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코이카의 꿈> 네 번째 나라 “탄자니아” 희망의 등대, 사닝가 섬을 밝히다 (2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륙, 아프리카!! 물도, 전기도 없이 생활하는 탄자니아 사닝 가 섬 주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MBC 해외봉사단의 14일간 봉사 대장정! “희망의 등대, 사닝가 섬을 밝히다” 그 마지막 이야기
# 국민 1,000명당 의사 0.02명인 탄자니아의 참혹한 의료현실, 구원의 손길을 보태다!
‘사닝가 섬’ 최초로 열린 ‘무료 진료 캠프‘ 난생처음 보는 열악한 진료 환경에 경악한 10인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의료진! 마을 공터를 직접 쓸고, 닦고, 진료실 세팅까지 할 일은 태산인데 이미 몰려든 수많은 환자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 무료 진료 캠프! 코끼리 발처럼 퉁퉁 부어오른 발을 이끌고 온 남자 환자부터 아이를 원하지만 수년째 불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자 환자까지... 가슴 아픈 사연들을 안고 찾아온 환자들의 끝없는 행렬!!
희망 없이 살아가는 사닝가 섬 주민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선물하기 위한 의료진들의 고군분투!!
섬을 떠나 내륙으로... ‘붕구 내륙 진료’ 배로 2시간, 그리고 비포장도로를 1시간 달려 드디어 도착한 붕구! 진료를 시작하기도 전, 의료 캠프 앞은 이미 대기 중인 환자들로 문전성시~~ 끝없이 밀려드는 환자들로 쉴 틈 없이 진료를 이어가지만 예정된 시간 내에 모두 환자를 진료하기에는 무리인 상황! 게다가 문화적 차이로 여자 환자들은 남자 의사의 진료를 거부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진료를 마칠 수 있을까?
희망이 메마른 땅, 탄자니아를 감동으로 적신 따뜻한 의료봉사 현장 이야기!
# 계속되는 고난과 역경... 과연 이들의 앞날은...?
- 그늘 한 점 없는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계속되는 사닝가 프로젝트! 갈수록 더해가는 더위와 체력 저하로 눈에 띄게 느려진 작업속도! 설상가상으로 물이 들어와 진흙밭으로 변해버린 선박 작업장! 배를 띄우기 위해서는 100% 사람의 힘으로만 배를 밀어 강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 게다가! 배가 주민들의 집 사이에 끼어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는데... 선박 제작팀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은도토호 (Ndoto, 꿈이라는 뜻의 스와힐리어)의 험난한 제작기!
또한! 공사의 필수인 작업용수와 작업용 모래마저 부족한 위기 상황에 닥친 학교 리모델링팀!! 이번엔 성인 남자의 목까지 잠겨오는 강에 직접 들어가 배에서 학교까지 어마어마한 양과 무게의 공사용 모래와 물을 나르는 ‘죽음의 100m 코스’를 완주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닝가 최초의 등대를 세우기 위해 10m의 목제 구조물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한 적정기술팀! 고소공포증과 싸우며 전선을 연결하고 전등을 설치하는 과정에 지쳐만 가는 이들의 운명은?
- 단원들을 덮친 가려움의 공포!! 모기와 벼룩과의 전쟁 수천 마리의 모기들, 벼룩들과 밤마다 사투를 벌이는 봉사단원들! 가려움의 고통으로 프로젝트 작업은 물론, 일상생활마저 지장을 받는 상황! 과연, 단원들은 이 모든 역경을 뚫고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을까?
# 모든 사닝가 섬 주민과 하나 된 눈물의 사닝가 학교 리모델링 완공식! 사닝가에 섬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어둠 속을 뚫고 단원들의 손을 잡고 하나 둘 모여드는 마을 사람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사닝가 섬 최초로 전등이 설치된 사닝가 초등학교 완공식! 단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멋지게 변신한 사닝가 초등학교의 모습은?
단원들이 직접 만들고 마을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사닝가 초등학교 교가부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공연을 통해 비로소 하나가 된 사닝가 섬!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밤이 무르익어가는 순간,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닉쿤! 그 이유는?
# 이별의 시간, 그리고 프로젝트 대장정을 마무리할 진수식! 2주간의 봉사활동 일정을 마치고 사닝가 섬을 떠나는 날, 봉사단원들과의 이별을 앞두고 선착장으로 모여든 마을 사람들의 눈앞에 등장한 은도토호! 과연, 은도토호는 무사히 첫 항해를 마칠 수 있을까?
12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20분 <2012 코이카의 꿈> “탄자니아 2부 – 희망의 등대, 사닝가 섬을 밝히다”에서 이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