로 바뀐 시점이었는데. 이후 황색신호일 때 교차로에 진입한 것이 신호위반인지에 대한 법정 공방이 이어졌다. 1심, 2심 모두 신호위반이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지만, 최근 대법은 ‘유죄’라는 판단을 내렸다. 황색 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한 것이 신호위반이라는 것! 현행법 조항대로라면 황색신호일 경우 무조건 멈춰야 하는데, 해당 법 조항을 그대로 분석한 판결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해당 판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확인해 본다.

2) 의식 잃은 운전자?!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운행 중인 차량. 운전자가 의식을 잃었다? 지나가던 견인차 기사가 차를 세우고 재빠르게 신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차량용 비상탈출 망치로 유리창을 부수고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한 경찰. 하지만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는데.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울산에서도 일어났다. 한 택시 기사가 수상한 사고를 목격했다. 한 차량이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비틀대더니 달아난 것! 당시 택시에 탑승 중이던 경찰은 음주 운전 뺑소니임을 확신하고 추격을 부탁한다. 잠시 후, 도망가던 운전자는 검거되는데. 음주 운전으로 인해 벌어진 사고!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다.

[비디오.zip] 아찔하고 황당한 순간!
CH) 힘을 모읍시다!
CH) 문 열어 VS 절대 못 열어
CH) 배수관 속으로 빨려 들어가?
CH) 앗, 깜짝이야!
CH) 이렇게 똑똑해도 되나요
CH) 댕댕이만 타는 버스
CH) 내가 원하는 건 내가 말한다!
CH) 아빠, 나만 믿개!


인도에서 일어난 일이다.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엄마와 놀다가 4층에서 2층 지붕 위로 떨어졌다. 이웃들은 아기를 구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데. 아기는 무사할까? 영국의 한 편의점에 들이닥친 강도, 하지만 편의점 직원은 기지를 발휘해 강도를 편의점 안에 가뒀다. 당황한 강도가 한 행동은? 미국에서는 경찰이 배수관 속으로 빨려 들어갔고, 중국의 한 남성은 엘리베이터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 아찔하고 황당한 사건 사고! 확인한다.

알래스카에서만 볼 수 있는 댕댕이 전용 통학 버스가 있다? 댕댕이들이 향하는 학원은 자연 그 자체! 자연 속에서 산책부터 파티까지 모든 것을 즐긴다는데. 집사에게 빗질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고양이! 그 방법은 단어가 녹음된 버튼 누르기다. 빗질이 끝나면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는데. 중국에는 여성 보호자 몰래 돈을 빼돌려 남성 보호자에게 건네고 간식을 받아 먹는 강아지가 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똑똑함! 남다른 동물들의 이야기를 확인한다.

[이슈 두 컷] 하천에서 나이스 샷!
CH) 더 비싸게 먹고 있다?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전용 골프채 하나로 700m 내외 코스에서 즐기는 스포츠로 공원이나 소규모 녹지에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그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런데, 구청에서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이 사실 무허가 시설이다? 작년에 적발된 파크골프장만 71곳. 하지만 15곳이 여전히 무허가로 운영 중이다. 심지어 서울 중랑천에는 무허가 파크골프장이 늘어나기까지 했다고. 버젓이 운영되는 무허가 파크골프장! 그 실태를 확인해 본다.
계속되는 엔저로 일본 전역에 퍼지고 있는 이중가격제! 그런데 우리나라도 이중 가격이 있다? 그 중심에 있는 배달 앱. 메뉴 가격이 배달과 매장에 따라 다르다는데. 소비자들은 불쾌감을 드러내지만, 자영업자들은 배달 수수료로 어쩔 수 없다는 입장! 최근 무료 배달이 시작되며 부담은 더욱 커졌다고. 배달 앱 3사가 ‘무료 배달’ 전쟁을 이어가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 논란의 중심에 선 이중 가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변호사들] 자세히 따져봅시다!
CH) 죄와 벌 – 흉기 들었는데 현장 이탈
CH) 죄와 벌 – 재판에서 1억 원 사용?
CH) 법스타그램 – 돈 많아도 아무나 못 사
CH) 법스타그램 – 공짜 커피 마신 방법
CH) 사건을 보다 – 술 마시고 통학버스 운전?
CH) 사건을 보다 – 8일 후 합의금 요구?



다양한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변호사들>. 주목할 만한 재판을 짚어본다. 층간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두 명의 경찰. 한 경찰은 집 안에 아내와 함께 있었고, 한 경찰은 밖에서 남편과 대화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집 안에서 들린 비명! 남편은 계단 위로 올라가고 경찰 두 명은 건물 밖으로 나간다. 결국 흉기에 찔린 피해자들. 이 사건은 결국, 경찰의 부실 대응이 논란이 됐다. 성실의무 위반 등으로 해임된 경찰. 이후,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명령을 받았다. 이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 결국,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심에서는 징역 10년을 선고받게 되는데. 그런데 재판 과정에서 가해자가 총 1억 원이라는 돈을 사용했다? 바로 가해자가 피해 회복을 위해 법원에 맡기는 돈인 공탁금을 냈기 때문. 재판 결과에 공탁금은 얼마나 영향이 있을까? 다음은 이번 주 이슈를 알아본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는 집이 있다. 명품 브랜드에서 인테리어 한 해당 아파트는 분양가가 200억 원에서 300억 원대로 책정될 예정. 그런데 입주할 때, 직업군과 자산 규모 등을 확인하는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이처럼 입주민을 마음대로 선정할 수 있는 걸까? 다음은 무료 커피를 마시기 위해 도장과 쿠폰을 훔친 여성의 이야기다. 총 7차례 카페를 찾아가 8만 원 상당의 커피와 마카롱을 공짜로 받은 여성. 과연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다음 사건은 도로에서 발생한 일이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 그런데 어린이 통학 차량 기사가 전날 마신 술 때문에 음주단속에 걸렸다? 이어, 좌회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보행자를 놀라게 한 운전자의 영상이다. 다행히 부딪히진 않았지만, 문제는 8일 후 병원에 가야 한다며 합의금을 요구했는데. 과연 이 경우, 합의금을 줘야 하는 걸까? 변호사들과 따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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