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솔로인 ‘모태솔로’입니다”, 개그프로에서 이렇게 외쳤던 개 그우먼 오나미. 하지만 그녀의 실제 모습은 모태솔로와는 거리가 먼 팜므파탈이었 다! 지금까지 사귄 남자친구만 7명! 게다가 단 한 번도 자신이 대시 한 적이 없었다 고 하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사귄 7명의 남자친구들의 외모는 친구들이 부러 워한 ‘훈남’이었다는 것!
‘국민 모태솔로’라는 오해를 풀기위해 베란다쇼 출연을 결심했다는 개그우먼 오나미, 오해의 원인은 못생긴 자신의 외모 때문이라고 하는데. 얼마 전 나이트 클럽에서 처 음 만난 남성이 자신에게 던진 말은 “기분 나쁘게 듣지 마세요. 오나미씨 많이 닮으 셨어요” 하지만 나이트클럽의 남성처럼 실제 TV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자신을 알아보지 못 한다고. 그 이유는 자신의 실물이 너무 예쁘기 때문이라는데! 솔직담백한 컬투가 오 나미를 만났을 때! 오나미를 보고 컬투가 건넨 첫 마디는 과연? 한편, 눈알존재감 배 우 김민교는 화려한 눈동자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개그계의 얼굴 존재감 오나미, SNL 눈알 존재감 김민교, 휘성보다 더 휘성 같은 미 친 모창 능력자 김진호, 돋보여야할 주인공 요리보다 독설심사평이 더 화제가 되는 스타 셰프 레이먼킴! 존재만으로 빛나는 미친존재감 4인방 베란다쇼 전격 출연! 분야별 미존을 통해 존재감을 발산 할 수 있는 그들만의 비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 련했다.
‘소름 돋는 모창 능력’ 최고의 히든싱어 김진호! “나의 목표는 가수가 아니라 ㅇㅇㅇ이다”
‘휘성의 숨소리까지 똑같다’는 평을 받으며 모창능력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김진호! 히든 싱어 출연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와 우승 후 달라진 자신의 일상을 베란다쇼에 서 최초로 공개했다.
김진호, 그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엄친아다. 지난 10년간 자신 의 우상이었던 가수 휘성을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 출연한 히든싱어. 휘성 특유의 발성법과 제스쳐까지 똑같이 따라해 ‘휘성보다 더 휘성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국민 모창능력자로 화제에 오르며 그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모두의 예상 은 김진호의 가수 데뷔지만 그가 선택한건 바로 학업! “히든 싱어 출연으로 모든 걸 이루었다. 다음 목표는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 는 것이다” 그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기념앨범 한 장 녹음 후 다시 본업인 학생으로 돌아가 학업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진호는 학교 화장실에서 이어폰 을 끼고 휘성 노래에 빠져 시험시간을 놓쳐 F학점을 받은 사연, 10년 동안 매일 3시 간씩 휘성노래를 불러 성대결절만 두 번이 왔다는 사연 등을 공개! 그가 히든싱어 우 승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에, 김진호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선물, 진짜 가수 휘성과의 전화연결! 휘성은 김진호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는데. 이에 김진호 는 휘성의 말투를 그대로 흉내내며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뿐만아니 라, 독설셰프 레이먼킴은 냉장고에 있는 흔한 재료들을 가지고 간편하게 만드는 ‘미 친 존재감’요리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녹화는 <컬투의 베란다쇼>의 마지막 녹화로 진행되었다. 지난 1년간 <컬 투의 베란다쇼>를 함께한 컬투와 김정난, 서민교수, 박지훈 변호사는 이날 ‘015B- 이젠 안녕’을 함께 부르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는데. 시청자들에게 ‘미친존재감’으 로 기억되고 싶은 <컬투의 베란다쇼> 감동의 마지막회까지!
2월 27일 목요일, 28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컬투의 베란다쇼>에서 꼭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