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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 1993-05-15

엄마의 바다, 1회

친구의 급한 전화 한통을 받고 집을 나서는 영희(김혜자)는 빚을 지고
살고 있는 정옥(정영숙)을 찾아낸다. 하지만 정옥은 형편 없는 집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은 돈이 없으니 빚을 갚지 못하겠다고 한다.
한편, 동재(최민수)는 영서(고현정)에게 헤어지자고 말을 한다.
영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동재가 심각하게 말하자 영서는
당황해 한다.
다음날, 영서는 엄마에게 동재를 인사 시키겠다고 말하고, 엄마는
동재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동재의 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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