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은 걷기 좋은 날! 단양 힐링 여행 2.아이 키우느라... 집 정리 못하는 가족 3.특별한 손님만 모십니다! 조건 맛집 4.먼지의 습격! 우리 집을 부탁해
[주말엔 떠나볼까] 오늘은 걷기 좋은 날! 단양 힐링 여행
나른한 봄날 힐링이 필요한 당신, 바람을 벗 삼아 걷기 좋은 단양으로 떠나라! 단양 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는 바로 단양8경, 그 중에서도 으뜸이라는 도담삼봉! 남한 강 위에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는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듯한데. 남한강 절 벽을 따라 이어지는‘잔도길’은 지난해 9월 개장해 이번에 첫봄을 맞고 있다. 봄옷을 입은 잔도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 진다는데. 잔도길이 끝 나면 하늘길이 시작된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요즘 단양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 금 수산 만학천봉에 자리한 나선형의 전망대를 따라 올라가면 수면에서 120m 떨어진 높이에서 소백산과 남한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데. 특히 발을 딛고 서있는 바닥 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아래를 내려다보며 하늘을 걷는 스릴까지 느낄 수 있다. 바 다가 없는 내륙 도시 단양에서 물속을 걷는다?! 아쿠아리움에는 쏘가리, 메기, 철갑 상어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이곳은 국내 최대의 민물고기 생태관이라 고! 특히 바닥에 붙어사는 철갑상어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시간은 아이들은 물론, 어 른들의 시선까지도 한 눈에 사로잡는 흥미로운 광경이다. 다양한 테마로 여행길을 걷다 보면 출출해지기 마련인데, 단양에 가면 꼭 맛봐야 한다는 마.늘~ 이미 몸에 좋 다고 알려져 각종 요리의 양념에 쓰이는 마늘이 이곳에선 양념이 아닌 주인공이란 다. 마늘떡갈비, 마늘돌솥밥, 마늘육회 등 알싸~한 마늘 맛이 여러 음식과 어우러져 별미를 선사한다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봄나들이 가기 딱 좋은 단양으 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
[슬기로운 주거생활] 아이 키우느라... 집 정리 못하는 가족
2013년부터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냈던 33평의 아파트. 하지만 두 아이를 출산하면 서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아기용품과 옷, 장난감 등이 하나둘 쌓이더니 이제는 포화상태에 다다른 것. 일주일에 적어도 장난감 두세 개씩 사들이니 어찌 보면 당연 한 일이다. 5살 첫째와 생후 60일의 둘째를 데리고 함께 자다 보니 안방이 아이들의 공간이 되는 것은 그렇다 해도 문제는 바로 거실!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거실마저 놀이방 신세가 되어 손님 초대는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 넘쳐나는 물건들 을 어디에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개념이 서지 않다보니, 어느새 작은방은 정체조차 알 수 없는 공간이 되었다고. 그렇다고 정리를 안 할 수도 없어, 가족은 하루하루 쌓 고 숨기는 습관만 생겼다. 5년 동안 건드리지 못했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대대적 인 변화를 시도한 네 가족. 과연, 정리의 기적으로 새로운 공간을 선물 받을 수 있을 까? 옷장에 숨겨져 있던 무용지물 제습제부터, 압축팩에 넣어뒀던 이불의 문제점과 옷장의 공간을 재배치하는 방법까지~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 만나보자.
[쉿! 나만 아는 비밀 맛집] 특별한 손님만 모십니다! 조건 맛집
아무나 방문할 수 있는 맛집이 아니다! 손님에도 조건이 필요하다? 특별한 동반자 와 함께 가야 입장이 가능한 식당이 있다는데. 전국에서 몰려든 트렌드 세터들로 365 일 붐비는 서울의 가로수길. 최근 고풍스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 이탈리안 레스 토랑에 특별한 손님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깜짝 손님의 정체는 바로 강아지. 어 서오시개~ 견주는 물론 반려견 마음까지 사로잡은 애견 동반 식당. 다른 곳과 달리 강아지 전용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주인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그 메뉴가 무려 한우 스테이크 3총사! 수비드, 안심, 등심으로 반려견의 취향 별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다음 손님의 조건은 ‘노키존’에 대항하는 ‘예스키즈존’! ‘먹고, 즐기고, 배우 고’ 3박자 고루 갖춘 경기도 부천의 피자 전문점. 다른 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자유분 방하게 수제 피자를 맛보는 건 물론, 키즈 카페를 방불케 하는 놀이 공간과 아울러 피자를 손수 만들어 보는 피자 교실까지 열리는 곳이다. 직접 만든 피자를 마음껏 먹 으면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함께 라서 더욱 가고픈 ‘조건 맛집’을 소개한 다.
[트렌드] 먼지의 습격! 우리 집을 부탁해
미세먼지부터 황사, 흩날리는 꽃가루까지~ 봄이 무르익을수록 가장 필요한 건 바 로 대청소! 이미선 주부 역시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두 아이 때문에 늘 열심히 청소 한다는데. 그녀만의 청소 노하우는 무엇일까? 콘센트와 전등갓처럼 아무리 닦아도 계속 먼지가 쌓이는 곳은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는 린스와 알코올로 한 번에 해결~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땅콩버터 녹슨 곳을 닦으면 깨끗이 청소된다고. 윤활유 작용 을 하는 땅콩의 지방 성분이 녹을 밀어내고, 땅콩찌꺼기가 광택효과까지 주기 때문 이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공감할 갖가지 스티커 자국은 유성물질로 된 마요네즈와 바셀린으로 말끔히 처리 가능하다는데. 게다가 처치 곤란한 아이스 팩 을 방향제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 봄맞이 청소를 완벽하게 했다는 또 다 른 주부가 있다! 집안 곳곳 숨은 먼지 찾기가 힘들 정도인데. 하지만 놀랍게도 아쉬 운 점이 많다는 전문가의 분석! 그 이유는 수도꼭지와 샤워기호스, 정수기 내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놓쳤다는 것! 그럼 보이지 않는 곳은 어떻게 청소해야 할까? 샤워기 호스는 수세미로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수도꼭지 역시 식초하 나면 세균 고민 끝! 게다가 정수기의 경우 직수관을 매년 교체해 항상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데. 구석구석 파고들어 놓쳤던 세균을 쉽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는 비결을 <파워매거진>에서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