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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회] 2017-08-31

1.행복한 가수 조동진 못다핀 마지막 노래 2.인천 초등생 살인범 진짜 주범은 누구 3.잠자던 남편의 비명 아내는 왜?

1. 행복한 가수 조동진 못다핀 마지막 노래


‘제비꽃’ 노래한 음유시인 조동진, 꽃처럼 지다

8월 28일, 한국 포크 음악의 전설 조동진 씨가 향년 7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방광암
4기 판정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난 故 조동진 씨는 안타깝게도 수술을 위해
입원을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제비꽃’, ‘나뭇잎 사이로’로 문학적 가사와 서정적인
음악 세계를 확장하며 동시에 포크 음악가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됐던 가수 조동진.
20년 만에 발표한 6집 ‘나무가 되어’는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과 최우
수 팝 음반상을 수상했는데. 내달 16일 공연을 준비하며 13년 만에 서는 공연이 매진
됐다는 소식에 기뻐한 그이기에 팬들과 후배 가수들은 가슴 아파하며 애도를 표하
고 있다.


한국 포크 음악의 대부, 그는 왜 제주도로 향했나

1979년 데뷔해 서정성 짙은 포크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故 조동진 씨.
1996년 5집 앨범을 낸 뒤, 먼저 내려간 친동생 조동익 씨를 따라 제주도에서의 음악
인 삶을 시작했는데. 그곳에서의 음악 작업도 오랫동안 음악공동체를 했던 하나음악
의 멤버들과 함께 이루어졌다. 거목이라는 수식어답게 제주도에 거주하는 음악인들
의 리더 역할을 했었다는데. 방송과 대중들 앞에 나타나지 않고 세월을 침묵하며 지
냈지만 치열하게 내면의 음악을 쌓고 있었던 故 조동진. 휴식의 공간이자 음악적 영
감을 불어넣었던 제주도, 그는 왜 그곳으로 향했나


암 투병 중에도 음악 열정을 불태운 이유는?

작년 11월, 20년 만에 6집 앨범을 낸 조동진 씨 ‘기타를 집어넣는데 10년, 다시 꺼내
는데 10년이 걸린 셈’이라며 소회를 전했는데. 그가 깊은 침묵을 깨고 앨범을 낸 이
유는 2014년에 사별한 아내와의 약속때문이라고 한다. 다시 앨범을 냈으면 좋겠다
는 아내의 말에 음악을 향한 열정을 불태운 조동진 씨. 마지막을 예감했는지 올해 6
월 1집부터 5집까지 리마스터링 작업을 완성했다고 한다. 암 투병 소식이 전해지자
슬픈 상황이라도 유머를 잃지 말라’며 의연하게 지인들을 다독거렸다는데. 마지막까
지 음악 열정을 놓지 않았던 故 조동진의 삶을 되돌아본다.


2. 인천 초등생 살인범 진짜 주범은 누구


사건의 재구성, 그들은 무엇을 계획했나?

3월 29일.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초등생 살인사건. 사건이 발생
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검거된 피의자는 놀랍게도 같은 아파트 단지의 주민
김 양이었다. 범인이 검거된 후 세상은 다시 한 번 놀랐다. 154cm의 작은 키, 동그
란 얼굴, 하얀 피부 무엇보다도 만 16세. 아직 성년이 되지 않는 그녀의 나이 때문이
었다. 검거된 후 줄곧 정신이상과 심신미약을 주장하던 그녀. 그러나 열흘 만에 공범
이 밝혀졌다. 공범은 박 양, 그녀의 나이 역시 만 18세로 미성년이었다. 온라인에서
친분을 맺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소녀들. 인터넷 세상의 소녀들은 현실에서 괴물
이 되어 나타났다. 그날, 그들은 무슨 일을 계획했던 것일까?


413호 법정,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6월 15일 주범 김 양의 첫 공판을 시작으로, 김 양은 총 3차례, 박 양은 총 4차례의 공
판이 이루어졌다. 재판이 진행 될 때마다 새로운 증거들이 쏟아졌다. 박 양의 공소내
용도 변경이 되었다. 살인을 방조했던 박 양에게 살인죄를 적용시킨 것이다.

지난 29일 결심공판에서 주범 김 양은 또 다른 새로운 사실들을 증언했다. 마지막 공
판까지 뒤집히는 증언에 사건은 또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서로를 연인
관계라 인정했던 김 양과 박 양은 이제 서로를 향해 칼날을 세웠다. 413호 법정. 그
안에서는 어떤 진실이 드러났을까?


3. 잠자던 남편의 비명 아내는 왜?


잠자던 남편의 신체 훼손한 아내. 한밤중 무슨 일이?

전남 여수에서 벌어진 충격 사건! 8월 27일 자정, 경찰서에 다급한 신고 전화 한 통
이 들어왔다. 자신이 남편의 성기를 잘랐다며 직접 신고한 아내 이 씨(가명). 집 안
엔 혈흔이 낭자했다고 하는데. 아내는 범행 후, 남편의 잘린 성기는 변기에 버렸다
고 진술했다. 하나뿐인 딸 또한 이 사건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데. 23년 차 조
강지처 아내는 왜 남편에게 흉기를 들었을까?


동네 소문난 잉꼬부부. 알고 보니 아내는 남편의 폭행에 시달렸다!?


평소 큰 소리 한 번 나지 않았다던 부부의 집. 이웃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금
실이 좋았다고 얘기했는데. 남편의 직장에서 일까지 도왔다던 아내. 하지만 부부가
다정한 모습으로 자주 산책했다던 사람들의 말과 달리, 아내는 결혼 생활 내내 남편
의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다고 진술했다. 그리고 취재 과정에서 만난 아내의 지인에
게서 남편의 외도 정황까지 들을 수 있었는데. 과연 부부의 모습 뒤에 무엇이 숨겨
진 것일까? 23년 동안 참아왔던 남편을 향한 분노가 폭발한 것일까?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개인사로 치부한 가정불화가 불러온 비극


현재 정부는 가정폭력을 4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
고 있다. 하지만 가정폭력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데. 가정불화를 개인사
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또 다른 중범죄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게 현
실이다. 지난해에 집계된 가정폭력 피해자만 무려 4만 5천 명. 빈번히 발생하는 벽
너머의 가정폭력,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


8월 31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리얼스토리 눈>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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