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래 & 냉이 (충남 태안) 봄 처녀~ 제 오시는~♬ 3월! 식탁에도 봄이 찾아왔다! 아삭한 식감과 향긋함으로 식욕 돋우는~ 달래 & 냉이가 그 주인공! 달래의 알싸하고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우리 몸의 혈액 순환을 돕고~ 향긋한 냉이는, 감귤보다 비타민C가 많아 피부 건강에도 좋다는데! 입맛과 건강은 물론~ 기분까지 UP! 시켜주는 봄의 전령사! 봄나물의 향긋한 유혹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 석모도 여행 (인천 강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던 고향이 좋다 ‘고은주’ 리포터!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이 마음을 들뜨게 하는 3월! 고은주 리포터가 직접 추천하는 가깝고도 저렴한 오늘의 여행지는?! 바로~ 강화도에서 배를 타면 10분도 안 돼 닿을 수 있는 석모도! 갈매기 떼의 반가운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3대 기도 도량으로 알려진 보문사에서 소원도 빌고 갯벌에서 직접 잡은 칠게로 바삭바삭 튀김도 맛볼 수 있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석모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천연 온천으로 즐기는 공짜 족욕까지~ 마음이 풍족해지는 가깝고도 아름다운 섬, 석모도로 다 함께 출~발!!!
▶ 복령 (충남 천안) 산(山)이 주는 신비의 버섯, 복령을 찾아라! 소나무의 뿌리에서 자라는 복령은 예부터 소나무의 신령스러운 기운이 모였다 하여 귀하게 여겨졌는데~ 동의보감에서도 심신안정 및 이뇨에 좋다 하여 약재로 많이 쓰인 복령! 하지만 산속에 숨어있는 복령을 찾기란 쉽지 않다! 죽은 소나무 그루터기 주변 땅속을 기다란 '복령침'으로 수백 번 이상 찔러보아야만 겨우 발견할 수 있다는데...! 귀한 복령을 만나기 위해 뭉친~ 산 사나이들의 '복령 찾아 삼만리'! 과연 이들은, 무사히 복령을 만날 수 있을까?
▶ 구메농사마을 (경기 안성) 복이 넘친다는 경기도 안성의 한 마을에, 고향이 좋다의 신입, 막둥이 강명희 리포터가 떴다!!! 논과 밭이 ‘구멍’처럼 작고 아담하다 하여, ‘구메농사마을’이라고 불린다는 이 마을에선 농사로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주변의 풍부한 산죽(산에서 나는 대나무)을 이용해 복조리를 만들어왔는데~ 그 역사가 무려 400년이라고! 굴곡진 시간을 이겨내며 묵묵히 복조리를 만들어온 할머님께 옛이야기도 듣고 리포터가 준비한 특별한 밥상으로 고향의 맛도 전하고! 복은 물론, 푸근한 인심까지 듬~뿍 담은 고향 이야기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