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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회] 1997-09-19

더 늦기전에

자신도 남들처럼 성공도 하고 즐겁게 살고싶은 성달(강남길)은 철도청에서 개최한 고객유치 아이디어 공모전에 공모를 하기 위해 공부를 한다.
다음 날 지평역으로 찬규(정찬)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등을 해 상을 받게 되었다는 전화가 오고 성달의 것은 탈락했다는 팩스가 온다.
그러면서 성달은 자신이 부역장 자격심사에서도 탈락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자신의 모습이 초라한 성달은 괜시리 후배인 찬규와 경선(김시원)에게 짜증을 내고 역장인 덕기(전운)에게도 반항을 한다. 왜그러냐는 역장에게 성달은 자신이 부역장 자격심사에서 탈락했다며 자격심사가 경력과 내신으로 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경력 10년인 자신이 경력이 안될리가 없으니 역장인 덕기가 내신을 잘 주지 않아서 탈락한 것이라며 화를 내고 사표를 내겠다고 한다.
씩씩거리며 역을 나가던 성달은 왠 할머니가 자신의 짐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바람에 철길을 하루종일 헤맨다. 저녁이 되어서야 할머니의 짐을 찾게되지만 그 안에는 지도책 한권과 사과 반쪽이 들어있을 뿐이다.
성달은 찬규에게 자신의 인생같다며 찾으려고 죽어라 애를 쓰지만 찾아보면 초라한 것 뿐이라고 말하고 더 늦기전에 무언가를 해봐야겠다고 한다.
다음 날 성달은 역에 사표를 내고 소식에 놀라 달려온 영분에게 그동안 자신은 재미없는 것만 계속해서 해 왔다며 항상 제자리인 삶이 싫다고 말한다.
다음 날 금중(변희봉)을 찾아간 성달은 자신이 장사를 시작하려 한다며 도움을 청하고 휴게소에서 물건을 파는 일을 시작하게된다.
하지만 장사수완은 없고 손님들과 싸우기만 해 주인에게 혼만나고 이러한 모습을 우연히 찬규, 세진(오대규), 은혜(이혜은), 경선이 목격하게 된다.
오복식당에 온 성달은 장사가 아주 잘 되었다며 금중에게 돈을 내놓지만 이 돈은 자신의 통장에서 찾은 돈이다. 은혜는 자신이 목격한 성달에 대한 이야기를 덕기에게 하고 덕기와 찬규는 성달의 집을 찾아가 다시 역으로 돌아오라는 이야기를 한다. 다음날 성달은 다시 역에서 일을 하게 되지만 기분은 좋지 않다.
찡그리고 일하는 성달에게 초롱(김초연)이 찾아와 오복식당으로 오라는 말을 한다. 그곳에는 전에 성달이 짐을 찾아주었던 할머니가 자신의 딸과 함께 와 있고 사람들은 성달을 이달의 철도인으로 뽑았다며 축하해 준다.
영문을 몰라하는 성달에게 할머니는 자신의 짐을 성달이 찾아주지 않았다면 딸과 30년만에 다시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성달이 찾아준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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