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한리필로 즐긴다! 보양식 4종 세트 2. 일중독 엄마 VS 말리는 딸의 동상이몽 3. 결혼 41년 차 부부, 늦바람에 빠지다!? 4.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슬기로운 투표생활
1. [슬기로운 외식생활] 무한리필로 즐긴다! 보양식 4종 세트
3월로 접어들며 봄맞이와 함께 옷장 정리를 하려다가도, 꽃샘추위 때문에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 추운 날씨에 몸보신이 생각나지만, 비싼 보양식 가격 때문에 서러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이곳은, 몸보신의 대표 메뉴인 장어는 물론, 삼겹살과 우삼겹, 새우가 무한리필이라는데. 불판에 올리는 순간에도 꼬리를 흔들 만큼 신선함으로 한 번, 두두툼한 두께로 두 번 시선을 압도한다고. 게다가 가격은 단돈 35,900원! 장어는 물론 삼겹살과 우삼겹, 새우와 장어탕, 그리고 영양죽까지 모두 무한리필로 제공된다는데! 가격이 싸다고 비지떡이란 말은 옛말. 특제 소스는 물론이고 직접 담아 3일 숙성시킨 고추냉이 김치는 물론, 8시간 동안 두 번 끓여낸 장어탕 등 정성스레 만들어낸다는데. 맛과 가성비, 몸보신 모두 잡은 일석삼조 보양식 4종 세트 무한리필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2. [엄마의 부뚜막] 일중독 엄마 VS 말리는 딸의 동상이몽
일일 아들 양 PD를 충북 제천으로 초대한 오늘의 주인공은 48세 신혜령 씨다. 평생 음식 만드느라 고생한 엄마가 이젠 편히 쉬었으면 하는데,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엄마가 답답하단다. 같이 엄마 마음 좀 돌려보자며 양 PD를 초대했다. 혜령 씨의 엄마인 이연순 씨(68세)는 대농 집안 9남매의 맏이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친정엄마를 도와 큰살림을 했는데, 중학생 때부터 밖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한다. 친정엄마의 손맛을 이어받아 10년 전 식품명인까지 됐다. 이제야 누구 엄마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니, 이보다 좋을 수 없어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는 연순 씨. 딸이 자신을 응원해주길 바라며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려 한다는데. 작은 만두들을 큰 만두피로 한 번 더 싸서 쪄 먹는 섬 만두부터 만두찌개, 그리고 3대째 전통을 이어 만들고 있는 승검초단자(당귀떡)까지. 엄마와 딸의 사랑이 담긴 밥상을 맛보러 충북 제천으로 떠나본다.
3. [신박한 네 바퀴 여행] 결혼 41년 차 부부, 늦바람에 빠지다!?
<신박한 네바퀴 여행>의 문을 두드린 오늘의 주인공은 결혼 41년 차 김길수(64), 송현숙(65) 부부! 젊은 시절 사업으로 바쁘게 지내다가 60대에 접어들어 시작한 차박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하는데. 젊지 않은 나이지만 도전 정신으로 똘똘 뭉쳐 차박 경력 2년에 빛나는 캠퍼 부부! 41년을 함께 살았지만, 차박을 시작하며 서로에게 몰랐던 부분을 더 많이 알아간다고 한다. 직접 디자인한 캠핑카의 제작 과정부터 맛있는 요리를 해 먹는 것까지 모두 부부의 소중한 추억이라고 하는데! 뿐만 아니라 행복한 기억을 오래도록 남기고 싶어서 영상 편집을 시작했다는 김길수 캠퍼. 차박이 끝나고 집에서 다시 돌려보는 영상 속에서 아내의 사랑을 느낀다고 하는데, 차박의 매력에 점점 빠져가는 부부의 여행을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따라가 본다.
4. [세상 속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슬기로운 투표생활
2022년 올해 가장 중요한 선택! 코앞으로 다가온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지난 대선과 가장 큰 차이점은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코로나19’ 시국에 치러지는 대선이라는 점! 우리나라 대통령선거 사상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들을 위해 선거 당일 투표 시간을 18시∼19시 30분까지 1시간 반 이상 늘렸다. (*사전투표의 경우 3월 5일에 한해 방역 당국의 외출허용을 받아 오후 6시까지 투표 가능) 두 번째는, 대통령선거 최초 교복 입은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 2020년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제20대 대통령선거부터 만 18세의 국민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인생 처음으로 대선 투표에 참여하게 된 열아홉 살 학생들! 그들이 미래의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한편, 경기도 수원에서 대한민국 선거의 역사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렸다. 인터넷이 없던 그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투표를 했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선거 포스터는 어떻게 생겼을까?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까지! 민주주의 꽃, 시민들의 축제!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