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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회] 2025-02-03

1. 풍수 전문가도 탐낸 지리산 시골집 2. 빚만 20억? 말 타고 출근하는 25세 카우걸 3. 식감의 신세계! 돼지고기 특수 부위 4. 눈가 주름보다 무서운 눈 밑 지방?

1. [저 푸른 초원 위에] 풍수 전문가도 탐낸 지리산 시골집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은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경상남도 하동의 지리산 끝자락! 이곳에 겨울 산의 정기를 온몸으로 받는 정용호(49) 장여루(47) 부부의 시골집이 있단다. 쌍둥이를 임신하고 1, 2년이라도 자연에서 아이들이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귀촌을 고민하다 지금 집을 구매하게 되었다는데. 처음 집을 보았을 때는 거의 다 쓰러져가는 폐가였지만 전문 목수와 함께 수리를 시작해 3개월 만에 고쳤단다. 기존의 외벽을 터 바깥의 창문을 모두 통창으로 교체하고, 집에서 나온 자재로 책꽂이까지 만들었다는 남편.
내부 인테리어도 편백으로 포인트를 줬단다. 정남향이라 해가 늦게까지 든다는 시골집. 어느 날은 길을 지나가던 풍수 전문가가 들러 정말 따뜻한 땅에 집을 지었다고 칭찬을 한 적도 있다는데. 4년 전 친정어머니까지 귀촌하게 되며 여섯 식구가 오붓하게 살게 되었다는 가족. 틈날 때마다 어루만져 나무 하나도 반질반질 윤이 날 정도로 집에 추억이 많이 쌓였단다. 낮에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저녁에는 마당의 아궁이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시골 생활을 만끽한다는 부부를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2. [이 맛에 산다] 빚만 20억? 말 타고 출근하는 25세 카우걸

오늘의 주인공을 찾으러 간 곳은 전라북도 정읍! 이곳에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 있었으니. 마치 유럽의 성에 온 듯한 분위기는 물론, 눈 내린 설원의 말을 타고 달리는 오늘의 주인공! 바로 25살 카우걸, 권가빈 씨란다. 자그마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크나큰 말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데. 20여 마리의 말을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돌보는 건 물론이오. 말똥 치우기까지 척척 해내니. 손님이 혹시 갇혀서 일하는 게 아니냐고 물었을 정도로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가빈 씨가 이토록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목장에 있는 빚 20억을 갚기 위해서라고. 30여 년 전, 오스트리아의 드넓은 초원 위에서 뛰어노는 말들을 보고, 가슴이 뛰었다는 아버지 권자수(67) 씨. 그렇게 낭만으로 시작한 말 목장이었으나, 코로나19로 운영에 직격탄을 맞게 되었고.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20억에 이르렀단다. 결국에는 경매로 목장이 넘어갈 뻔했는데. 이때 위기에 빠진 목장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돌아온 게 큰딸 가빈 씨란다. 22살에 잘 다니던 대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기꺼이 말들을 돌보는 슈퍼 우먼이 되었다는데. 아버지와 함께 밤을 새워 어미 말의 출산을 돕고, 죽을 뻔한 말을 살려내고. 아버지가 하던 대로 성심성의껏 말을 돌보니 이제야 아버지가 지나온 삶을 이해하게 되었단다. 이제는 그토록 싫어했던 말 목장 일에 아버지보다도 더 발 벗고 나서게 됐다는데. 2년 전에는 빚 20억을 갚기 위해 본인의 전 재산이었던 2,500만 원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목장 옆에 카페까지 열었다고. 끝없는 질주 본능을 뽐내며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딸 가빈 씨! 25살 당차고 명랑한 카우걸의 이야기를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3. [퇴근후N] 식감의 신세계! 돼지고기 특수 부위

<오늘N>의 안방마님 박지민 아나운서가 찾은 곳은 분당! 이곳에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돼지고기를 파는 곳이 있었으니.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박지민 아나운서도 처음 먹어본 메뉴는 일반 목살보다 2배는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꼬들 목살! 덜미살이라고 불리며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씹는 맛이 일품이라는데! 다른 부위보다 탱글해 오래 씹어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단다. 두 번째 특수 부위는 오돌갈비! 소량으로 나오는 삼겹연골 부위에 100번 이상의 칼집을 내 식감을 살렸다고! 여기에 배와 파인애플로 맛을 낸 양념에 재운 후 손님상에 낸단다.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아주 별미라고. 그리고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메뉴는 바로 쫀득살! 쫀득살은 돼지의 꼬리 중 두툼한 부분만 골라 갈비처럼 포를 떠 간장양념을 한 이색적인 구이란다. 일반적인 꼬리 구이는 봤어도 이렇게 포를 뜬 돼지 꼬리는 처음이라고! 한창 감탄사를 연발하며 고기를 먹던 중, 갑자기 열린 팬 미팅? 박지민 아나운서를 알아본 손님들에게 손 키스를 날리는 등 팬서비스를 하며 인기를 제대로 실감했는데. 식감 파티가 열린 돼지고기 특수 부위로 퇴근 후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4. [고민입니다] 눈가 주름보다 무서운 눈 밑 지방?

오늘 찾아간 곳은 경기도 안양의 한 댄스 스튜디오. 이곳에 젊은 친구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힙합 댄스를 50대가 되어 시작한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박성혜(50) 씨! 프리랜서로 일하는 터라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점점 늘어나는 뱃살 주머니를 감당할 수 없어 운동을 시작해 나이보다 젊게 살고 있다는데. 그런데 하나 고민인 건 바로 눈 밑 지방 주머니란다! 나이가 들수록 쉽게 처지거나 주름이 생기는 부위인 눈! 특히 눈 밑 지방이 도드라지면서 불룩하게 튀어나온 일명 심술주머니는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원흉이라고.
이 심술주머니 때문에 다크서클도 점점 심해지며 인상이 무섭게 바뀌었다는데. 그래서 젊게 살아 보이기 위해 힙합 댄스는 물론 홈케어도 시작했다는 그녀! 직접 아이 크림을 만들어 바르기도 하고 눈 밑 지방 마사지도 해주고 있단다. 이런 노력이 과연 탱탱한 눈가로 되돌려 줄 수 있을지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봤다. 직접 만드는 아이 크림은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고 눈가 마사지 역시 충분한 보습을 해준 뒤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눈 밑 심술주머니를 없애고 회춘할 수 있는 비법을 <고민입니다>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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