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밥 한 그릇에 담긴 꿈, 베트남 호지완 씨 2. 긍정을 노래하는 자유시인, 북한이탈주민 도명학 씨 3. 한국에서 찾은 행복, 베트남 봉선희 씨
코너 1 - 행복을 만드는 레시피 밥 한 그릇에 담긴 꿈, 베트남 호지완 씨 결혼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자조단체 ‘톡투미’에서 말하는 도시락 팀장을 맡고 있는 호지완 씨! 한국사회에서 소외된 결혼이주여성들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끌어주고 밀어주는 것이 톡투미와 호지완 씨의 역할이다.
사람은 항상 돕고 베풀며 살아야 한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결혼이주여성 뿐 아니라 지역 봉사활동에도 힘쓰는 그녀! 이번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음식봉사에 나섰다.
톡투미 활동에 봉사까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지만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호지완 씨의 행복레시피를 만나본다~!
코너 2 - 인생2막 성공백서 긍정을 노래하는 자유시인, 북한이탈주민 도명학 씨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생각을 시로 옮겨 적었다. 하지만 그 시는 체제를 부정한다는 이유로 공격당했고, 심한 고초를 겪은 도명학 씨는 탈북을 결심했다.
북한과 남한을 모두 겪은 사람으로서, 통일 문화의 선구자가 되어야 하며 코리아문화를 글로벌화 시킬 사명이 있다는 탈북시인, 도명학 씨.
지금도 여전히 개그 프로그램을 보며 왜 웃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래어가 적응되지 않지만 오직 긍정의 사고로 견디며 미래를 노래하는 그의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코너 3 - 다문화 희망일기 한국에서 찾은 행복, 베트남 봉선희 씨 다문화시대에 맞춰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어진 남양주시의 외국인복지센터. 이곳은 25년의 역사를 가진 전국 최초의 외국인복지센터이다.
처음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지어진 곳이지만 이제는 다문화카페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보육실, 다문화도서관까지! 연간 이용객만 해도 100여명을 훌쩍 넘기며 남양주시 결혼이주여성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