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접 기술 하나로 ‘평생직업’을 갖다 - 용접기능사 2. 3개월 투자해서 자격증 따고~ 직업도 갖고! - 별별 기능 직업 3. 일자리 영토 확장에 나선 청년들, 글로벌 JOB 탐방단
코너 1. 핫 일자리 현장> 용접 기술 하나로 ‘평생직업’을 갖다 - 용접기능사
지금은 무한경쟁 시대! 학력과 배경이 아닌 자기만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뜨고 있 다. 이른바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지고 전문 기술력을 이용한 일이 평생 직업으로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으니! 그 중, 과거 3D 직종으로 취급받던 용접기능사가 각광을 받고 있다. 국비지원을 통해 무료로 용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에는 청년층 은 물론, 제 2의 직업을 가지려는 중장년층들로 붐비고, 일찍이 용접 기술의 가능성 을 보고 30대 초반에 용접기능사 자격증을 취득 후 배관 제조 전문 업체에 취업한 용 접기능사가 있는가 하면, 학력, 나이, 성별 무관!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계시켜 주는 현대 삼호중공업 기술교육원에는 용접 기술을 배운 뒤 취업에 나서려는 젊은 청년들 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편, 용접 기술은 기본, 수중 작업 능력까지 갖춰야 작 업이 가능한 수중 용접사는 최소 5년의 경력을 갖춰야 작업이 가능한 고난도 작업! 때문에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용접의 꽃으로 불리고 있다고. 용접 기술을 배우면 조선소는 물론 제조업체, 건설업체, 산업단지 등 취업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 뿐 만 아니라 기술자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호주, 캐나다로 취업도 가능하다고 하는 데. 국내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용접기능사들을 만나 용접기능사의 전 망과 취업 정보를 알아본다.
코너2. 잡(job)학 사전> 3개월 투자해서 자격증 따고~ 직업도 갖고! - 별별 기능 직업
한국직업사전에 등재된 직업의 수 약 12,000개! 분야 별로 다양한 직업들이 있지만, 지난해 실업자 수는 약 81만 명으로 실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반면, 기능 및 기술 직업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 이는 기능 및 기술 을 배우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 것이라고만 생각해 관심 밖으로 밀어내는 현실을 대 변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리면 2~3개월만 투자해 관련 자격증 취득하 고 기능 직업에 도전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닌데. 먼저 사무실이나 주거 용 건물의 보일러 연료와 열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총체적인 관리 를 하는 ‘에너지 관리 기능사’가 있는가 하면, 귀금속 및 보석의 제작도면이나 고객 의 요청에 따라 각종 장신구를 가공 및 제작, 수리하는 일을 하는 ‘귀금속 가공 기능 사’도 관련 이론과 실기 공부를 3개월만 하면 자격증 취득과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 다고. 이외에도 도로, 주택, 항만, 농지 정리 등 각종 건설 공사에 쓰이며 건설 기계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굴삭기 운전 기능사’부터 ‘타일 기능사’까지! 취업난 해결의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는 별별 기능 직업들을 알아본다.
코너 3. K-MOVE, 세계를 보라> 일자리 영토 확장에 나선 청년들, 글로벌 JOB 탐방단
청년실업자 35만 명 시대! 50대 이상의 일자리는 32만 8천개로 늘어났지만 20~30대 청년들의 일자리는 8만 개가 줄어든 실정이다. 좁은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로 일자 리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청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적으로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정부에서 진행된 해외 취업 프로그램 K-MOVE ! 그 선봉에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직접 현지로 가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현지 일자리를 발굴하는 글로벌 JOB 탐방단이 있다. 작년 9월을 시작으로 미 국,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중동, 독일 등 2013년 총 8개국의 다양한 현 지 기업을 탐방하고, 참가 청년 29명 중 13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뤘는 데~ 글로벌 JOB 탐방단의 해외취업 총 정리 시간~!! 글로벌 JOB탐방단의 활동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탐방단을 통해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을 직접 만나 탐방 후 뒷이야기와 각 나라의 취업 정보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