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나라, 이스라엘! 휴양지에서 유적지로, 홍해에서 사해로 그리고 사막부터 도시까지.. 이스라엘의 천의 얼굴을 경험한 꽃보다 멋진 두 남자 김준과 김형종 하지만 이스라엘의 무궁 무진 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로마인들에게 항복 대신 자결을 택했던 960여명의 유대인들의 마지막 항전지, 마사다! 산위에 위치한 천연요새 마사다를 올라가는 방법은 두 가지! 뜨거운 햇살과 거친 땅과 싸우며 걸어 올라야 하는 뱀의 길과 시원~ 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것! 두 가지 방법 중 각각 다른 방법을 선택, 마사다를 오르기로 한 두 남자! 과연, 이들 중 힘든 뱀의 길을 선택한 누구?!
반지의 제왕 속 성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궁전부터 수도시설, 곡식창고, 목욕탕까지 마사대에 또 하나의 왕국을 건설했던 유대인들! 그들을 압도한 그 웅장함 과연 어떤 모습일까?
예수가 공생애를 처음 시작한 곳이자 가장 많은 기적을 행한 도시, 갈릴리!
이곳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바라는 두 남자의 무모한 도전! 히치하이킹! 장장 2시간에 걸친 히치하이킹 시도! 과연, 이들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히치하이킹을 통해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예수의 제자 베드로가 잡았다는 피터피쉬를 먹을 수 있다는 한 식당! 2천 년 전 예수가 기적을 행했던 갈리릴 호수에 잡은 피터피쉬는 어떤 맛일까?
이스라엘 성지를 지키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십자군이 총사령부를 설치했던 도시, 아코! 그 중에서도 십자군의 문화가 가장 꽃피었던 장소인 지하도시를 방문한 준 & 형종! 십자군 기사의 방, 병원, 죄수들의 방, 드넓은 광장까지 갖추어진 지하도시의 거대한 규모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미로와 같은 지하도시를 돌아보며 천 년 전의 십자군이 되어 보는 두 사람! 그리고! 아코의 지중해 앞바다에서 맞이한 준 & 형종! 과연, 이번 이스라엘 여행은 이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김형종과 김준이 펼치는 이스라엘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3월 31일 월요일 저녁 6시 20분 MBC <둘이서 세계로>에서 확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