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칠나무 (제주) 아름다운 풍경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 떠난 여행, 제주도! 노란 유채꽃의 향연이 펼쳐진 섭지코지에서 화사한 꽃놀이도 즐기고~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쇠소깍에서 시원한 바람도 쐬고~ 하지만 볼거리 놀거리 많은 제주도에 숨은 주인공은 따로 있다는데?! 황금빛 수액을 품었다는 황칠나무가 바로 그것! 추위에 약해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만 자생하는 황칠나무는 수액을 천연 도료로 사용할 뿐 아니라, 잎과 가지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예부터 귀한 약재로 사용해왔다고! 황칠나무 농장에서 일손도 돕고~ 황칠나무로 차린 건강한 만찬도 맛보고! 몸과 마음이 절로 치유되는 낭만의 섬, 제주도로 떠나보자!
▶ 도다리 (충남 당진) 이 바다로 가면~ 도다리쑥국~♪ 저 바다로 가면~ 도다리 쑥쑥국~♬ 향긋한 쑥과 찰떡궁합 자랑하는 봄 바다의 맛, 도다리가 떴다! ‘가을 전어 봄 도다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맘때 잡히는 도다리는 산란기를 대비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어 영양도 으뜸! 가득 품은 알은 향긋한 쑥과 만나 봄철 입맛을 살리는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고! 서해의 봄 바다를 찾은 손님, 도다리를 찾아 출발!
▶ 조청 (경남 의령) 조청의 진~한 유혹이 시작된다! 꿀이 귀하던 옛날, 선조들의 지혜로 곡식을 이용해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는 조청! 그 달콤한 맛을 찾아 경남 의령의 한 부부를 만났는데~ 이곳에서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무, 사포닌이 풍부한 도라지, 거기에 생강과 마늘을 넣어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조청을 만들고 있다고! 수수밥을 지어 식혜를 만들고, 각 재료를 삶아 조청으로 졸이기까지~ 무려 20여 시간을 거쳐야 비로소 맛볼 수 있다는 그 맛! 정성과 시간으로 탄생하는~ 달콤한 추억의 맛, 조청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