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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수상한 가족] 사랑꾼 남편의 두 얼굴? 전라남도 담양군에는 아내를 보고 또 봐도 언제나 예뻐 보인다고 말하는 한 남자가 있다. 결혼한 지 5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아내만 보면 행복하고 웃음이 나온다는 이 잉꼬부부는 바로 김영준(77) 씨와 김금남(74) 씨다. 그런데, 집 대문 밖에만 나갔다 하면 쌩~ 하니, 아까 봤던 그 사랑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내에겐 신경을 쓰지 않는다. 부부가 함께 다니는 실버 무용단에서도 남편은 아내 곁에 없고, 다른 여자 회원들 틈에서 허허실실 웃고 있다. 무용단에서 유일한 남자 회원이지만 아내는 질투도 하지 않는다. 아내가 남편을 이렇게 두는 이유는, 남편이 6.25 전쟁 때 아버지와 생이별하고, 형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면서 어머니와 둘만 살아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형이 큰 빚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 그 빚을 대신 갚느라 수십 년간 일만 하며 살았다. 아내는 남편이 긴 세월 얼마나 고달프게 살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다 하며 살도록 허락했다. 남편은 자신을 이해해 주는 아내에게 고마워 함께 무용단에 들자고 했는데, 덕분에 아내도 자신이 몰랐던 흥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집 밖에서만큼은 누구의 남편, 아내가 아닌 본인 이름으로 재밌게 살면서 집에선 예쁜 부부로 살아가는 중이다. 이심전심, 사랑 넘치는 담양의 소문난 잉꼬부부를 만나러 오늘 저녁, 떠나본다. 2. [오늘은 국수 먹는 날] 봄이 왔어요~ 가오리회 새싹 비빔국수 손님들 발길 끊이지 않는 양산의 한 국숫집!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가오리회비빔국수!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숙성 가오리회를, 새콤달콤한 비빔국수와 곁들여 먹는 별미란다. 그릇 위를 화려하게 수놓은 각종 새싹과 어린잎들, 그리고 파프리카까지! 싱그러운 재료들이 한데 모인 가오리회비빔국수는 봄철 입맛 깨우는 데 제격이란다. 특히 손님들 칭찬이 모인 것은 양념! 사과, 배는 물론 레몬과 파인애플에 각종 채소를 직접 갈아 넣어 자연의 감칠맛까지 끌어올렸다. 가오리회비빔국수와 버금가는 인기 메뉴는 멸치국수다. 부드러운 면발과 뜨끈한 국물의 조화!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 정도란다. 달라도 뭔가 다르다는 이 집 멸치국수의 진수는 바로 육수! 무엇보다 핵심은 육수 재료를 넣는 순서에 있단다. 재료마다 감칠맛이 가장 잘 올라오는 온도에 맞춰 순서대로 육수를 만드는 게 이 집만의 특징이다. 이렇게 만든 육수의 감칠맛은 그야말로 예술!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마성의 멸치국수가 완성된다. 최고의 맛을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는 국숫집! 한 그릇에 진심을 담는 맛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3. [위대한 일터] 모자가 만든 하트 콩크림 감자탕 강원도 강릉엔 인증사진부터 찍고 먹는 특별한 감자탕이 있다. 이 집 감자탕의 특징은 고기 위에 빨간 하트가 있다는 것! 요 빨간 하트의 정체가 무엇인고 하니! 직접 갈아낸 콩 크림을 하트 모양으로 얹은 후 고춧가루를 뿌려준 건데, 콩 크림은 강원도 정선에서 재배한 국내산 백태 콩만을 사용한단다. 그래야 알이 굵고 고소하다고. 감자탕엔 오로지 싱싱한 국내산 등뼈만을 사용하는데, 돼지 등뼈를 삶을 때는 한번 초벌 한 뒤 흐르는 물에 씻어 불순물과 핏물을 모두 제거해 잡내를 확실하게 잡는단다. 콩 크림 감자탕은 주인장의 친정어머니가 먹을 게 없던 시절 자식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이기 위해 직접 맷돌로 콩을 갈아 감자탕에 넣어주면서부터 시작하게 된 음식이다.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져 계속 빚만 늘어가자 보탬이 되기 위해 어머니가 해주던 콩 크림 감자탕집을 시작한 주인장 이미자(64) 씨. 6년 전부터 대를 잇기 위해 아들 정수(38) 씨와 함께하고 있단다. 주인장 가족이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준 음식이자, 추억이 담긴 특별한 감자탕을 내어주는 모자의 일터로 함께 떠나보자. 4. [촌집 전성시대] 10년 동안 집을 고치고 또 고친 이유는? 경주의 한 고즈넉한 마을. 이곳에 스페인이 있다? 파게 칠한 모로코 문양의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잔잔했던 경주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사실 이 집의 주인장인 민철 씨는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후 그 중 ‘론다’ 지역의 매력에 푹 빠져 이민까지 알아봤다. 그래서 경주에 자신만의 스페인을 지었단다. 그런데 이 집이 주인장이 무려 10년에 걸쳐 완성한 집이란다. 처음 집을 지었을 때 외관은 자신의 마음에 들었지만 내부가 마음에 들지 않아 무려 10년에 걸쳐 리모델링을 했다는 주인장. 그 덕분에 마당과 집안은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동화스러운 느낌이 가득하다. 게다가, 오랜 리모델링으로 이제 어지간한 건 본인이 직접 할 수 있을 정도로 리모델링엔 도가 텄다는 주인장. 그의 애정가득한 집과 그곳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만나본다.
오늘N 2463회 2025-04-021. [격파! 중식로드] 동해 명물! 줄 서서 먹는 00 탕수육 동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이색 중식이 있다! 바로 쫄깃한 문어와 국산 돼지고기 등심을 조합하여 만든 문어탕수육이다. 문어와 돼지고기 등심을 같이 튀겨내어 쫄깃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문어 탕수육의 소스도 특별하다. 두 가지 소스 중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데. 하나는 생강, 대파를 넣고 끓인 채수로 자연 단맛을 살린 오리지널 달콤 소스. 또 다른 하나는 각종 고추와 고추기름, 땅콩 소스 등 15가지의 재료가 들어간 매콤 소스다. 김지훈 (41세) 주방장은 10년 전, 동해에 처음 내려와 동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이색 탕수육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처음엔 작은 컨테이너에서 장사를 시작했지만, 점점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하루 300접시가 넘게 팔리는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단다. 또한, 통통한 문어 다리가 통째로 올라간 문어짬뽕도 별미라는데! 문어와 중식의 이색 만남! <격파! 중식로드>에서 함께한다. 2. [우리동네 반찬장인] 활어회 떠주는 반찬 가게가 있다?! 구본숙(67세) 씨의 반찬 가게는 매대부터 독특하다. ‘활어회 바로 떠드립니다!’가 적힌 팻말부터, 회덮밥, 물회, 튀김까지! 횟집인지 반찬 가게인지 궁금해지는 이곳의 주인장은 16년간 횟집을 운영했던 실력자. 나이가 들면서 횟집 일이 힘에 부쳐 다른 일을 알아보던 중, 반찬 맛이 좋으니 반찬 가게를 차려 보라는 단골들의 말을 듣고 반찬 가게를 열게 됐다. 덕분에 솜씨 좋게 차려내는 밑반찬은 기본! 다른 반찬 가게와는 다르게 신선한 광어 활어회 메뉴까지 제공하고 있다. 처음엔 회 떠주는 반찬 가게로 유명했지만 이젠 주인장 손맛으로 더 유명하다는데. 주인장의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메뉴는 바로 봄의 전령사, 향긋한 쑥을 담은 ‘도다리쑥국’이다. 주인장은 맑지만 깊은 국물 맛을 내기 위해 한국 된장과 일본 미소 된장을 섞고, 건다시마를 넣어 숙성해 국물용 된장을 따로 만든다. 최대한 맑고 담백하게 끓여 먹는 쑥국의 특징을 살리려 일부러 짠맛은 낮추고 감칠맛은 높인 특제 된장을 만들어 쓰는 것. 계절의 맛과 신선함을 한 번에 잡은 반찬 가게를 <우리동네 반찬장인>에서 만나 보자. 3. [대한민국 보물정원]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산수유 마을 봄바람에 춤추는 노란 산수유 물결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전남 구례. 구례는 우리나라에서 산수유나무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온 마을이 노란 산수유꽃으로 뒤덮이면, 산수유로 유명한 33개의 마을이 모여 산수유 축제를 연다. 사람들은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산수유 고목도 보고 나무 밑을 거닐며 꽃놀이를 즐긴다고. 천천히 눈에 꽃을 담으며 걷다 보면 도착하는 반곡마을. 반곡마을의 담벼락은 시인의 시와 벽화로 꾸며져 있다. 이 시들은 홍준경(71세) 시인이 쓴 시로, 구례 산동에서 태어난 준경 씨는 도시로 나가 일을 하다가 10년 전 산동으로 귀향했다. 산수유 축제가 다가오면 집 앞마당 개방하고,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차를 대접한다는데. 그때마다 방문객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찻값은 무료입니다. 이미 산수유가 지불했습니다.’ 그렇게 10년째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산수유를 보며 자란 자신의 인생과 추억을 시로 노래한다는 준경 씨. 특히 집 앞마당에서 보는 산수유의 모습은 동네에서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단다.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산수유마을에서 봄 정취를 오감으로 느껴보자. 4. [신박한 네바퀴 여행] 하늘을 나는 취미 부자들의 여행 충남 보령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공! 놀랍게도 땅이 아닌 하늘에서 등장했다? 동력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하늘에서 제작진을 반기는 정종용(66), 김현규(25)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종용 씨는 차박 캠핑을 하며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즐긴 지 20년째라는데. 오토바이, 수상스키, 승마, 골프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지만, 하늘을 나는 동력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을 뛰어넘는 취미는 없었다고 한다. 현규 씨는 부모님을 따라 어릴 때부터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즐겼고, 이제는 부모님과 비행을 함께했던 종용 씨와 비행을 즐기며 세대를 초월하는 우정을 쌓고 있단다. 종용 씨는 하이리무진 승합차를 개조해 잠만 잘 수 있는 공간 정도로 캠핑카를 꾸몄는데, 도킹 텐트를 연결해 테이블, 의자만 깔면 하룻밤 놀고, 먹고 자는 데 문제없다고 한다. 사실 3년 전 안구에 혈액암이 생겨 투병 생활을 했다는 종용 씨. 다행히 건강을 되찾은 지금, 하루라도 더 여한 없이 놀겠다는 마음으로 젊은 친구들과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는데. 오늘은 동력 패러글라이딩하며 만난 지인들과 함께 국토부 인증받은 비행장에서 출발해 대천해수욕장 위를 멋지게 비상! 동력 패러글라이딩에 캠핑까지 알차게 즐기려 한다는 종용, 현규 씨의 차박 여행을 따라가 본다.
오늘N 2462회 2025-04-011. [한 끼에 얼마예요?] - 4대째 이어져 온 맛, 석쇠불고기 한 상 오늘의 한 끼를 찾아간 곳은 경기도 화성시! 100년째 한결같은 맛을 이어오고 있다는 식당을 찾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1인 13,900원에 맛볼 수 있는 간장 석쇠불고기 백반! 10여 가지 반찬은 물론, 석쇠 간장 불고기와 쌈 채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게다가 고기와 반찬 모두 화학조미료 대신 석류, 매실, 복분자 등 직접 담근 효소를 사용한다는데. 효소로 만든 양념장은 고기와 함께 24시간 숙성해준 후, 양념장을 발라가며 석쇠에 구워주면 촉촉한 석쇠불고기 완성! 이뿐만 아니라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만든 양념불고기는 16,900원에 맛볼 수 있다는데. 4대째 이어져 온 비법과 직접 담근 효소로 깊은맛을 자랑하는 석쇠 불고기 한 상을 <한 끼에다 얼마예요?>에서 소개한다. 2. [나의 귀촌 일기] - 취미 부자, 흥이 넘치는 아내가 지은 한옥 전라남도 영암군에 있는 한 시골 마을. 한눈에 봐도 고풍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한옥에 바로, 오늘 주인공인 장동석(66세), 최현숙(65세) 부부가 살고 있다. 따뜻한 햇살과 잘 어우러진 한옥! 놀라운 건 아내가 직접 설계해 지었다는데. 대목장이었던 아버지의 솜씨를 물려받은 것이란다. 그 내부를 들여다보니 아내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천장의 상량문에 ‘흥이어라’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 인생은 즐거워야 한다는 신념에 맞게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아내. 직접 만든 한복부터 판소리, 가야금, 우슈까지! 그야말로 취미 부자라고. 게다가 부부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면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는데. 아내가 직접 지은 한옥에서 흥과 사랑이 흘러넘치는 부부의 보금자리를 <나의 귀촌 일기>에서 소개한다. 3. [지구촌 브이로그] - 베트남의 호찌민에 사는 한인 부부의 일상 베트남의 경제 수도이자 남부의 가장 큰 도시, 호찌민시에 사는 김슬기, 김용래 부부. 호찌민시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당시 발전한 도시라, 프랑스 색채가 강한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특히,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중앙우체국은 19세기 말, 에펠탑을 설계한 건축가의 작품으로 현재도 우체국으로 사용 중이다. 한편, 사이공강 인근에는 호찌민의 경제력이 돋보이는 초고층 건물들이 많은데, 특히 랜드마크 81은 무려 461미터에 달하는 초고층 빌딩이다. 호찌민의 경제적 성장과 문화적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존재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호찌민의 전경은 그야말로 일품! 부부가 사는 곳은 호찌민 외곽에 있는 빈증이라는 위성도시. 부부는 초고층 아파트(총 40층)의 31층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약 93㎡의 면적에 임대료는 100만 원이라고. 하지만 아파트 안에 수영장, 헬스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있어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데. 베트남 호찌민에서 만족하며 살고 있다는 한인 부부의 일상을 <지구촌 브이로그>에서 공개한다. 4. [이달의 수산물] - 진해 앞바다에서 만난 피조개 수산 자원이 풍부한 진해! 특히 진해 바다에서 나는 피조개는 품질이 우수해 진해의 특산물로 꼽힌다. 새벽에 어민들이 어선을 타고 나가 채취한 피조개는 바지선으로 운반해 아침까지 세척과 분류 작업을 거친다는데. 어민들의 정성이 담긴 신선한 피조개를 사계절 내내 즐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수산물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피조개 가공식품! 피조개회는 실온에 5분간 해동한 후 먹으면 신선한 바다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조개장은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쉽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고. 피조개회에 초장과 각종 채소를 함께 무치면 상큼한 피조개회 무침은 물론 피조개회 초밥도 쉽게 맛볼 수 있다. 진해의 특산물을 제철 상관없이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이달의 수산물>에서 소개한다.
오늘N 2461회 2025-03-311. [이 맛에 산다] 사랑꾼 남편에 낚여 귀어한 고부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경상북도 울진! 꽃피는 계절 3월이 되면 남다른 애정으로 항상 웃음꽃이 핀다는 가족이 있었으니. 바로 사랑도 유전! 귀어도 유전! 모든 게 판박이라는 2대 사랑꾼 가족! 이미 동네에서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하다는 1대 사랑꾼 부부, 남편 김대식(66) 씨와 아내 정두순(66) 씨! 밭일하다가도 서로 땀을 닦아주고, 며느리 앞에서 공개 뽀뽀까지 할 정도라고. 이들의 사랑꾼 면모를 그대로 빼닮은 작은아들 김민옥(35) 씨와 며느리 권은진(33) 씨. 사랑꾼 남편에 낚여 귀어한 이야기까지 똑같다는데. 학창 시절 농구계의 전설 박찬숙 선수와 함께 코트를 누볐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던 두순 씨! 그러나 남편이 서울에서 하던 사업을 접고 10일 만에 귀어하면서, 펑펑 울며 울진으로 내려왔다고. 며느리 역시 돌연 귀어를 선언한 남편을 따라 울면서 귀어했다고 한다. 오히려 귀어를 선언한 남편보다 시아버지를 따라다니며 가자미 낚시에 재미를 붙였다는 며느리 은진 씨! 작은아들이 울진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얻으면서, 며느리가 독박 귀어(?)에 당첨됐기 때문이라고. 서로가 운명처럼 똑 닮았다는 2대 가자미 고부의 이야기를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2. [박지민의 와카야마 여행] 1부 어획량 1위! 참치의 도시 와카야마 오늘N의 안방마님이었던 지민 아나운서가 와카야마 여행으로 돌아왔다! 포상 휴가를 가는 기분으로 떠난 와카야마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도 약 1시간 떨어져 있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도시라는데. 변화무쌍한 600km의 해안선을 따라 절경이 펼쳐지는 곳! 그중에서도 첫 번째 목적지는 서해안 최고의 어획지로 유명하다는 와카야마에서도 매일 아침 평균 70톤이 넘는 신선한 참치를 펼쳐놓고 경매를 하는 참치 경매장. 오늘은 약 40톤! 3천 마리가 넘는 양이 들어왔다는데. 이 싱싱한 참치를 바로 맛보기 위해 찾아간 곳은 와카야마의 명물로 손꼽히는 1만 3,000㎡ 규모의 쿠로시오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지민 아나운서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게 있었으니. 바로 어마어마한 참치 해체 쇼! 60kg에 육박하는 크기의 참치가 해체되는 모습을 방구석 1열처럼 바로 코앞에서 직관할 수 있었는데. 꼬리만 봐도 싱싱함을 알 수 있다는 생참치를 맛본 지민 아나운서! 솜사탕처럼 입안에서 스르르 녹는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이번에는 참치 양식장에서 바로 건져 온 참치 덮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참다랑어와 황다랑어가 올라간 덮밥을 즐기며 뱃속에 참치를 가득 담은 지민 아나운서! 먹느라 지친 몸을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보며 와카야마 여행 첫날의 피로를 풀었다는데. 서울로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와카야마의 매력에 푹 빠진 지민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오늘N에서 만나본다. 3. [저 푸른 초원 위에] 덕태산 자락에 무림 고수가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은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전라북도 진안의 덕태산 자락! 이곳에 시골 방앗간을 무협영화에나 나올 법한 집으로 고친 주인공이 있다. 바로 33년째 도시를 멀리한 채 자연을 벗 삼은 삶을 살고 있다는 정경교(68) 씨. 제작진이 도착했음에도 칼, 창을 손에서 놓지 않고 무술 연마에 열심이다. 일명 ‘한국의 황비홍’으로 불린다는 그. 화물선 항해사로 배를 타면서 중국 선원들의 무술 연습에 함께 하게 되며 본격적인 무술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고. 이후 본격적으로 무술을 연마하며 버려진 옛 방앗간을 골격만 남기고 다 털어낸 뒤 다락방이 있는 이층집으로 직접 개축했다. 폐자재와 피죽을 구해 3년간 혼자 지었다는 집 내부는 온갖 무술 도구와 독특한 장식물이 어지럽게 얽혀있다.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무협지를 떠올리며, 책보다 더 멋진 공간을 만들고 싶다 생각했다고. 지금은 집 자체가 그의 꿈의 공간이 되었다. 무예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악과 약재에도 관심이 쏠렸다는 경교 씨. 지금은 청정 자연에 묻혀 살며 대금과 가야금 연주는 물론, 중국 영화 속 객잔의 모습을 닮은 트리하우스까지 지었다. 구름처럼 자유로운 삶을 꿈꿔왔고 이제는 그 꿈을 모두 현실로 이룬 그의 무림관을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4. [퇴근후N] 아나운서국 미식가의 첫 퇴근길 전국 방방곡곡 맛집 리스트를 꿰차고 있을 만큼 먹을 것에 진심인 <퇴근후N>의 새로운 얼굴, 이휘준 아나운서! 전국 순댓국 투어를 꿈꿀 정도로 좋아하는 순대를 색다르게 맛보기 위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목동이라는데. 순대와 샤부샤부를 함께 맛볼 수 있어 이미 목동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회식 명소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조선시대 전통 냄비인 '전립투'를 닮은 커다란 그릇에 토종 순대, 김치 순대, 찰순대까지 순대 삼총사는 물론이고 각종 채소와 우목심, 그리고 어묵까지 푸짐하게 나온다는데. 소고기와 채소를 넣고 샤부샤부로 즐겨도 되고 순대를 넣고 순대전골로도 즐길 수 있는 샤부전골 한 상! 함께 나오는 유자 소스를 푹 찍어 먹으면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라고! 평소 아나운서국 대표 미식가로 입소문이 났다 보니 미식가적인 면모도 발휘해 가며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긴 휘준 아나운서! 칼칼하면서도 녹진한 국물 맛에 반해 퇴근 후 행복을 제대로 즐기다 보니 흰 와이셔츠에 빨간 국물이 튀는 줄도 몰랐다고. 외투까지 벗어 던지고 칼국수 사리까지 추가해 면치기도 선보였다는데. 이휘준 아나운서를 절로 미소 짓게 한 만족도 100%, <퇴근후N> 첫 끼를 함께 만나보자!
오늘N 2460회 2025-03-281. [할매 식당] 30년 된 씨간장으로 만드는 손자와 만드는 게장 50년 세월을 잇고 있는 식당이 있다. 바로 인천광역시 동구에 자리한 이정녀 할머니(85세)의 게장 전문 식당. 우연히 식당에서 게장을 맛보고는 ‘내가 더 맛있게 할 수 있겠다!’ 싶어 시작하게 되었단다. 최고의 음식은 최고의 재료로부터 나온다고 굳게 믿고 있는 할머니는 국내산 꽃게 중 최고의 품질로 친다는 연평도 꽃게만을 사용한단다. 또한 간장게장의 기본 재료인 간장은, 시중에 판매하는 간장이 아닌 30여 년 전 할머니가 메주로 직접 담근 간장을 씨간장으로 사용하며 그 깊은 맛을 내고 있단다. 게의 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 또 다른 씨간장을 사용하는데, 달군 숯에 걸러 정화하는 작업까지 하고 있단다. 아무리 싱싱한 게라도 비린 맛이 남아있어 오랜 연구 끝에 사용하게 된 방법이라는데... 큰 딸에 이어 이제는 큰손자인 유장현 씨가 할머니를 도와 가업을 잇고 있어 든든하다는 할머니. 손자는 시각 장애인 손님이 게장을 어렵게 드시는 걸 보고 ‘게장 순살 비빔밥’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단다. 건강한 5색 새싹 채소와 어린잎 채소를 듬뿍 넣어 완성한 메뉴인데 반응은 처음부터 긍정적! 고집 있는 할머니와 그 고집을 똑 닮은 손자가 함께 일하고 있는 50년 전통 게장 식당으로 함께 가보자. 2. [오늘 대(大)공개] 바다 위 특급호텔?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 여행은 언제나 설레고 즐거운 일. 하지만 이동 거리나 수단 등을 생각하면 막막할 때가 많다. 멀리 가자니 운전이 부담스럽고 비행기도 불편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여행지로 가는 그 시간까지도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것이 있다. 그건 바로 크루즈! 바다 위 특급호텔이라고 불리는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을 오늘 대공개한다. 그동안 전국 공장을 돌며 대공개 촬영하느라 고생 많았던 담당 피디. 이번에는 여권을 가지고 인천항으로 오라는 지령(?)을 받게 되는데! 해외여행에 대한 부푼 꿈을 가지고 도착했지만 어째 배에 오르기까지 과정이 심상치 않다. 여차저차해서 배에 오른 담당 피디.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에 놀란 모습인데. 과연 크루즈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길이로만 따지면 여의도 63빌딩보다 길고, 한국에서 가장 큰 페리의 8배라는 엄청난 크기의 크루즈. 호텔 같은 객실부터 헬스장, 네일샵, 카지노 등 없는 것 없이 다 있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존은 어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 크루즈 대탐험을 오늘 대공개한다. 3. [가족이 뭐길래] 은퇴 후 알바생이 된 남편과 슈퍼우먼 아내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의 한 마을. 올해 결혼 45년 차 임종섭(73세), 이문자(69세) 부부가 있다. 남편 종섭 씨는 45년간 광부로 일하다 불과 2년 전 은퇴했다. 젊은 시절 가난한 집 장남으로 태어나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무작정 탄광을 찾았다는 종섭 씨. 갱도 안에서 목숨을 내놓고 일해야 했던 광부 종섭 씨와 늘 마음 졸이며 살아야 했던 광부 아내 문자 씨. 실제로 목숨을 잃을 뻔한 위험한 사고 순간도 있었다. 종섭 씨는 사고 후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악몽을 꿀 정도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갖게 됐단다. 힘들고 불안했지만, 광부라는 직업을 포기할 수 없었던 건 오직 가족 때문이라고. 세월이 흘러 이제야 평범한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됐다는 부부. 은퇴 후 남편 종섭 씨가 아내의 일을 돕기 시작하면서 둘은 사장님과 알바생 관계가 되었다는데?! 미용실 청소를 마치고 아내에게 일당을 받은 남편! 평소보다 넉넉한(?) 일당에 기분 좋아진 종섭 씨가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데... 어둡고 힘들었던 인생의 터널을 지나, 마침내 행복을 맞이한 임종섭, 이문자 부부를 만나보자. 4. [그날 후] 35분간 멈췄던 심장을 뛰게 한 어벤저스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심장! 그중에서도 심장 옆 대동맥을 전문으로 다룬다는 한 병원이 있다. 이곳은 대동맥질환 응급수술이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보니, 전국 각지에서 환자가 몰려든단다. 촬영 당일인 일요일 오후 한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급성 대동맥박리증을 진단받고 급하게 이송됐다. 대동맥박리증은 대동맥 내막이 찢어져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 순간이 초응급상황! 게다가 1시간이 지날 때마다 사망률이 1% 늘어나 최대한 빨리 치료해야 한단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지만 송석원 교수를 필두로 꾸려진 혈관대동맥팀에겐 문제없다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의료진을 포함해 총무과, 원무과, 경호업체까지 120명으로 구성된 이 팀이,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빠르게 수술받을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수행하기 때문! 여기에 응급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수술실로 이동해 생존율을 높인단다. 그렇다 보니 기적 같은 순간들도 맞이한단다. 실제로 35분간 심정지가 있었던 환자가 극적으로 살아나기도 했다. 또, 촬영 당시 캄보디아에서 대동맥박리를 진단받은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해 에어앰뷸런스를 타고 이송이 결정되는데... 하지만, 대동맥박리 상태로 장시간 비행하면 대동맥 파열까지 생길 수 있어 이송되다 사망하는 경우가 많단다. 과연, 에어앰뷸런스를 타고 먼 타국까지 온 환자는 살 수 있을까?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촌각으로 살아가는 혈관대동맥 팀의 하루를 담아보자.
오늘N 2459회 2025-03-271. [위대한 일터] 국수 한 그릇이 단돈 2,000원?! 대구 중구엔 2천 원 국숫집이 있다. 2천 원에 국수를 팔아서 운영이될까 싶지만, 직원 없이 노부부 단둘이서 운영하기에 인건비 제로! 월세도, 인테리어비도 들지 않아 이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단다. 저렴한 가격에도 손님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육수를 만들 때도 남해산 멸치를 한 박스를 통째로 넣어 진한 육수를 낸단다. 2천 원짜리 국수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이 집의 또 다른 메뉴! 연탄불고기도 인기인데, 국내산 돼지의 앞다릿살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고기를 간장양념에 재운 뒤 연탄불에 은은하게 익혀서 내어준단다. 연탄불고기 반 접시에 3천 원으로 국수와 함께 먹으면 단돈 5천 원으로 완벽한 한 상을 먹을 수 있단다. 23년 전 남편의 사업 실패로,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지금의 일터를 시작한 공희영(72), 유영대(74) 부부. 꾸준히 찾아와주는 손님들 덕분에 가족들이 다시 힘을 얻어 살 수 있게 되었단다. 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 보답할 길은 오로지 맛있는 국수 한 끼를 내어주는 일이기에 처음 가격 그대로 23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게 되었단다. 2천 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부부의 일터로 함께 떠나보자. 2. [수상한 가족] 81세 대장장이가 은퇴 못하는 이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엔 은퇴할 나이임에도 여전히 대장간을 지키는 81세 대장장이 변재선(81) 씨가 있다. 가족들이 그만 일하고 은퇴하라고 해도 아직은 그만둘 수 없는 이유가 있단다. 그 이유는 바로, 둘째 사위 우상제(51) 씨에게 후계 수업을 하기 때문! 5년 전, 사위가 대장간 대를 잇겠다고 나서며 그렇게 대장장이 후계 수업이 시작됐다. 그런데, 성격이 급한 장인어른과는 다르게 사위의 성격은 유하고 신중하기에 장인어른이 바라는 속도를 따라가질 못하고 있다. 천천히, 조심스레 하나씩 배우는 사위를 보면서 장인어른은 그 더딘 속도에 속이 터져 매일 호통치게 된다. 장인어른도 사위가 본인에게 배우면서 얼마나 주눅 들고, 힘든지 안다. 하지만, 이 일이 얼마나 험난하고 힘든지 알기에 사위를 다그칠 수밖에 없다. 사위 상제 씨에게도 책임질 세 아이가 있기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 한다. 그렇게 사위가 얼른 기술을 연마해 본인을 은퇴 시켜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대장장이 장인과 사위의 혹독한 후계 수업 현장으로 떠나본다. 3. [촌집 전성시대] 100년 된 폐가를 직접 고쳤다?! 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 다양한 국가유산과 오랜 고택들이 있는 이 마을에 외갓집처럼 포근한 촌집이 있다. 한옥 목수인 남편이 직접 고친 100년 촌집을 누구보다 정성껏 가꾸는 아내. 다양한 과일나무는 물론, 우물과 연못 다리가 알차게 어우러지는 마당. 그리고 옛 집의 멋은 살리되 한옥 목수인 남편의 센스로 난방과 단열까지 완벽한 촌집이 완성됐다. 그런데, 이 집이 원래는 주인장의 집이 아니었다? 사실 이 집은 경주에서 25년 째 한옥 목수로 활동 중인 남편이 의뢰를 받아 지었던 집. 그러나 원래 집 주인이 집을 내놓게 되었고, 줄곧 이런 생활을 꿈꾸던 주인장이 들어오게 됐단다. 이렇게 돌고 돌아 만난 집인 만큼 온 정성을 다하는 주인장. 집안 곳곳엔 주인장이 직접 그림을 그린 이불이 놓여 있고, 촌집은 세월을 빗겨갔나 싶을 만큼 항상 정갈한 모습을 유지한다. 그런데, 주인장처럼 이 집을 탐내는 사람이 또 있다? 그건 바로 주인장의 지인들. 꿈꾸던 전원생활을 시작하며 지인들을 초대해 바비큐를 해주는 것이 새로운 낙이 되었다는 주인장. 부부의 소중한 촌집과 그 속에서 즐기는 일상을 만나보자. 4. [이달의 수산물] 완도의 명품! 김 & 전복 완도군에 속한 작은 섬 소안도! 이곳에 제철 맞은 수산물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있다?! 먼저 만난 완도의 명물은 바로 김! 우리나라 최초의 김 양식 성공지인 완도는, 좋은 갯벌과 바닷물 속의 풍부한 영양으로 김이 자라기 최적의 환경을 갖췄단다. 갓 채취한 물김이 모인 곳은 위판장! 저마다 분주한 눈으로 좋은 물김을 선점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이렇게 경매된 물김은 가공을 거쳐 파래김, 김밥용 김으로 재탄생한다는 사실! 청정 바다에서 자라 단백질과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을 두루 갖추고 있는 김은 바다의 슈퍼 푸드라 불릴 정도란다. 완도 하면 빠질 수 없는 또 다른 보물은 바로 전복이다. 국내 생산량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전복의 고장인 완도는 좋은 전복이 자라기 가장 좋은 환경을 가졌다는 말씀! 이곳의 바다는 정화작용이 뛰어난 맥반석 지형인 것은 물론, 전복의 먹이가 되는 미역과 다시마가 많이 자라 좋은 먹이 또한 풍부하단다. 양질의 먹이를 먹고 자란 완도 전복은, 부드러운 육질과 뛰어난 풍미를 갖춘 그야말로 명품!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김과 전복이라지만, 이곳 어민들이 추천하는 요리까지 대방출! 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다는 완도의 명품! 김과 전복을 생생한 현장과 함께 만나보자.
오늘N 2458회 2025-03-261. [한 끼에 얼마예요?] - 14가지 쌈 채소와 솥뚜껑 삼겹살 한 상 오늘의 한 끼를 찾아간 곳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이곳의 인기 메뉴는 1인 13,000원에 맛볼 수 있는 ‘삼겹살 찜쌈밥’이다. 청겨자부터 케일, 당귀 등 12가지 쌈 채소를 시작으로 찜기에서 찐 양배추와 근대 쌈까지 쌈 채소만 무려 14가지라는데. 또한, 강된장과 솥뚜껑에 구워 먹는 삼겹살까지! 게다가 14가지 쌈 채소와 강된장은 무한 제공된다고! 착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쌈 채소를 직거래하는 건 물론, 신선도를 위해 쌈 채소 종류별 세척 방법까지 연구했다는 주인장. 덕분에 사계절 내내 신선한 쌈 채소를 무한 리필로 즐길 수 있어 10년 넘은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된장은 표고버섯, 멸치 등의 분말 가루와 닭발, 사골 육수로 만들어 감칠맛이 일품이라는데. 14가지 쌈 채소와 강된장, 솥뚜껑 삼겹살이 더해진 푸짐한 한 상을 <한 끼에 얼마예요?>에서 만나본다. 2. [지구촌 브이로그] - 한국과 닮은 듯 다른 도시, 몽골 울란바토르 이번 주 지구촌 브이로그의 주인공은 한국 남자, 이대열 씨와 몽골 여자 울렝자야 씨! 직장 때문에 부부이지만 한국과 몽골에서 각자 생활하는 두 사람! 시간이 날 때마다 대열 씨가 울렝자야 씨가 있는 울란바토르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간단다. 서울의 광화문 광장처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는 수흐바토르 광장이 있다! 청나라 지배에서 벗어나게 해준 몽골의 영웅, 수흐바토르 장군과 몽골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칭기즈 칸의 동상이 있는 곳! 인근에 있는 자이승 전망대에서는 몽골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도 있다. 몽골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독수리! 1년에 한 번, 울란바토르 인근에서 몽골 최대의 독수리 축제가 열린다는데. 그곳에서 칭기즈 칸 후예들의 기상을 느낀 대열 씨 부부! 오랜만에 몽골을 찾은 대열 씨를 위해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몽골 전통 만두 호쇼르와 전통 상차림까지!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몽골 울란바토르의 일상을 지구촌 브이로그에서 만나본다. 3. [나의 귀촌 일기] - 어린 시절 남편의 추억이 가득한 집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시골 마을. 한적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오늘의 집을 만날 수가 있는데.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상암(66세), 정춘채(56세) 부부의 보금자리이다. 한눈에 봐도 세월이 느껴지는 오래된 집.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주인공까지 4대가 살아온 역사 깊은 집이란다. 안채와 사랑채로 구분된 집 곳곳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한 추억이 깃들어 있다는데. 어린 시절 조부모의 보살핌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는 주인공. 할아버지가 아침마다 소죽을 끓이던 장작불 소리에 잠을 청하던 추억부터 여장부 같았던 할머니와의 추억까지.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기억 때문에 집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어 귀촌을 결심했다는데...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뿐 아니라 아내와 함께 할 새로운 추억을 써내려 가고 있는 부부의 사연을 <나의 귀촌 일기>에서 소개한다. 4. [세상 속으로] - 은퇴 후 만난 새로운 직업, 라이트잡 은퇴 후 혼자 있는 시간이 부쩍 늘고, 집에만 있다 보니 활력을 잃고 무기력해지는 중년들이 많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50세부터 64세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유연한 근무를 원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선호를 고려해 주 24시간에서 35시간 사이 근로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한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은 은퇴자뿐만 아니라 참여 기업에도 혜택을 준다는데. 근로 계약 만 3개월 이상 유지 시,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기업에도 제공해 구직자와 기업에 모두 도움이 되고 있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을 통한 구직을 원한다면 잡아바 온라인 채용관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기업이 참여하고 싶다면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4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기업과 베이비부머 세대 모두를 든든하게 지원하는 경기도의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에 대한 모든 것을 <세상 속으로>에서 알아본다.
오늘N 2457회 2025-03-241. [퇴근후N] MZ 사원의 또간집을 소개합니다 아나운서국 대표 점메추 사원, 정영한 아나운서가 특별한 한 끼를 맛보기 위해 퇴근길에 나섰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찾는 다는 또!또!또! 또간집을 소개하기 위해 섭외도 본인이 직접 해 찾아간 곳은 서울 대표 핫플레이스 용리단길! 오후 4시에 오픈하자마자 오픈런하는 손님들로 인해 극악의 웨이팅을 자랑한다는 이곳은 입장하자마자 레트로 감성 가득하다는데. 대표 메뉴이자 영한 아나운서의 특급 추천 메뉴는 ‘스테이크 목살’이라 불리는 두툼한 목살! 육즙 가득한 고기를 감칠맛이 살아있는 들기름 새우젓과 구수한 보리 쌈장에 찍어 먹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거기다 잘 구운 오겹살에 사장님의 특제 소스로 버무려낸 고추장 육회를 싸 먹으면 미소를 감출 수 없다는데. 어디 이뿐이랴! 영한 아나운서가 매번 이곳을 찾게 만드는 이유는 바로 사이드 메뉴가 특별해서라는데. 그중에서도 광주 스타일로 애호박 듬뿍 넣어 끓여낸 칼칼한 애호박 찌개는 엄지 척을 부르게 하는 맛이라고. 여기에 시원한 대파 김치로 볶아낸 볶음밥으로 든든하게 마무리하면 완벽한 한 끼가 완성! 먹으면 먹을수록 아쉬움을 토로하는 영한 아나운서. 그 이유가 바로 오늘 촬영이 마지막이기 때문이라고. 그동안의 소감과 함께 앞으로 <퇴근후N>을 이끌어 갈 OOO 아나운서에 대한 속마음도 털어놨다는데. 감동과 재미가 함께 한 MZ 사원의 퇴근 후 한 끼를 공개한다. 2. [저 푸른 초원 위에] 부부가 함께 고친 거금도 고향 집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은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바닷바람이 매서운 전라남도 고흥 거금도! 다리가 연결되어 육지가 된 섬이다 보니 해안 길이 특히나 아름다운 이곳에 푸른 바다를 앞마당으로 둔 주인공이 산다. 바로 김해에 살다 이곳으로 들어온 김충도(53) 김혜련(54) 부부. 남편이 나고 자란 시골집을 고쳐 살고 있다는 두 사람. 거기에 매일 드나드는 14마리의 고양이까지 함께하며 열여섯 식구가 함께하는 집이 되었다고. 집에 홀로 거주하던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빈집이 되었다던 고향 집. 양철 지붕 집을 형이 콘크리트 마감으로 리모델링하고, 21년도에 부부가 이층집으로 다시 증축했다. 시골 바닷가의 한적함과 여유로운 풍경에 못 이긴 척 정착했지만, 지어진 지 20년이 넘은 집이다 보니 바닥이 가라앉아 시멘트로 지반을 높이는 작업부터 해야 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화가인 아내는 페인트칠 담당, 남편은 전기, 배관, 수도 담당이 되어 집을 모두 직접 고쳤다고. 내부의 모든 방문과 천장을 뜯어내고, 옛집에서 가져온 문틀로 가구까지 재활용해서 만들었다는 부부. 덕분에 리모델링 비용을 현저히 낮출 수 있었다고. 증축한 2층은 바다와 소나무 뷰의 경치를 자랑하고, 마당의 농기구 창고는 커피와 파스타를 내는 동네 사랑방으로 변신을 마쳤다는데. 귀촌 후 매일 같이 여행 온 기분을 느낀다는 부부. 저녁노을이 질 때면 집 앞 바닷가를 거니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하는 두 사람의 한적한 섬마을 고향 집을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3. [이 맛에 산다] 28살 딸이 고추밭으로 돌아왔다 꽃 피는 3월이건만 펑펑 내리는 눈! 여기 꽃샘추위에도 마을에서 가장 먼저 농사 준비를 시작하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3년 차 햇병아리 농부인 김성미(28) 씨와 경력 30년의 베테랑 농사꾼인 아버지 김유동(64)씨, 어머니 김옥희(62) 씨가 함께하는 고추 농장! 하루에 심는 고추 모종의 수만 해도 만 포기 이상! 이번 20일 동안 총 200만 포기의 고추 모종을 옮겨 심어야 하는데. 가족들을 돕기 위해 눈보라를 뚫고 농사 어벤져스가 모였다고. 품앗이를 하기 위해 모인 동네 할매들부터 여기에 고모부터 3년 전에 부산에서 귀농한 외숙모까지 총출동! 성미 씨는 이곳에서도 눈에 띄는 마을의 유일한 최연소 주민인데. 도시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며 팍팍한 도시 생활에 지쳐가던 도중. 손님들에게 고향에서 농사지은 사과와 고춧가루를 파는 게 유일한 낙이었다는데. 여기서 본인의 탁월한 세일즈 능력에 눈을 떴다고. 결국 귀농 선언으로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한 성미 씨! 딸이 돌아온 뒤로는 농장에 활기가 돈다는데. 춤이면 춤! 신나는 노동요로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동네 최고의 슈퍼스타란다. 게다가 아버지의 오랜 꿈이었던 방앗간도 오픈을 앞두고 있어, 부모님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는데. 펑펑 내리는 눈에도 마을에서 가장 분주하게 봄을 준비하고 있는 가족들의 일상을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4. [고민입니다]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 오늘 주인공을 만나러 간 곳은 인천광역시 부평. 아침부터 거울을 보며 난데없이 윙크를 하고 있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유성옥(61) 씨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형이 변하고 있다는 그녀! 얼굴 전체의 탄력이 감소한 데다가, 흔히 고양이 주름으로 불리는 입술 위에 세로 주름, 팔자주름까지 짙어지니 광대가 두드러지며 얼굴형이 예전과는 달리 점점 땅콩형으로 변해갔다고. 그래서 시작했다는 홈케어! 아침마다 윙크로 일상을 시작하는 이유가 일명 ‘0’원으로 하는 얼굴 리프팅 운동이었다는 사실! 두 눈을 동시에 감는 것이 아닌 한쪽 눈씩 지그시 감아준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뿐만 아니라 피부 콜라겐에 좋다는 사골국도 찾아 먹으며 먹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데. 거기에 얼굴 라인을 되돌리기 위해 괄사 마사지는 물론, 장갑을 끼고 입안으로 손을 넣어 볼 안쪽 살에 대주고 검지와 비비며 협근을 안과 밖을 동시에 풀어주는 마사지까지 해주고 있다고. 이런 방법으로 과연 얼굴형이 바뀔 수 있을까? 전문가를 찾아가 봤다. 볼 꺼짐이 생기지 않도록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보습 관리, 자외선 차단 등의 관리는 기본이라는데.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 볼 패임과 이별하고 땅콩형 얼굴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고민입니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자.
오늘N 2456회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