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빛의 사원’으로 불리는 알루비하라. 이곳에는 부처의 가르침을 세계 최초로 문헌화한 패엽경이 있다! 2000년 전 7년에 걸쳐 완성된 패엽경은 500명의 승려와 인도의 철학자 부다 고사가 처음으로 만들었다는데... 과연 이언정과 길건은 패엽경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까!
#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스리랑카의 건축 칸달라마 헤리턴스 호텔
세계 3대 친환경 호텔로 손꼽히는 칸달라마 헤리턴스 호텔 호텔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대한 바위가 로비를 장식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고자 했던 건축가 제프리 바와의 아이디어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암벽아래서 맛본 최고의 식사는? 호텔에서의 특별한 체험, 지상에서 내려다보는 스리랑카의 불교유적들.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상상을 초월하는 스리랑카의 대자연을 만난다.
# 지상 600미터의 거대한 바위산의 숨은 전설을 찾아라!
600미터 높이 바위산에 지어진 세계 8대 불가사의 시기리야 록, 권력에 눈이 먼 젊은 왕자가 왕을 시해한 후 은신처로 왕궁을 지었다고 하는데... 모든 것을 가지고도 외로움과 끊임없는 위협으로 고통 받았을 카사파 왕의 삶. 그가 바위산 꼭대기에 세운 왕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 온 국민이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는 스리랑카의 설날!
매년 4월 14일은 스리랑카의 설날. 부처님의 탄생일과 더불어 우기가 시작하는 첫 날을 축하하며 새해의식이 진행된다. 스리랑카는 새해 음식으로 키리밧을 만드는데... 온 국민이 정해진 시간에 항아리에 키리밧을 짓는다? 새해 의식 중 중요한 과정으로 전국적으로 생중계가 될 정도라는데... 오후 1시 1분에 폭죽을 터뜨리기, 1시 6분에 성냥불을 붙여 코코넛 끓이기 심지어 키리밧을 먹는 시간도 국가에서 정해져 준다? 불교의 나라 스리랑카 사람들의 새해의식, 그 특별한 이야기가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