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40-2 회] 1990-04-29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마지막회 2편)

경향신문 사장실에서 대책을 논의하던 장면 총리(김무생)의 측근들은 장면 총리가
서명만 해주면 즉시 군을 움직여 쿠데타군을 진압하겠다는 1군 사령관 이한림 중장
의 서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한사장을 다그쳐 장면에게 보낸다.

갈멜수녀원에 은신해 있는 장면 총리를 찾아온 한사장은 육군에 군부 쿠데타를 진압
하라는 명령을 내려달라고 촉구하지만 장면은 거부한다.

1961년 5월 18일 오전 9시 육사생도들은 쿠데타를 지지하는 시가행진을 하고 육사교
장 강영훈 중장은 장도영 육군참모총장(김동현)을 찾아와 이것은 쿠데타의 가타부타
를 떠나서 군 전체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말려야겠다고 한다.

하지만 박정희(이진수)의 부하들이 강영훈 중장에게 총을 겨누며 나가지 못하게 한
다.

같은날 오후 12시 30분경 은신처에서 나온 장면은 국무회의를 소집하여 내각의 해산
을 결정함으로써 1960년 8월 23일 출범 이후 270일만에 장면 내각은 붕괴된다.

이후 정당 및 사회단체가 해산되고 1962년 3월 22일 윤보선 대통령이 하야함으로써
제2공화국은 붕괴된다.

사회가 안정이 되면 정권을 정당하게 넘기고 군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겠다고 약속
한 쿠데타 세력은 그러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기나긴 군정이 시작된다.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 설명

단축키, 기능키, 기능 정보를 제공

단축키 기능키 기능
K 스페이스바 일시정지, 재생 전환
J 왼쪽 방향키(방향키) 10초 이전으로 이동
L 오른쪽 방향키(방향키) 10초 앞으로 이동
I 위쪽 방향키(방향키) 볼륨 올리기
M 아래 방향키(방향키) 볼륨 내리기
A 백스페이스 소리 끄기, 다시 켜기
S + 재생속도 올리기
D - 재생속도 내리기

전체 회차

  • 1990

등록된 회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