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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 회] 2026-03-12

1. 컵라면 용기로 연주하는 음악가의 정체? 2. 울진 바다의 붉은 별미! 홍가자미 3. 미국을 상징하는 도시, 뉴욕의 매력 4. 겨울과 봄이 만들어낸 맛, 황태 이야기

1. [YOU, 별난 이야기] - 컵라면 용기로 연주하는 음악가의 정체?

아주 특별한 악기로 연주한다는 음악가가 있다? 그 유별난 소문을 파헤치기 위해 달려간 곳은 경남 김해시의 한 공원! 아름다운 선율 소리를 내며 연주에 열중인 한 남자를 포착! 그런데! 남자가 연주하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컵라면 용기!? 현악기 못지않은 아름다운 선율로 컵라면을 연주하고 있는 음악가! 오늘의 유별난 주인공 이상래(86세) 씨 되시겠다! 그의 독특한 악기는 이뿐만이 아니라 스티로폼, 전기장판, 토마토 상자, 세제 용기, 다리미, 지팡이 등등! 줄만 걸 수 있으면 뭐든 악기로 만들어내고 있다고 특히 전자 기타의 부품을 활용해 앰프 연결이 가능할 정도인 폐품 악기. 어린 시절 음악가가 꿈이었던 할아버지는 은퇴 후 포기했던 음악을 다시 시작하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를 만들어야겠다’라고 결심, 폐품을 활용하여 악기를 제작하기 시작했다는데~ 고물이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노인들도 새로운 인생 2막을 펼쳤으면 좋겠다는 할아버지! 그의 조금은 별나지만, 특별한 인생을 < YOU, 별난 이야기 >에서 만나본다.

2. [지금이 제철이다] - 울진 바다의 붉은 별미! 홍가자미

제철 수산물을 찾아 떠난 곳은 경상북도 울진군 오산항! 이곳에서 만나볼 제철 수산물은 봄 바다의 붉은 기운, 홍가자미다. 가자미 중 유독 배 부분이 붉어 붙여진 홍가자미는 산란기가 아닐 땐 개체 수가 적어 잡기 힘든 어종이지만, 지금 울진에서 제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홍가자미 수확이 한창이다. 남다른 크기와 맛으로 귀한 대접을 받아 울진 지역에서는 제사상에 오른다고 하는데. 귀한 몸값 자랑하는 홍가자미를 잡기 위해 어업 경력 40년 차 선장 손영삼 씨(59세)가 이른 새벽 바다로 나섰다! 홍가자미가 다니는 길목에 그물을 수직으로 설치해, 잡는 홍가자미는 가자미 중에서도 크기가 크고 살이 많기로 유명하다. 약 3시간에 걸친 조업을 마치고, 위판장으로 이동해 경매를 거쳐 전국으로 유통된다. 갓 잡은 홍가자미는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홍가자미회를 시작으로 홍가자미 찌개와 홍가자미 튀김으로도 맛볼 수 있다는데! 홍가자미잡이 현장부터 다양한 홍가자미 요리까지! 제철 맞은 홍가자미를 <지금이 제철이다>에서 만나본다.

3. [지구촌 브이로그] - 미국을 상징하는 도시, 뉴욕의 매력

UN 본부가 있는 세계 외교의 중심지이자, 월 스트리트로 대표되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 뉴욕! 미국,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에 살고 있는 이소정, 죠니 린, 자스민 가족이 오늘의 주인공. 수많은 광고판으로 둘러싸인 타임스 스퀘어 광장의 활기와 세계 최초로 100층을 넘긴 마천루, 높이 443m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의 상징이다. 또한, 거대한 건물들 사이에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공공도서관은 뉴욕 사람들의 휴식 공간. 1904년 개통돼 오랫동안 뉴욕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지하철은 어떤 모습일까? 오래된 역사만큼 노후화해 위생 및 여러 악명 높지만 24시간 운영된다는 장점도 있다고. 가족이 사는 곳은 뉴욕 남쪽 브루클린의 다이커 하이츠. 뉴욕은 세계적인 대도시답게 집값이 굉장히 비싼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다이커 하이츠의 집값도 수십억 원에 육박한다는데... 뉴욕을 대표하는 야외 시장, 유니언 스퀘어 파머스 마켓부터 미국 4대 피자 중 하나라는 뉴욕 피자까지! 미국을 상징하는 도시, 뉴욕의 일상을 <지구촌 브이로그>에서 만나본다.

4. [식(食)큐멘터리] - 겨울과 봄이 만들어낸 맛, 황태 이야기

깊은 산과 바람이 머무는 인제에서 만난 음식 이야기는 겨울바람이 빚어낸 별미, 황태가 주인공이다. 황태는 명태를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여 만든 것으로 특유의 노랑 빛을 띠어 황태라 부르게 되었다. 한국 전쟁 이후, 피난 내려온 함경도 실향민들이 용제와 평창 일대에 자리 잡으며 고향에서 먹던 황태 제조법을 그대로 옮겨, 황태 덕장을 만든 것이 시초이다. 덕장에서 일하던 일꾼들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 황탯국에 밥을 말아 먹는 방식이 점차 알려지며, 황태의 고장이 된 인제.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다는 황태국밥, 그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매년, 덕장에서 직접 말린 황태만을 사용한다는 주인장.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황태를 하루 동안 물에 불린 후, 들기름과 함께 3시간을 푹 고아내면 뽀얀 황태 육수 완성. 마무리로 콩나물과 함께 찜기에서 쪄낸 황태 고명을 얹어주면 속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여기에 매콤한 양념과 은은한 불 향을 입은 황태구이까지! 산골에서 만나는 푸짐한 한 상. 그 맛의 여정을 <식(食)큐멘터리>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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