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원의 행복 2. 경기도 포천에서 만끽하는 가을여행 3. 빅사이즈 맛집 해물찜 VS 왕꼬치 4. 신림동 신원시장 5. 유기동물과의 동행
1. [톡톡 현장] 천원의 행복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꾸미는데 단돈 만원이면 된다? 화끈한 가격으로 사람들의 눈길 과 발길을 잡고 지갑 또한 절로 열리게 하는 가게들이 있었으니~ 저렴한 가격에 판 매하는 가전매장과 재고의류, 직수입 신발, 구제 상품까지 없는 게 없다는 일명 식사 동 덤핑거리!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이곳에서는 중고의류뿐만 아니라 가격표 그대로 붙어 있는 새 상품까지 다양한데, 부가세 10%만 내면 살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이란 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질을 의심하지 마시라~ 잘만 고르면 백화점 신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하니 품질 걱정은 NO! 그뿐만이 아니다? 불시에 진 행되는 깜짝 행사를 통해 값비싼 밍크코트를 단돈 천원에 가져가는 대박 행운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뜨거운 떨이 현장 대 공개!
2. [두 남자의 전국유람기] 경기도 포천에서 만끽하는 가을여행
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 가을 향기를 물씬 느끼고자 떠난 여행지는?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수도권에 위치한 경기도 포천! 명성산 꼭대기에 위치한 억새밭에 서 시작한 여행! 이곳에선 험한 산길도 걱정 없다는데~ 산악바이크를 타면 멀리 올 라가지 않아도 다양한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단다. 일주를 하며 눈만 즐거운 것이 아니다! 입 호강 제대로 시켜주는 먹을거리가 있다는데~ 포천에 왔으면 꼭 들려야 한다는 100년된 기와집! 이곳의 대표음식을 맛보려면 예약은 필수라는데, 기름기 쫙 뺀 오리진흙구이 하나면 가을 보양식은 끝! 한편, 포천 속의 이탈리아가 있다? 베네 치아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허브 아일랜드! 무려 3천 평이나 되는 허브 밭 을 거닐다 보면 풍경에 취하고 향기에 취한다는데~ 다양한 체험거리에 10월에만 펼 쳐지는 불빛축제까지!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무궁무진한 여행 속으로~
3. [슬기로운 맛 대결] 빅사이즈 맛집 해물찜 VS 왕꼬치
식욕이 샘솟는 가을!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으리으리한 음식점들이 있었으 니~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헉 소리 나게 만드는 빅사이즈 음식! 특별히 주문 제작해 만든 대형 접시에 10가지 이상의 해물을 층층이 쌓아올린다는데~ 그 무게만 해도 무 려 9kg! 어마어마한 양에 성인 남자 8명이 먹어도 끝이 없단다. 한편 매주 으리으리 한 쇼가 펼쳐지는 식당이 있다? 이곳에선 등장부터 손님들 시선 사로잡는 불쇼가 벌 어진다는데~ 일반 꼬치구이는 저리가라! 야구배트보다 긴 왕 꼬치에 이것저것 많이 도 꽂히는데 고기, 채소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단다. 푸짐한 양은 물론 남다른 모습 으로 사랑받는 빅사이즈 맛집 대 공개!
4. [시장의 맛] 신림동 신원시장
치솟는 물가에 절로 한숨이 나오는 요즘, 천원으로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이 있 다?! 신림동에 위치한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신원시장! 재래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깨 끗한 시설에 다양한 품목을 자랑하는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과일에 신선한 생선과 고기 그리고 각종 생활용품까지! 신림동의 보물창고라고 불리는 이곳에 소문 난 맛이 있었으니~ 만원을 웃도는 탕수육을 단돈 3천원에 먹을 수 있고 뿐만 아니 라 보리밥을 시키면 칼국수 한 그릇을 덤으로 주는 가게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을 단 돈 3900원에 즐길 수 있다는 사실! 푸짐한 양에 맛도 뛰어나니 가게들은 손님들로 북 적일 수밖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옛말!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이 더해져 정이 넘치는 곳, 신원시장으로 다함께 떠나보자!
5. [유기동물과의 동행]
국내 애견인구 천만 명 시대! 하지만 한 해에 버려지는 유기 동물이 무려 10만 마리 에 달한다는 씁쓸한 현실, 알고 계신가요? 새 주인을 찾지 못한 유기 동물은 대부분 안락사에 처해진다는데... 여기 한쪽 발이 절단된 채 버려진 고양이를 입양한 한 남 자가 있다. 그는 바로 지난 2003년 영등포역 선로에 떨어진 어린이를 구하다 열차에 양발을 잃은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역장! 불쌍한 마음에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 ‘다행이’는 이제 김 역장에게 불편한 몸을 잊고 위로를 주는 고마운 반려묘가 되었다 는데...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지만 ‘힐링 독(dog)’이라는 이름으로 제 2의 견생을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유기견, 새싹이! 설상가상으로 심장사상충에 감염돼 주인에 게 버려졌지만 앙증맞은 외모와 특급 애교만큼은 어떤 견공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데... 과연 새싹이가 새 주인을 만날 수 있을까? 길 위를 떠도는 천덕꾸러기에서 새 주인을 만나 다시 태어난 유기 동물들! 이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원더풀 금요일에서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