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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회] 2017-09-14

1.고추밭 귀농 남녀 왜 불길에 휩싸였나? 2.강릉 집단폭행 왜 친구를 학대했나? 3.앞마당에 누운 아내 뺑소니범은 누구인가?

1. 고추밭 귀농 남녀 왜 불길에 휩싸였나?


시골에서 벌어진 참극, 누가 여인에게 불을 질렀나

7월 20일 밤 11시 30분, 50대 여성이 집 앞에서 불길에 휩싸였다. 동거남의 신고로 병
원에 옮겨졌지만 하루 만에 숨진 여성. 그로부터 40여일 뒤, 경찰은 신고자인 동거남
을 범인으로 지목해 체포했다. 그 이유는 여성이 입었던 옷에서 인화성 물질인 휘발
유가 검출됐기 때문! 하지만 동거남은 여성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인 것이라며 범행
을 극구 부인했는데. 목격자도 없는 깜깜한 밤, 여자는 왜 불길에 휩싸였나?


알콩달콩 귀농 커플, 2년 만에 맞이한 위기

도시에서 만나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중년의 남녀. 작년 초부턴 여자의 고향으로 함
께 귀농해 인생 2막을 꿈꿨다는데. 고추를 심으며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농사를 지었
다는 이들. 하지만 초보 농사꾼에게 농사일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가뭄과 탄저병으
로 고추 농사는 흉작이었고, 그 빚을 모두 여인이 떠안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삐걱
거렸다는데. 게다가 남성이 약속한 아파트마저 실체가 불분명해지면서 갈등이 커졌
다고 유족들은 말한다.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내려온 귀농 커플, 왜 2년 만에 위기에
이르렀을까.


순식간에 불탄 여인, 누가 휘발유를 부었나

살인 혐의로 구속됐지만 여전히 결백을 주장하는 동거남. 하지만 사고였다는 최초
진술과는 달리 휘발유가 검출되고, 이후 여자가 스스로 불을 붙였다고 진술을 번복
하면서 동거남의 말은 신빙성을 잃게 되었다. 거짓말 탐지기에서 ‘거짓’ 판정을 받으
며 더욱 궁지에 몰린 동거남.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남성
을 옹호했다. 그러던 중 남자의 손에서 발견된 당시의 상처. 그 상처가 의미하는 것
은 무엇일까.


2. 강릉 집단폭행 왜 친구를 학대했나?


강릉에서 일어난 여고생 집단 폭행 사건, 그곳에선 무슨 일이?


지난 4일 SNS를 통해 충격적인 사연이 올라왔다. 열여덟 살 동생 이양이 이틀 간 감
금 및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것. 놀랍게도 동생을 폭행한 무리들은 함께 어울렸던 동
급생 친구들이었다. 게다가 가해 학생들은 폭행당시 상황을 촬영하여 실시간 중계
를 하고, 이양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조롱하는 등 뻔뻔한 행동을 일삼았는데! 전
치 2주 진단을 받은 피해자 이양은 사건이 일어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없어 두 달여
동안 정신과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 그날 밤 이양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친구인가, 폭력배인가, 18살 소녀 이양은 왜 맞아야 했나?

지난 7월 중순, 강릉시 한 해변에서 새벽까지 놀던 이양과 친구들. 그곳에서 이양과
한 친구가 말다툼을 시작으로 다른 친구들이 가세하며 집단폭행이 일어났다. 몇 시
간 동안 지속 된 폭행. 날이 밝아 오자 사람들의 눈을 의식한 아이들은 이양을 데리
고 자취방으로 장소를 옮겨 가위로 위협하고, 담뱃불로 지지는 등 폭행을 이어갔다.
다음 날 붓고, 피투성이가 된 이양의 얼굴에 화장을 하고 모자와 마스크를 씌어 택시
를 불러 해변에 놀러 간 아이들. 얼마 뒤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누워있던 이양의
호흡이 약해졌고, 한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119와 경찰로 인해 범행이 드러나게 됐
다. 친구에서 한 순간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된 사건! 이틀 동안 12시간 이어진 무차
별적인 집단폭행과 감금. 아이들은 왜 이양을 폭행했던 걸까?


무서운 10대 범죄, 멈출 수 없나?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10대 폭행 사건들! 부산과 강릉에 이어 아산, 부
천, 서울 등 연이어 피해 사례들이 드러나고 있다. 심지어 가해자들은 처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 만 14세부터
19세까지 적용되는 소년법, 10대 범죄의 수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반면 처벌은
미약하다는 논란으로 사회적으로 공분을 하고 있다. 무서운 10대들의 대범한 범죄
행위, 왜 일어난 것일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3. 앞마당에 누운 아내 뺑소니범은 누구인가?


변사사건 뜻밖의 반전? 사건 당일, 무슨 일 있었나?

지난 3월 13일 오후 7시 5분, 경상북도 상주시 중덕동의 한 주택 마당에서 집주인 김
순자 씨(67, 여/가명)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 이 씨(43/가명)와 며느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그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는데. 경찰 수
사 당시, 그녀의 몸에서는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되었다. 단순 변사로 신고된 60대
여성의 죽음. 처음 여인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아들은 ‘어머니가 왜 마당에 쓰
러져 있는지 아는 바가 없다’고 경찰에 진술한다. 뚜렷한 외상과 현장 주변에 사고
를 의심할 만한 흔적, 그리고 정황까지 전혀 잡히지 않은 상태. 단순 변사로 끝나는
듯했던 이 사건은 뜻밖의 반전을 맞게 되는데. 사건 당일, 여인에게는 무슨 일이 있
었던 것일까?


형수를 차로 친 후 도주한 시동생, 그는 왜?

경찰 감식 결과, 김 씨의 대퇴부에서 골절상이 발견된다. 이에 경찰은 단순 변사사건
이 아닌 교통사고로 일어난 사건(뺑소니 사건)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게 되는
데. 약 120대의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한 경찰. 6개월 후 드디어 용의자를 검거한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반전. 용의자로 지목해 검거한 그는 김순자 씨의 시동생인 이영
철(64, 남/가명) 씨. 그는 농기계를 빌리려고 형 집에 들렀다가 차량 후진 중 형수를
치고 자리를 이동했다는데. 형수를 차로 치고 조치도 없이 그 자리에서 도주한 시동
생 이 씨. 그는 왜 이런 비극적인 일을 저지른 것일까?


9월 14일, 오후 8시 55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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