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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회] 2011-05-21

2회 - 실론의 향기를 찾아서

실론섬의 향기를 따라 스리랑카 그 두 번째 특별한 여행이 시작한다.

# 스리랑카 왕권의 상징, 캔디에 봉인된 불치를 찾아가다!

싱할라 왕조의 마지막 수도였던 캔디.
영국의 식민지 역사의 시작과 함께 패망한 싱할라 왕조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곳이
다.

2500년이 넘는 신할라 시대의 왕조의 보물과 가구들이 살아 숨쉰다
불치사 뒤편에 위치해 캔디 관광 전 반드시 거쳐야 할 곳 으로 손꼽히는데!
신할라 왕조가 남긴 화려한 유물속에 숨겨진 이야기.
유물로 본 왕조들의 삶은 어떠했을지 과거 왕조들의 삶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캔디에는 특별한 보물이 숨겨져 있는데.
인도에서 가져온 부처의 치아사리가 그 주인공이다.
스리랑카를 대표하는 불교사원, 불치사에 봉인된 부처의 치아사리는
매주 수요일 저녁 푸자 의식에만 공개된다고 하는데.
스리랑카 사람이라면 일생이 꼭 한번은 본다는 부처의 치아사리!
과연 이방인에게도 기회가 주어졌을까!


# 화려한 왕조의 춤, 캔디안댄스 대한민국 실력파 댄서 길건이 나선다 !

스리랑카 대표예술, 캔디안 댄스 !
다양한 전통 악기와 어울리는 남성들의 정열적인 퍼포먼스와
여성들의 화려한 의상과 부드러운 춤동작이 조화를 이뤄 멋진 왕조의 춤을 완성하는
데...
그 춤을 본 그녀들의 반응은 ?
화려한 캔디안 댄스는 물론 대한민국 실력파 댄서 길건의 댄스가 전격 공개된다!
열정적인 춤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 산악기차를 타고 떠나는 실론티 여행!

해발 1,800m 높이의 고원지대에 위치한 누와라엘리야.
과거 차를 운반했던 산악기차를 타고 광활한 차밭이 펼쳐진 곳으로 여행을 시작한
다.

스리랑카 속 작은 영국을 만나다!
영국 식민지 시대의 향수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누와라엘리야에는
영국인들이 세운 건물과 영국인들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는데...
하루 세 번 티타임을 즐기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영국식 티 문화를 체험한다.

누와라엘리야에서 찻잎을 수확하는 사람들은 스리랑카인들이 아니다.
그들은 영국식민지 시절 차 재배를 위해 인도에서 강제 이주시킨 후손, 타밀족이다.
홍차의 눈물이라 불리는 타밀족 여인들은 매일 찻잎을 수확해 가족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하루 10kg의 찻잎을 수확해야만 차밭을 내려올 수 있다는 타밀족 여인들.
찻잎을 수확하는 일부터 홍차가 만들어지기까지! 그들의 일상을 함께 해본다.
불교가 아닌 힌두교를 믿으며 살아가는 그들의 신성한 힌두사원에 방문한 이언정과
길건 그곳에서 특별한 종교의식을 치르게 되고,
그들의 삶속에서 두 사람이 얻은 교훈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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