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MBC 해외봉사단 20명과 스리랑카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질 경희의료원 의료진 12명, 그리고 이들에게 힘을 더 할 연예인 봉사단 6명이 스리랑카를 위해 뭉쳤다!
지난주, 학교 재건축 공사에 이어 이번 주에는 열악한 의료 환경과 가난 때문에 제때 치료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힘을 쓴다!
미션1. 샨카비에게 희망의 첫 걸음을 선물하라! 2009년에 종식된 스리랑카의 내전! 아직도 곳곳에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는 군인들의 모습에서 내전의 흔적이 남아있 고, 8살 소녀, 샨카비의 다리에도 그 상처는 아직 남아있었다!
소녀의 다리를 고쳐 달라는 미션을 받은 봉사단, 류덕환, 권리세 그리고 MBC봉사단의 에이스 김효선단원.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출발한 이들! 하지만 멀고 먼 북쪽지역이라 가기 만만치 않은데… 이들은 샨카비에게 희망의 첫 걸음을 선물할 수 있을까요?
미션2. 누와라엘리야, 가난한 주민들의 건강을 체크하라! 빈부격차가 매우 큰 도시 누와라엘리야! 가난한 사람들은 진료조차 받을 수 없는 형편! 이들을 위해 경희의료원 의료진과 MBC봉사단의 간호사 이호순, 손혜원 단원이 나섰다. 어마어마한 양의 의약품과 의료기기들! 하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모여, 의약품이 부족한 사태가 벌어지는데!
미션3. 일일 차밭 노동자가 되어라! 최하층민인 차밭 노동자들은 매일 이어지는 일 때문에 의료캠프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 그들을 위해 한민관, 류덕환, 권리세 그리고 MBC봉사단원들이 일일 차밭 노동자가 되었다! 아픈 노동자들은 의료캠프로 보내고, 그들 대신 일을 해야 하는 미션! 처음 찻잎을 따는 이들이 잘 해 낼 수 있을까요?
미션4. 산속 마을 빈민촌으로 왕진을 가라! 험한 산 속 빈민촌에 거주하는 환자를 위해 왕진을 간 경희의료원 오승준 단장! 밤이면 불빛 하나 없는 산 속 빈민촌! 그들을 위해 깜깜한 산언저리에 간이 진료소를 마련하는데!
나눔의 현장에서 더 많이 배우고 돌아온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다리로 밝은 내일까지 선물 받은 8살 소녀, 샨카비!
<스리랑카, 푸른 차밭에 심은 꿈> 감동의 의료현장 이야기! 2012년 1월 8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 그 따뜻함을 함께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