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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회] 2025-03-28

1. 사랑꾼 남편에 낚여 귀어한 고부 2. 1부 어획량 1위! 참치의 도시 와카야마 3. 덕태산 자락에 무림 고수가 산다 4. 아나운서국 미식가의 첫 퇴근길

1. [이 맛에 산다] 사랑꾼 남편에 낚여 귀어한 고부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경상북도 울진! 꽃피는 계절 3월이 되면 남다른 애정으로 항상 웃음꽃이 핀다는 가족이 있었으니. 바로 사랑도 유전! 귀어도 유전! 모든 게 판박이라는 2대 사랑꾼 가족! 이미 동네에서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하다는 1대 사랑꾼 부부, 남편 김대식(66) 씨와 아내 정두순(66) 씨! 밭일하다가도 서로 땀을 닦아주고, 며느리 앞에서 공개 뽀뽀까지 할 정도라고. 이들의 사랑꾼 면모를 그대로 빼닮은 작은아들 김민옥(35) 씨와 며느리 권은진(33) 씨. 사랑꾼 남편에 낚여 귀어한 이야기까지 똑같다는데.
학창 시절 농구계의 전설 박찬숙 선수와 함께 코트를 누볐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던 두순 씨! 그러나 남편이 서울에서 하던 사업을 접고 10일 만에 귀어하면서, 펑펑 울며 울진으로 내려왔다고. 며느리 역시 돌연 귀어를 선언한 남편을 따라 울면서 귀어했다고 한다. 오히려 귀어를 선언한 남편보다 시아버지를 따라다니며 가자미 낚시에 재미를 붙였다는 며느리 은진 씨! 작은아들이 울진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얻으면서, 며느리가 독박 귀어(?)에 당첨됐기 때문이라고. 서로가 운명처럼 똑 닮았다는 2대 가자미 고부의 이야기를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2. [박지민의 와카야마 여행] 1부 어획량 1위! 참치의 도시 와카야마

오늘N의 안방마님이었던 지민 아나운서가 와카야마 여행으로 돌아왔다! 포상 휴가를 가는 기분으로 떠난 와카야마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도 약 1시간 떨어져 있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도시라는데. 변화무쌍한 600km의 해안선을 따라 절경이 펼쳐지는 곳! 그중에서도 첫 번째 목적지는 서해안 최고의 어획지로 유명하다는 와카야마에서도 매일 아침 평균 70톤이 넘는 신선한 참치를 펼쳐놓고 경매를 하는 참치 경매장. 오늘은 약 40톤! 3천 마리가 넘는 양이 들어왔다는데. 이 싱싱한 참치를 바로 맛보기 위해 찾아간 곳은 와카야마의 명물로 손꼽히는 1만 3,000㎡ 규모의 쿠로시오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지민 아나운서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게 있었으니.
바로 어마어마한 참치 해체 쇼! 60kg에 육박하는 크기의 참치가 해체되는 모습을 방구석 1열처럼 바로 코앞에서 직관할 수 있었는데. 꼬리만 봐도 싱싱함을 알 수 있다는 생참치를 맛본 지민 아나운서! 솜사탕처럼 입안에서 스르르 녹는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이번에는 참치 양식장에서 바로 건져 온 참치 덮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참다랑어와 황다랑어가 올라간 덮밥을 즐기며 뱃속에 참치를 가득 담은 지민 아나운서! 먹느라 지친 몸을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보며 와카야마 여행 첫날의 피로를 풀었다는데. 서울로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와카야마의 매력에 푹 빠진 지민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오늘N에서 만나본다. 

3. [저 푸른 초원 위에] 덕태산 자락에 무림 고수가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은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전라북도 진안의 덕태산 자락! 이곳에 시골 방앗간을 무협영화에나 나올 법한 집으로 고친 주인공이 있다. 바로 33년째 도시를 멀리한 채 자연을 벗 삼은 삶을 살고 있다는 정경교(68) 씨. 제작진이 도착했음에도 칼, 창을 손에서 놓지 않고 무술 연마에 열심이다. 일명 ‘한국의 황비홍’으로 불린다는 그. 화물선 항해사로 배를 타면서 중국 선원들의 무술 연습에 함께 하게 되며 본격적인 무술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고. 이후 본격적으로 무술을 연마하며 버려진 옛 방앗간을 골격만 남기고 다 털어낸 뒤 다락방이 있는
이층집으로 직접 개축했다. 폐자재와 피죽을 구해 3년간 혼자 지었다는 집 내부는 온갖 무술 도구와 독특한 장식물이 어지럽게 얽혀있다.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무협지를 떠올리며, 책보다 더 멋진 공간을 만들고 싶다 생각했다고. 지금은 집 자체가 그의 꿈의 공간이 되었다. 무예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악과 약재에도 관심이 쏠렸다는 경교 씨. 지금은 청정 자연에 묻혀 살며 대금과 가야금 연주는 물론, 중국 영화 속 객잔의 모습을 닮은 트리하우스까지 지었다. 구름처럼 자유로운 삶을 꿈꿔왔고 이제는 그 꿈을 모두 현실로 이룬 그의 무림관을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4. [퇴근후N] 아나운서국 미식가의 첫 퇴근길

전국 방방곡곡 맛집 리스트를 꿰차고 있을 만큼 먹을 것에 진심인 <퇴근후N>의 새로운 얼굴, 이휘준 아나운서! 전국 순댓국 투어를 꿈꿀 정도로 좋아하는 순대를 색다르게 맛보기 위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목동이라는데. 순대와 샤부샤부를 함께 맛볼 수 있어 이미 목동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회식 명소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조선시대 전통 냄비인 '전립투'를 닮은 커다란 그릇에 토종 순대, 김치 순대, 찰순대까지 순대 삼총사는 물론이고 각종 채소와 우목심, 그리고 어묵까지 푸짐하게 나온다는데. 소고기와 채소를 넣고 샤부샤부로 즐겨도 되고
순대를 넣고 순대전골로도 즐길 수 있는 샤부전골 한 상! 함께 나오는 유자 소스를 푹 찍어 먹으면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라고! 평소 아나운서국 대표 미식가로 입소문이 났다 보니 미식가적인 면모도 발휘해 가며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긴 휘준 아나운서! 칼칼하면서도 녹진한 국물 맛에 반해 퇴근 후 행복을 제대로 즐기다 보니 흰 와이셔츠에 빨간 국물이 튀는 줄도 몰랐다고. 외투까지 벗어 던지고 칼국수 사리까지 추가해 면치기도 선보였다는데. 이휘준 아나운서를 절로 미소 짓게 한 만족도 100%, <퇴근후N> 첫 끼를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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