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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회] 1987-01-27

조선왕조 500년 7화 남한산성 22회(마지막회)

출연진 유인촌,김도연,오지명,전운,김용림,권재희,박순애,변희봉,신충식,장혁,박규채,임문수,박영태,사상기,김주승,최상훈,강인덕,박종관,이동신,송경철,문회원,김기주,윤관용,김종구,오승명,오승룡,김종칠,유동철,배태일,나성균,박찬환,김흥수,정은숙,김지영,해설: 양지운
<남한산성 22회> 오랜 풍화에 시달린 조선은 국혼을 계기로 새출발의 결의를 다지지만 명나라의 패전으로 또 다시 곤경에 처한다. 명나라에 전한 국서에 내용이 청에 전해지자 홍타이치는 크게 분노 한다. 화친을 주선했던 신료들 마저 청나라에 끌려가는 지경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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