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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회] 1990-04-22

5월 16일

쿠데타를 앞둔 1961년 5월 초순 박정희 소장(이진수)은 자신의 고향 마을을 찾아가
부모님의 묘소에 절을 올리고 죽마고우 이준상에게 식구들을 부탁한다.

같은 시기 1961년 5월 5일 전구구 19개 대학, 1개 고등학교의 대표로 이루어진 민족
통일 전국학생연맹 준비위원회는 집회를 열고 남북 학생회담을 제의한다.

이에 정권을 잡고 있는 민주당은 학생들을 규탄하고 신민당은 지지와 규탄으로 의견
이 분열된다.

혁신계인 통일사회당과 사회당은 즉시 학생들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여 정계의
국론이 분열되고 학생들 또한 지지와 규탄으로 나뉘어 사회 전체의 국론이 분열될
조짐을 보인다.

1961년 5월 15일 저녁 쿠데타 세력은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30사단에서 쿠데타 계획
이 발각되는 바람에 혼란에 빠진다.

쿠데타의 음모가 있다는 긴급한 보고를 받은 장도영 육군참모총장(김동현)은 방첩대
로 들어가 각 부대에 작전봉쇄명령을 하달하고 박정희의 쿠데타를 저지하고 상황은
점점 쿠데타 세력에 불리하게 돌아간다.

이에 박정희는 유혈도 불사하는 2차 작전을 지시하고 직접 6관구사령부로 들어가 작
전을 지휘한다.

박정희에게 전화를 건 장도영은 체포령은 내리지 않고 박정희에게 집으로 돌아가라
는 말만 반복하고 장도영이 자신쪽으로 넘어왔다는 것을 예감한 박정희는 공수특전
여단, 해병대 제1여단, 33사단 등 자신에게 동조하는 부대들을 동원, 한강 이남선까
지 진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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