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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 회] 2026-04-08

1. 51명 부상! 인천 숙박업소 화재 2.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그 후 3. 불심으로 ‘MZ’ 단결 4. 섬에서 시작된 끝사랑

[이슈추적] 51명 부상! 인천 숙박업소 화재
C) 화재는 ‘전자담배’ 때문에?


지난 4일 오전 9시, 인천의 한 숙박업소 5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안과 밖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객실 안에 있던 투숙객들은 대피하기 위해 창문 난간에 매달리기도 했는데.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투숙객 51명 중 일부는 호흡 곤란, 복통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렇다면 화재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소방 관계자는 객실 안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전자담배를 충전하는 도중 발생한 화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번 화재 사고를 살펴본 전기공학 전문가는 전자담배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을 세 가지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오래된 전자담배 제품이나 규격에 맞지 않는 충전기 사용, 그리고 오래된 충전기 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인데. 특히 각종 소형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집 안에서 충전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과충전이 되어 불이 나면 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 소형 전기제품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이유와 예방하는 방법까지 <이슈추적>에서 알아본다.

[기획취재]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그 후
C) 범죄에 악용되는 ‘위치추적기’
C) 위치추적기, 규제 힘든 이유?


지난달 14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도로변에서 퇴근 중이던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피의자는 45세 남성 김훈으로, 과거 연인 사이였던 피해 여성을 지속해서 스토킹해 오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런데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지난 1월과 2월경, 피해 여성이 자신의 차량에서 김훈이 몰래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추적기를 두 차례나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었다는 것. 이에 일각에선 사건 당일 김훈이 피해 여성의 동선을 미리 파악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위치추적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데. 문제는 이렇게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위치추적기가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우후죽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행법상 동의 없이 타인의 위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지만, 정작 위치추적기는 규제 대상이 아니기 때문. 규제 사각지대 속에서 무분별하게 사고 팔리며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위치추적기! 황당한 판매 실태를 <오늘아침>에서 취재했다.

[김묘성의 문화 톡Talk] 1) 불심으로 ‘MZ’ 단결
2) 손 뻗으니, 펜스가 ‘와르르’!


1) 불심으로 ‘MZ’ 단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열렸다. 최근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박람회가 열리는 나흘 동안 모인 인파는 무려 25만 명에 달할 정도였다는데.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번뇌가 닦이는 수건’, ‘중생아 사랑해’ 키링 등 불교 철학을 유쾌하게 풀어낸 다양한 굿즈들이었다. 또한 인형 뽑기, 생일 카페 등 2030을 겨냥한 콘텐츠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데. 또한 사찰에서 직접 만든 간장과 된장 후기가 SNS를 휩쓸기도 했다고. 박람회에서 무소유가 아닌 풀소유를 즐겼다는 MZ들! 이들이 불교문화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문화톡톡>에서 취재했다.

2) 손 뻗으니, 펜스가 ‘와르르’!
지난 주말, 한 콘서트장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콘서트가 끝나갈 무렵, 팬들이 가수를 향해 손을 뻗자 2층 높이의 펜스가 와르르 무너졌다는데. 펜스에는 임시 난간이니 기대지 말라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지만, 몰리는 사람을 통제할 인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야구장 4층의 외벽 구조물이 떨어지며 관람객 1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 사고 발생 1년 만이던 지난달,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 20여 명을 입건한다고 전해졌는데. 안심하고 머물러야 할 곳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위험! 반복되는 이유는 뭘까?

[가족愛탄생] 섬에서 시작된 끝사랑
C) 사랑꾼 부부에게 찾아온 위기


경남 통영에서 1시간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작은 섬, 추도. 이곳에는 서로를 첫사랑이 아닌 ‘끝사랑’이라고 부르는 부부가 산다. 남다른 애정 표현으로 섬마을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남편 심춘우(71) 씨와 아내 이정순(65) 씨 가 그 주인공! 과거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연고 없는 외딴섬 추도로 내려온 춘우 씨.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한 사람이 바로 육지 여자 정순 씨였다. 그렇게 섬과 섬을 오가는 뜨거운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는 두 사람. 벌써 26년째 섬에서 둘만의 신혼생활 중이라는데. 바다에 나가 제철 생선을 잡아서 해풍에 말린 반건조 생선을 만들고 있다는 부부. 거친 바닷일에도 힘들단 소리 한마디 없이 척척 해내는 여장부 아내가 남편의 눈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아내의 만류에도 바다에 그물을 내렸던 남편, 강한 조류로 인해 그물이 몽땅 망가져 버리고 만 것! 아내 정순 씨, 난생처음으로 큰 소리를 내고 마는데... 사랑꾼 부부에게 찾아온 위기,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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