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숨은 보석, 소박한 자연의 숨결이 전해지는 나라, 크로아티아! 박용우의 <블 루 크로아티아> 종합 편에서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세상의 모든 여행’ 크로아티아 편이 방송된다. 빨간 지붕과 파란 아드리아 해가 인상적인 두 브로브니크, 물빛들이 마법을 부리는 동화 속 요정의 호수 플리트비체와 천사의 마 을 라스토케, 고대 로마 시대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풀라와 스플리트, 그리고 보랏 빛 향기의 섬 흐바르까지. 그림 같은 풍경과 하나가 된 생애 최고의 시간! 박용우와 함께한 아름다웠던 20일간의 기억을 다시 공개한다.
# 괴짜 이발사 할아버지와의 아주 특별한 만남
미로 같은 두브로브니크의 뒷골목을 걷다보면 골목길 사이사이로 다양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좁은 길을 헤매던 박용우 앞에 나타난 작은 이발소! 두브로브니크에 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3대에 걸쳐 자신들의 전통방식으로 이발과 면도를 해준다고. 특히 모든 손님을 100% 만족시키는 이발사 할아버지만의 비법이 있다고 해서 박용우, 이발사에게 특별히 면도를 부탁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괴짜 할아버지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특별 공개한다.
# 라스토케 마을에서 보낸 동화 같은 하룻밤
마을 전체를 휘감고 있는 강줄기와 수많은 폭포로 ‘작은 플리트비체’라 불리는 동화 같은 마을, 라스토케 마을을 방문했다. 집집마다 존재하는 폭포를 이용해 물레방아 를 돌려 곡식을 직접 빻는 전통마을, 라스토케!낯선 여행자에게도 환하게 웃으며 넉 넉한 인심을 보여준 200년 된 물레방아집 할머니네에서 잊지 못할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는 박용우. 물레방아로 빻아 만든 전통 곡물 빵 ‘프로야’부터 크로아티아의 김치 찌개 전통스프까지~ 눈과 입이 즐거웠던 크로아티아만의 독특한 음식을 공개한다.
# 내가 왕이다! 풀라에서 로마 황제로 변신한 박용우
매 년 여름, 풀라 에서는 과거 로마 제국의 영광을 재현한 고대 로마 페스티벌이 열 린다. 이곳에서 로마 황제가 된 박용우! 황제들만이 누릴 수 있었던 최고급 마사지 를 시작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천 만 원 짜리 황제 옷까지- 황제로 깜짝 변신했다. 마치 맞춤옷을 입은 듯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모습에 풀라 로마 페스티벌 의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박용우의 놀랄만한 모습을 공개한다. 또한, 원형경기장에서 열리는 검투사 시합에서 박용우가 황제 역할을 맡았는데. 시 합에서 진 검투사는 황제의 결정에 의해 목숨이 달려있다. 엄지손가락 하나에 저들 의 운명을 손에 쥔 박용우! 죽느냐, 사느냐. 과연 박용우의 선택은?
# 크로아티아의 문어구이 먹기 위해 3시간을 기다리다.
흐바르 섬의 바다와 땅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기가 막힌 맛이 있다고 해서 찾아 나 선 길. 그 음식의 정체는 바로 문어 페카! 예로부터 귀족들만 먹던 전통음식이라는 데. 그런데 음식을 주문하고 나서 3시간을 기다리란다. 화덕에 넣을 나무 숯부터 만 들어야 되고, ‘페카’라는 솥뚜껑 위에 숯을 올려 오랜 시간 익혀야 되기 때문. 기다리 다 지쳐 잠이 들어버린 박용우, 과연 그는 무사히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