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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7 회] 2026-05-07

1. 황금연휴에 ‘정전 재난’ 2. 1,000억 원 건물이 반값에? 3. 갑자기 사라진 소녀 4. 살아있는 자연 교실

[백소영이 찾아가 봄] 황금연휴에 ‘정전 재난’
CH) 멈춰버린 일상
CH) 정전의 밤


지난 1일 저녁 8시쯤, 세종시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압기와 각 세대로 전기를 공급하는 주요 배선이 불에 타면서 단지 전체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세대는 물론 공용 전기까지 모두 중단됐고 복구에는 최소 수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는 ‘재난 피해자 지원센터’가 설치됐고, 소방과 경찰, 시청 공무원들이 총출동해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수일째 이어진 정전으로 주민 불편은 커지고 있다. 가스와 전기 공급이 동시에 끊기면서 집에서 식사가 어려워졌고, 주민들은 연휴 내내 외식에 의존해야 했다. 온수 공급까지 중단돼 기본적인 위생 관리에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지자체는 영수증을 제출하면 외식비를 지원하고 인근 커뮤니티센터의 샤워 시설을 24시간 개방했지만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이동 약자들은 외출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파트 단지 곳곳에는 ‘임시 휴대전화 충전소’가 마련됐고 이웃끼리 촛불을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2026년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대규모 장기 정전 사태. 그 현장을 취재했다.

[김승주의 이슈 속으로] 1,000억 원 건물이 반값에?
CH) 미납된 임대료만 60억?
CH) 1,000억 원 → 450억 원
CH) 병원 측 입장은?
CH) 공매 부당 의혹, 진실은?


경기도 수원의 한 대형 상가. 한때 1,000억 원대로 평가받던 건물의 가치가 450억 원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한다.건물 관계자에 따르면 대출금 430억 원에 대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공매로 넘어갔는데 그 배경에는 건물에 입주한 대형 재활병원의 장기 임대료 미납이 있었다고. 병원은 ‘경영난’을 이유로 임대료 납부를 미루고 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그런데 공매에 나온 건물은 9차례 유찰을 거치며 결국 450억 원에 수의계약으로 매각됐고 그 계약자가 다름 아닌 임대료를 미납해 온 병원장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그런데 병원 측의 입장은 정반대였다. 전 건물주는 대출 미납으로 인해 2024년 2월, 그 권리를 상실했고 더 이상 건물주가 아닌 시행사이며 현재 건물의 법적 소유자는 신탁사라는 것이다. 따라서 2024년 2월 이후의 임대료는 납부 의무가 없다는 주장이다. 한편, 공매 과정에서 이뤄진 수의계약을 둘러싼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데. 임대료 미납과 공매 수의계약을 둘러싼 갈등, 취재했다.

[박진우의 비디오.zip] 갑자기 사라진 소녀
CH) 용의자는 인기 가수?
CH) 살인 사건의 진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견인 차량 보관소에서 악취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차량 내부를 수색하던 중 앞쪽 트렁크에서 사람의 유해를 발견한다. 피해자는 실종 상태였던 14세 소녀 셀레스트 에르난데스. 이후 차량의 주인이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로 밝혀지면서 사건은 큰 파장을 일으킨다. 초기에는 두 사람의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각종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은 확산됐다. 명확한 증거 확보 전까지 체포가 어려운 수사 원칙 속에 시간은 흘렀고 시신 발견 7개월 만에 데이비드는 결국 체포됐다. 그리고 뒤늦게 공개된 부검 보고서. 사인은 흉기에 의한 치명상으로 신체 곳곳에서 외부의 강한 공격 흔적이 확인됐다. 검찰은 흉기에 의한 살해, 증거 인멸 시도, 미성년자 대상 범죄 등 중대한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데이비드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법정 공방을 예고한 상황이다. 미국을 뒤집어 놓은 살인 사건. 그 진실을 알아본다.

[이번 주에 어디 가?] 살아있는 자연 교실
CH) 자연과 친구 되는 시간
CH) 오감으로 배우는 농촌
CH) 자연을 가르는 질주


이번 주에 찾아가 볼 곳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강원도 홍천군이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공간. 남미 안데스를 옮겨놓은 듯한 이곳에서는 알파카들이 사람들을 향해 달려와 먹이를 나눠 먹고 울타리 없이 가까이에서 만지며 함께 산책까지 즐길 수 있다. 다음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농촌 체험 공간이다. 허브를 직접 따 향을 느끼고 닭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그리고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다래 새순을 수확해 요리하며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마지막은 홍천의 자연을 가장 짜릿하게 즐기는 체험이다. 사륜 바이크를 타고 울퉁불퉁한 자갈길과 숲길을 달리면서 스릴을 만끽하고 홍천강을 따라 펼쳐지는 초록빛 산세와 맑은 물길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더한다. 자연과 교감하고 직접 체험하며 몸으로 느끼는 하루. 강원도 홍천에서 그 특별한 하루를 경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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