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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회] 1995-03-15

아들의 여자, 43회

병원에서 퇴원한 문여사(여운계)는 태욱(정보석)과 채원(채시라)만
못알아보고 나머지 식구는 다 알아보면서 계속 준욱(김민종)을 찾는다.
문여사 병상을 지키기 위해 호두나무 집을 찾아온 채원에게 수정은
오히려 안보이는게 더 도와주는 것 같다고 말한다. 고모(사미자)가
채원과 수정에게 문여사를 맡기고 집으로 돌아가자, 문여사는 어쩔 수
없이 채원의 시중을 받게 되나 약과 물을 무섭게 내치며 나가라고 소리를
질러 채원을 절망에 빠뜨린다.
형사로부터 거금이 생긴 경위를 추궁받은 김군(유태웅)은 이번 일을
눈감아 주는 댓가로 채원에게 받았다고 말한다.
태욱은 자기와 엄마가 아프니 와달라는 소희의 전화를 받고
숙향(홍리나)의 아파트에 들렀다가 돌아가는 길에 형사들에게 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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