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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회] 2011-11-14

1. 세계 최초 디지로그로 한국 IT를 세계에 알리다! 2.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년 전 특별한 약속! 3. 37년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두 할머니의 아름다운 동행


세계 최초 디지로그로 한국 IT를 세계에 알리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정서를 조화롭게 결합 시킨 디지로그!
스크린을 향해 활짝 웃으면 찰칵! 사진이 찍히고~
박수를 치면 빠르기에 따라 화면이 저절로 움직이고!
카메라를 테이블에 올려 손짓 한번만 하면 사진이 이리 저리 옮겨가는~
영화 속에서만 가능했던 것을 실현시켜줄 4D 기술이다.

그런데!
이 편리한 기술이 더 이상 상상속의 이미지가 아니라
이미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면 믿겠는가?
한국의 우수한 IT와 문화자산을 세계에 알리려 노력하는
우리나라 한 작은 기업의 중심에 있는 최은석 대표 덕분이라는데~

IT 업계에 몸담고 있던 웹디자이너 최은석 씨.
그는 웹디자인이 곽강을 받던 2000년대 초,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이란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고
인터렉티브 디자인을 결합한 4D 기술의 새로운 영역까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접수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21세기에서 가장 창조적인 키워드인 디지로그!
세계 최초 디지로그로 혁명을 일으킨 최은석!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결국은 사고를 친(?) 이들의 이야기!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년 전 특별한 약속!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에 만나자!”
프러포즈를 연상시키는 특별한 문구.
지난 1일, 서울 곳곳에 이 플랜카드가 내걸리자마자
전국 각지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 심지어 제주도에서까지
기꺼이 비행기에 몸을 싣은 사람들!
그들이 한곳으로 속속 집결하는 그곳은 도대체 어디일까?

밀레니엄으로 온 사회가 들떴던 지난 2000년, 강원도 홍천의 한 부대 안.
지구 두 바퀴 반을 행군으로 돌아야 전역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고된 부대생활을 하며 동고동락했던 2300여명의 장병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11년 뒤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부대 곳곳에 특별한 타임캡슐을 묻었다는데.

사단장부터 갓 입대한 이등병에 이르기까지
11년 후 이 특별한 만남을 기약하며 5천원, 만원씩 미리 모아두었던 돈이 당시 4500
만원!

그리고 드디어 11년 후인 올해 초, 6천 만 원으로 불어난 돈으로 이 특별한 약속을 지
키기 위해 행사추진단이 구성됐다! d-day를 며칠 앞두고 11사단 화랑부대 예비역들
의 움직임이 바빠진 가운데, 한 가지 큰 난관에 부딪힌 추진위원단 참모들!
그것은 바로 전역한 예비역 장병들과 연락할 방법이 없다는 것!

11사단 후배 장병들 및 화랑부대를 전역한 동기들까지 나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구
전 홍보도 하는 등 11년 전 특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과연 당시 모이
기로 했던 2300여명의 전우들이 잊지 않고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인지...

지난 11년 간 꼭꼭 숨겨두었던 20대 열혈청년들의 타임캡슐이 드디어 열리는 날! 빛
나는 전우애로 뜨거운 감동의 순간~!


37년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두 할머니의 아름다운 동행

경북 안동 풍산읍에 사는 유점희(62)씨는
선천적인 색소성 망막염으로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이다.
좋아하는 꽃을 보지 못한지도 어느새 37년...
유점희씨 혼자 살고 있는 집에서는 불도 켜지 않은 채 지낸다.
하지만 유점희씨의 곁에는 가족보다 더 소중한,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있다.
바로 ‘이웃사촌’ 임후남(83세)씨.

두 사람이 처음 만난건 1974년,
유점희씨가 지금의 동네로 시집을 오면서부터다.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새댁의 속사정을 알게 된 임 할머니는
이후 100여 미터 떨어진 유씨의 집을 자주 드나들며 도와주기 시작했다.
밥 짓고 반찬 만드는 것은 물론 청소와 빨래를 거들어줬고,
유씨가 a아이를 낳았을 때는 양육도 거의 도맡다시피 했다.
두 사람은 잠만 각자의 집에서 잘 뿐 거의 종일 붙어 다닌다.
그렇게 함께한 시간이 어느새 37년, 이제는 옆 동네에서도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다.

두 사람이 이번엔 아주 특별한 외출을 했는데...
유점희씨의 큰 아들에게 가기로 한 것이다.
유씨의 큰아들은 중학교 2학년 때 교통사고를 당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들 걱정이 부쩍 늘은
유점희씨를 위해 임후남 할머니가 함께 동행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만난 아들과 반가운 해후를 나누는 유점희씨와
자신의 친 아들처럼 챙겨주는 임후남 할머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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