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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4 회] 2026-09-28

1. ‘BAD 챌린지’ 열풍 2. 아시아의 열기가 모였다! 3. 추석 음식을 세계 요리로 4. 한 남자의 섬뜩한 경고

[찾아가 봄] ‘BAD 챌린지’ 열풍
CH) SNS 뒤흔든 춤신동


SNS를 뜨겁게 달군 ‘BAD’ 챌린지 영상! 그중 무려 1,7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주인공이 있다. 바로 박승온 군이다. 생후 28개월 무렵부터 음악만 나오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였고, 각종 무대와 대회를 거치며 남다른 춤 사랑을 키워왔단다. 최근에는 전문 댄스학원에서 춤을 배우기 시작해 빠른 안무 습득력과 리듬감, 풍부한 표정까지 또래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데. 현직 댄서와 무용 전문가가 바라본 승온 군의 재능과 성장 가능성은 어떨까? 1,700만 뷰를 사로잡은 춤신동 박승온 군의 특별한 일상을 직접 찾아가 본다.

[지구 한 바퀴] 아시아의 열기가 모였다!
CH) 지금 나고야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모인 축제의 무대지만 개막 전부터 선수 숙소 문제와 한국 남자 하키 경기에서 북한 국가가 잘못 연주되는 등 크고 작은 논란이 이어졌다. 여기에 개막을 앞두고 기록적인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도로와 지하철역이 침수되고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피하는 등 우려도 컸던 상황. 여러 악재 속에서도 지난 19일 대회가 막을 올리면서 나고야 도심은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분위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아시아의 축제가 한창인 지금, 현지의 분위기는 어떤 모습일까. 아시안게임의 열기를 직접 느껴보고 미라이 타워와 오아시스 21, 나고야의 대표 음식 미소카츠, 가을 축제가 한창인 나고야성까지 둘러보며 지금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나고야의 모습을 소개한다.

[별게 다 궁금해] 추석 음식을 세계 요리로

추석이 끝나고 냉장고에 남은 잡채와 나물, 송편, 곶감. 다시 데워 먹자니 질리고, 버리자니 아깝다면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다. 남은 명절 음식으로 떠나는 맛있는 세계여행! 첫 번째 목적지는 멕시코. 명절 음식의 단골손님 잡채에 치즈와 토르티야를 더해 바삭하고 고소한 퀘사디아를 만들 수 있다. 다음은 이탈리아로 향한다. 종류별로 조금씩 남은 나물에 밥과 치즈를 넣고 노릇하게 익히면 이탈리아식 아란치니로 즐길 수 있다.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면 이번에는 디저트를 맛볼 차례. 명절 선물로 익숙한 곶감에 부드러운 크림을 더해 일본식 샌드위치로 색다르게 활용한다. 멕시코와 이탈리아, 일본을 거쳐 마지막 목적지는 다시 한국! 냉동실에 남은 송편은 소시지와 함께 꼬치에 꽂고 매콤달콤한 소스를 발라 ‘송떡송떡’으로 즐길 수 있다. 비행기표 없이 떠나는 맛있는 세계여행! 냉장고 속 남은 명절 음식의 특별한 변신을 만나본다.

[비디오.zip] 한 남자의 섬뜩한 경고
CH) AI 속도전의 딜레마


최근 세계적인 AI 기업에서 일하던 연구원 제이콥 콕슨이 회사를 떠나면서 “우리가 모두 죽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섬뜩한 경고를 남겼다. 그는 AI가 인간의 통제 능력보다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최근 AI가 사람의 지시 없이 예상 밖의 행동을 하거나 사이버 공격과 위험한 연구 등에 활용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AI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다리오 아모데이를 비롯한 일부 AI 업계 인사들은 개발 경쟁에만 매달리지 말고 속도를 조절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젠슨 황과 마크 저커버그 등은 안전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업계 전체가 함께 속도를 늦추는 방식에는 반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과 막대한 투자비, 기업 간 선점 경쟁까지 얽히면서 어느 한쪽이 먼저 브레이크를 밟기도 쉽지 않은 상황. 뜨거워진 ‘AI 속도조절론’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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