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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회] 2023-11-21

1. 93년 된 폐가를 1억 주고 샀어요 2. 묵호항 덕장 가족의 꼬들한 인생 3. 눈으로 먹는 곱창이 있다? 4. 활력 뿜뿜! 다둥이 가족의 건강 비결

1. [저 푸른 초원 위에] 93년 된 폐가를 1억 주고 샀어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과연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첫눈 내리는 날 찾아간 곳은 충남 부여! 이곳에 대나무밭 아래 93년 된 폐가를 1억이나 주고 사서 직접 고친 분이 있었으니. 바로 이명규(47) 씨가 주인공이다. 인테리어와 건축 관련 일을 해온 지 18년이 됐다는 명규 씨. 남의 집을 짓고 고치면서 자신의 집을 직접 고쳐보고 싶다는 로망이 생겼다는데. 작년 그 꿈을 이루기로 결심하고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단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했다는 시골집! 집주인이 돌아가신 뒤 5년이 지나 세간살이가 그대로 있던 93년 된 폐가였다는데. 뒤로는 대나무밭과 앞으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산세, 그리고 무엇보다 집 자체가 주는 분위기에 반해 3일을 고민하다가 올해 2월 구매하게 됐단다.
대나무밭 정리를 시작으로 집안 내부 정리만 하는데 한 달을 보내고 나서야 집 공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데. 방 3개, 부엌 하나로 이뤄져 있던 내부. 벽을 허물고 주방 겸 거실, 방이 통으로 트여 있는 원룸 구조로 바꿨단다. 특히 노천탕까지 따로 마련했다는데. 그 앞으로는 대나무밭을 정리하고 만든 산책로까지 만끽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집뿐만이 아니라는데.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시골집 한 채도 같이 구입했다는 명규 씨. 10년 동안 다른 사람이 살지 않은 채 동네에서 창고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던 곳이라는데. 건물 자체가 기울어져 있어 보강 작업이 필요했다고 한다. 내부 구조는 동일하게 고쳤지만, 뒷마당은 잔디 정원으로 꾸몄다는데. 집 두 채에 대나무 산책로, 잔디 정원까지 1652㎡(약 500평)가 넘는단다. 이제는 1억 그 이상의 가치가 됐다는 93년 된 집 두 채를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2. [이 맛에 산다] 묵호항 덕장 가족의 꼬들한 인생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1년 내내 바람 잘 날 없다는 강원도 동해의 묵호항. 예부터 해풍 덕분에 꾸덕꾸덕 말린 반건조 생선으로 이름이 난 곳이라는데. 1941년 개항 이후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넘쳐나 동네 개도 만 원짜리 지폐를 입에 물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풍요로웠던 동네란다. 이런 동네에서 60년 넘게 3대에 거쳐 덕장을 운영하는 가족이 있었으니, 바로 장명철(62), 김정자(57) 부부와 아들 정명훈(35) 씨다.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을 도와 일을 했다는 아버지 명철 씨. 그래서 덕장이 겨울에는 손이 트는 것은 물론 추위와 싸우는 고통스러운 일이란 걸 알았고. 성인이 되자마자 도망나가다 시피 도시에서 운수 사업을 시작했단다. 정자 씨와 결혼 후 점점 잘 되었던 운수 사업. 하지만 IMF 때 부도를 맞으며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는데.
어린 자녀를 데리고 돌아온 덕장. 다시 일을 시작하고 나선 시장에 나가는 것도 일이었단다. 초보인 부부가 장에 나가 자리를 잡는 것도 힘들어 온종일 생선은 한 마리도 판매하지 못하고 생선으로 가득 찬 수레를 들고 다시 돌아오는 날도 있었다는데.
고된 시간을 보낸 지 어느덧 30년. 부부의 덕장은 주변에도 소문이 날 정도가 되었고, 몇 년 전부터 외국에서 공부를 하던 아들도 고향으로 돌아와 덕장 일을 이어받고 있단다. 힘든 일이란 것을 알아 반대도 많이 했지만, 가족과 매일 함께 있어 행복하다는데.
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요즘, 생선을 말리기 딱 좋은 날씨라는 가족. 그래서 다른 계절보다 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덕장 가족의 이야기를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3. [김대호의 퇴근후N] 눈으로 먹는 곱창이 있다?

슈트를 빼입고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여기 경인 교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동네 토박이들까지 사로잡은 인기 맛집이 있다는데~ 바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비주얼 폭발, 침샘 폭발하는 불 곱창이란다.
곱창을 주문하면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쇼! 잡내는 잡고 쫄깃, 탱글한 식감은 살려주니~ 먹기도 전에 눈으로 먼저 곱창을 먹는 느낌이라는데. 맛은 말해 뭐해~ 빈틈없이 꽉 찬 고소한 곱에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곱창! 입안에서 살살 녹는 대창은 가히 어른들의 솜사탕이라 할 만하다고.
그 맛의 비결은 21년 동안 곱창 외길만을 걸어온 임제택 사장님이 매일 아침 우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만을 가져오기 때문인데. 키위로 연육까지 거치면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21년 내공의 곱창이 탄생한다고.
나 홀로 불 곱창에 얼큰한 곱창 콩나물찌개, 고소한 볶음밥까지 한시도 입이 쉬지 않고 뜨겁게 달아오른 대호 아나운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손님을 만나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뼈 있는 조언까지 들었단다. 과연 무슨 내용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보자!

4. [세상 속으로] 활력 뿜뿜! 다둥이 가족의 건강 비결

매서운 찬 바람이 기승을 부리는 11월! 요즘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즐거운 비명과 뜀박질이 멈추지 않는 집이 있었으니~ 바로 이현정 (34세) 주부네! 한창 성장기인 이예서 (8살), 이시준 (5살), 이시윤 (5살) 삼남매는 눈 뜨자마자 찾는 게 우유란다. 밥을 든든히 먹이고 나서도 뒤돌면 배가 고프다고 칭얼거리는 아이들이다 보니 오래전부터 우유를 챙겨 먹였다는 현정 씨. 냉장고에 우유가 떨어지면 큰일이 난다는데~ 그 덕분인지 또래에 비해 잔병치레도 없고 쉽게 지치지도 않는단다.
초록색 채소를 편식하는 아이들이지만 우유와 함께면 그마저도 오케이! 덕분에 현정 씨는 다양한 우유 요리까지 마스터 했단다. 간식 겸 아침으로 챙겨 먹는 수제 그릭 요거트부터 맛은 물론 만드는 재미까지 더했다는 감자 크림 뇨키,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인기 만점이라는 우유 튀김까지! 그야말로 우유의 변신은 무죄라는데. 그런 그녀가 우유를 살 때마다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K-MILK 인증 마크. 공정이 확실해 신선함과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라는데. 활력 가득한 다둥이 가족의 건강 비결을 <세상 속으로>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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