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래 눈물 모양의 작은 섬나라, 스리랑카!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나라이지만, 그들의 생활수준은 우리나라 70년대 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만나러 '코이카의 꿈' 스리랑카팀이 출발했다!
여고생부터 50대 주부까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20명의 MBC 봉사단원들! 가난 때문에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뭉친 경희의료원 의료진 12명! 그리고, 연예인이란 직업을 잠시 내려놓고 봉사현장에 뛰어든 배우 이광수, 한채아, 류덕환, 개그맨 한민관, 가수 권리세 그리고 산악인 엄홍길!
이들이 수도 콜롬보에서 7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홍차로 유명한 도시 누와라엘리 야! 그 중에서도 스리랑카 최하층민인 타밀족 차밭 노동자들이 모여 사는 '밤발라캘리 마을'을 방문했다.
미션1. "누와라엘리야 지역 내 '밤발라캘리 타밀학교'를 리모델링하라!" 좁은 교실 하나에 5개 학년이 옹기종기 모여 수업하는 학교! 낡은 칠판과 책걸상, 비가 오면 빗물이 새는 지붕, 그리고 낙후된 화장실! 단원들은 아이들이 더 좋은 꿈을 꿀 수 있게 환경개선에 나섰다. 산악인 엄홍길이 봉사단의 대장이 되어 기간 내 완공을 위해 철야작업도 마다하지 않았지만, 처음해보는 막노동에 단원들은 점점 지치고, 현지 코이카 단원과 마찰까지!? 과연 이들은 완공식 날짜에 맞춰 리모델링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미션2. "3학년 아이들과 수도 콜롬보로 1박2일 수학여행을 떠나라!" 가난한 가정환경 때문에 이 도시를 떠난 적 없는 아이들! 부모님 대신 배우 이광수, 한채아가 보호자가 되어 아이들과 콜롬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시작부터 멀미 때문에 고생한, 이들의 좌충우돌 1박2일 수학여행기!
미션3. "졸업을 앞둔 5학년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집을 선물하라!" 이제 곧 졸업하는 5학년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단원들! 아이들과 시 수업을 하고, 야외 체험 수업을 하며 차곡차곡 쌓은 시들! 난생 처음 시를 써보는 꼬마시인들의 시집이 무사히 발간될 수 있을까요?
미션4. "꿈의 사진전을 열어라!" 문화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한 일회용 카메라!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카메라의 초점을 맞추는데… '밤발라캘리 타밀학교' 아이들은 카메라에 어떤 이야기들을 담아왔을까요?
짧은 시간, 깊은 정을 나눈 단원들은 아이들과 헤어짐 앞에 흐르는 눈물을 막지 못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데…
스리랑카 현지에서 봉사하는 코이카 단원들과 함께 미션 수행을 위해 온 몸을 던진 연예인봉사단과 MBC 해외봉사단!
사랑과 정열을 스리랑카에 바친, 따뜻한 봉사현장! 2012년 1월 1일 오전 9시 25분, 새해 첫 날 그 감동을 함께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