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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 1997-01-12

끝없는 도전

오토바이를 타는 패거리들과 어울리는 석호(곽현식)는 자신의 오토바이를 갖고싶어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선영은 자신이 타온 상장을 보여주지도 않고 말수도 적어져 큰언니(이혜숙)은 걱정하며 계순(전도연)에게 선영을 잘 돌보라고 말한다. 치수(박형준)의 아버지(윤문식)는 치수와 소정을 불러놓고 여느때 처럼 아침 훈계와 명상을한다. 선영은 아침에 자신의 일기장을 훔쳐본 언니 계순에게 몹시 화를 내고 대학에 다니는 계수(이종원)를 찾아간다. 계수는 선영에게 잠깐 교수님과 만나야 한다며 선영을 채원(이영애)이 돌보아 줄것을 부탁한다.
선영과 이야기를 나누던 채원은 선영이 사춘기 여학생이 겪는 흔한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을 알게되고 계수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첫방송을 하러간 계순은 시간에 늦는다. 이에 치수는 평소 계순 때문에 속을 끓인 것을 갚아야 겠다는 마음에 계순을 심하게 다루고 계순은 울면서 나간다.
오토바이를 타고싶은 석호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들어가고 그날 밤 중국집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들과 어울려 달리다가 지나가던 행인을 치는 사고를 저지른다. 연락을 받고 계수가 급하게 달려오고 석호는 두려움에 병원에서 도망을 간다. 다행이 행인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석호는 도망가 나타나지 않고 부모님은 걱정한다. 석호의 아버지(송기윤)는 석호를 수소문하며 다니고 다른 가족들고 석호를 찾아 헤매지만 석호는 나타나지 않는다. 선영의 큰언니는 선영과 대화를 나누면서 어머니를 보고싶어 하는 선영을 달래고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신에게 이야기 하라고 한다.
밤에 역으로 왔던 석호는 그만 역장(주용만)에게 잡히고 만다. 석호를 데리고
국밥집에 온 부역장(박인환)은 석호를 타이르며 집으로 보낸다. 아버지에게 크게 혼난 석호는 계수를 찾아오고 계수는 석호에게 노력이 없이는 되지 않는 것이라는 훈계를 한다. 다음 날 계순은 선영에게 열쇠가 달린 새일기장을 선물하고 둘은 화해를 한다. 석호는 오토바이를 타자는 친구의 말에 다시는 안탄다며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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