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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 회] 2026-01-15

1. 개인기 부자! 천재 반려동물 ‘땡무’ 2. 40년 기와집! 식객들이 몰려온 이유? 3. 겨울철 대표 간식! 하루 40톤 생산, 어묵 공장 4. 겨울 바다 팔방미인 오징어!

1. [YOU, 별난 이야기] 개인기 부자! 천재 반려동물 ‘땡무’

다양한 앵무새를 만날 수 있는 경기도의 한 앵무새 카페. 이곳에서도 천재 소리를 듣는 앵무새가 있다?! 그 정체는 바로 검은 머리 카이큐 앵무새 땡무! 화려한 깃털에 아장아장 귀여운 걸음걸이까지 매력 만점 땡무의 진짜 매력은 바로 수많은 개인기다. 앵무새라 하면 익히 말하는 개인기를 생각하지만 땡무의 개인기는 좀 특별하다. ‘하이!’하고 인사를 건네며 앙증맞은 앞발을 들어 인사를 받아주는가 하면 빵! 하고 손으로 총을 쏘면 쓰러지는 연기까지.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 같은 개인기부터 동전을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으는 알뜰한 면모까지! 사람인지 앵무새인지 헷갈릴 정도라는데... 이런 천재 앵무새 땡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장난감! 짧은 두 다리로 씩씩하게 페달을 밟아 자전거를 타며 속도를 즐기는 라이더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바쁜 아빠를 위해 필요한 물건을 건네는 등 효자 노릇을 하는 앵무새다. 10여 년 전 앵무새를 키우고 싶다는 딸을 위해 땡무를 입양 했다는 박태성 씨. 키우다 보니 딸보다 땡무에게 더 푹 빠지게 됐다고. 직접 땡무 장난감을 만들어주고, 땡무가 좋아하는 간식이라면 아끼지 않고 사다 주며 늦둥이 마냥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 아빠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천재 앵무새로 거듭나고 있는 땡무를 만나보자.

2. [할매식당] 40년 기와집! 식객들이 몰려온 이유?

강원도 강릉에 위치 한 한 가정집(?) 동네 주민들은 물론 여행 온 외지 사람들이 오래된 기와집으로 들어가는 이유?! 김순자(92세) 할머니의 손맛에 푹~ 빠졌기 때문이라는데!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일단 맛보면 자동 단골 예약이라는 이 집의 메뉴! 바로~ 쫀득한 맛과 구수한 국물 맛의 조화가 끝내주는 감자옹심이! 옹심이는 새알심의 강원도 방언으로 예부터 강원도 지역에서 먹던 향토 음식이라는데~ 할머니의 감자옹심이는 전통 방식 그대~로 기본에 충실한 것이 포인트! 포슬포슬하니 녹말이 많이 들어 있는 강원도 고랭지 감자만 쓴다는 할머니! 1차로 감자 껍질을 벗기는 기계에 넣어 돌리고 2차로 감자의 눈과 제거되지 않은 껍질을 칼로 도려낸 후~ 일일이 손질한 감자는 물에 담가 장장 12시간을 불려준다는데~ 불린 감자는 잘 갈아 망에 넣은 후 찬물에 헹궈 녹말을 분리해 주고 2시간 후 감자녹말이 하얗게 가라앉으면? 하얀 전분 가루와 물기를 뺀 감자를 잘 섞어 주어야 비로소 반죽 완성!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할머니 손맛! 내공 가득~ 동글동글 알알이 손으로 빚어 만드는 할머니! 여기에 남해안 멸치를 넣어 끓인 육수에 정성껏 만든 옹심이를 동동 띄워 끓여주면 비로소 감자옹심이 완성! 밀가루 하나 들어가지 않고 생감자만 넣어 담백하고 쫄깃한 것이 일품이란다! 여기에 할머니표 깍두기와 배추김치 척 올려 먹으면?! 한 그릇 뚝딱~은 기본이라고! 동네 할머니들과 화투를 치다가 우연히 대접한 감자옹심이가 소문을 타면서 살던 집까지 개조해서 식당을 시작했다는 할머니. 오랜 세월을 변함없이 ‘오늘’을 ‘어제’처럼 그리고 ‘내일’도~ 한결같은 맛을 담을 순자 할머니의 손맛을 맛보러~ 지금 강릉으로 떠나보자!

3. [오늘 대(大)공개] 겨울철 대표 간식! 하루 40톤 생산, 어묵 공장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얼어붙는 겨울! 뜨끈~한 맛으로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간식이 있었으니~ 바로 어묵! 요즘 같은 겨울이 오면 어묵 공장은 그야말로 최대의 성수기! 어묵의 주재료인 연육이 입고되는 양만 하루에 20톤! 생산되는 어묵의 양은 무려 40톤에 이른다고~!! 생선살을 갈아 덩어리로 만든 ‘연육’은 포장된 비닐의 색이 여러 가지인데, 연육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도록 각기 다른 색으로 포장한 것이라고~! 신선도를 위해 급속 냉각해 입고된 연육은 해동을 거쳐 어딘가로 향하는데~ 그곳은 바로 ‘어묵 공장의 심장’, 배합실! 연육과 각종 부재료를 넣은 후 물을 부어가며 배합하는 과정에서 어묵의 맛이 결정되기 때문에 ‘어묵 공장의 심장’이라고 불린다고~! 배합과 반죽이 끝나면 어묵으로 변신을 서두르는데~ 우리가 가장 잘 아는 납작한 ‘사각 어묵’은 이 어묵 공장의 오랜 스테디셀러! 긴 모양의 ‘어묵 바’는 스팀이 나오는 레일에서 한 번 익힌 후 짧은 시간 동안 튀겨내기 때문에 더욱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고~! 그렇다면 요즘 젊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개성 있는 모양의 어묵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 비밀은 바로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된 ‘어묵 틀’에 있다! 만들고자 하는 모양의 틀을 성형 기계에 끼워 넣어 어묵을 찍어내는 것~! 반면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전복 수제 어묵’과 ‘새우 수제 어묵’은 기름에 튀기는 대신 찜기에 1시간 동안 푹~ 쪄주면 완성!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고~ 여기에 뜨거운 열판 위를 빙글빙글 돌며 불맛을 입힌 ‘구운 어묵’은 담당 직원이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세심하게 불 조절을 거듭하며 만들어낸 정성 가득한 어묵이다.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힐링 푸드~ 어묵의 모든 것을 오늘 대공개한다!

4. [지금이 제철이다] 겨울 바다 팔방미인 오징어!

찬 바람 부는 추운 겨울. 회로 먹어도 맛있고 볶아 먹어도 맛있는! 오징어의 제철이 돌아왔다. 남해 바다를 품은, 거제. 이곳에서 40년 넘게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바다 사나이, 김종욱 선장(64세)! 그는 오늘도 오징어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데. 모두의 일상이 마무리되는 늦은 오후, 선원들의 출근이 시작된다. 거제에서도 2시간을 더 나아가 도착한 영해의 끝자락. 이곳에서 본격적인 오징어잡이가 시작되는데. 조업은 바다 깊은 곳에 그물을 쳐서 어획하는 방식인 ‘자망’으로 이루어지는데. 하지만 그물을 아무리 올려도 모습이 보이지 않는 오징어! 오늘 조업, 과연 괜찮은 걸까?
결국 포인트 이동 결정! 자릴 옮기고서야 만난 겨울 오징어. 특히나 겨울 오징어는 살이 더 단단하고 큼직해 그 맛 또한 일품이라는데. 긴 조업 끝에 갓 잡은 오징어 맛을 맛 본 제작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단다. 다시 시작된 바닷일. 싱싱함을 유지하기 위해 배 위에서 바로 얼음 포장을 마치는 오징어. 그렇게 고된 새벽 조업이 끝나고 육지로 돌아오면, 당일 잡은 오징어는 전국 각지로 직송되는데. 어떤 요리로도 손색없는 오징어! 쫄깃쫄깃 오징어회부터 매콤새콤한 오징어 회무침까지! 지금이 딱 제철! 남해안의 싱싱한 겨울 오징어 한상차림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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