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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회] 2011-07-28

이명세 감독의 M

【기획의도】

영화감독 이명세의 ‘만남’의 ‘기억’ 속으로의 여행…
“동시대의 같은, 다른 기억들”
세대를 아우르는 인터뷰 속에 벌어지는 서로의 추억, 기억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
다.
함께 했던 ‘순간’들에 대한 서로의 같고 다른 기억들이 빚어내는 서정적 다큐.

영화, 텔레비전 속의 세상과 현실의 세상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한낱 꿈속의 꿈인가, 꿈속의 꿈처럼 보이는 것인가”
어떤 것이 현실이고, 실재인지 구분 못하는 꿈과 같은 순간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와도 같은 시간여행.

MBC - Memories - Meeting - Movie - Media
M으로 연결되는 수많은 의미들의 총체 속에서, 시작은 개인적인 기억이지만,
5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모든 사람의 보편적인 추억으로의 시간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구성】

1. 프롤로그: 다큐제작에 참여하기로 결심하면서부터 소재를 떠
나는 여행까지…

2. 기억 속의 한 덩어리들: 어린 시절부터 영화감독이 되기까
지…

3. 그 시절의 장면들, 그리고 재회:
과거와 현재의 모습들. 영화작업을 통해 만났던 배우들이 제작 당시 추억을 얘기하
고 그 이후에 겪었던 굴곡진 인생의 아픔을 말한다.

4. 에필로그 - “영화는 끝났다”:
하지만 우리는 영화가 끝난 후에도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관객이었는지도 모
른다.
시절은 변했고,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과거는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의식 깊은 곳에 머물러 있다가 언제든 사물을 통해 되살아난다.
그리고 삶은 지속된다.

【특징】

이명세 감독과 영화 작업을 통해 만났던 배우들의 총집합!
강동원, 강수연, 김혜수, 박상민, 박중훈, 송영창, 안성기, 이연희, 장동건, 하지원(가
나다순).
그리고 지금은 만나려야 만날 수 없는 고 최진실 씨 어머니와의 ‘그 시절’과 ‘현재’ 속
에서의 만남.

기존 다큐와 차별화된 영상
독특한 영화 작법과 특유의 디테일, 유려한 영상미로 영화 , <형사 Duelist>,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지독한 사랑>, <남자는 괴로워>, <첫사랑>, <나의 사랑 나
의 신부>, <개그맨>을 연출한 한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이명세 감독이 텔레비전
다큐와 만났다.
“인터뷰 장면조차 평범하게 찍지 않겠다!”는 각오 속에 ‘시간’과 ‘실험’이라는 테마를
한 편의 다큐 속에 녹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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