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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 회] 2026-04-07

1. 잘나가던 미용사가 바다로 온 이유는? 2. 그 시절 추억 한 그릇, 수제비 이야기 3. 50대 회사원이 만든 산골 아지트 4. 피라미드의 도시, 이집트 카이로의 매력

1. [오늘도 바다로] - 잘나가던 미용사가 바다로 온 이유는?

오늘도 바다로 향하는 주인공을 찾기 위해 도착한 곳은 울산광역시 주전항. 이곳에서 만난 주인공은 귀어 3년 차, 이준화(46세) 씨다. 울산에서 20년 동안 실력 있는 미용사로 일해왔던 준화 씨, 평소 취미로 낚시를 즐길 만큼 바다를 좋아했던 그는 선장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미용사로 일하면서 투잡으로 수산물을 판매하며 귀어를 준비했다고. 그렇게 2년 동안 두 일을 병행한 끝에, 미용사를 그만두고 마침내 귀어를 결심. 주말엔 낚싯배를 운영하고 평일엔 직접 낚시로 조업에 나서며 지내고 있다. 준화 씨가 바다에서 큰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건, 양수진(49세) 씨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 사실 귀어 전까지 부부는 함께 미용사로 일했다는데. 아내의 응원으로 귀어는 물론 두 달 전 새 배를 갖게 된 주인공. 아내의 격려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는데, 바다에서 행복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준화 씨의 이야기를 <오늘도 바다로>에서 만나본다.

2. [식(食)큐멘터리] - 그 시절 추억 한 그릇, 수제비 이야기

서울특별시 노원구에서 만난 식큐멘터리. 오늘은 쫄깃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를 주고, 푸짐한 양으로 배를 채워주는 수제비가 주인공이다. 과거 밀가루는 굉장히 귀하고 비싼 식재료 중 하나로,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다. 하지만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구호 물품으로 밀가루가 대량으로 보급되며, 밀가루를 반죽해 만든 수제비가 서민들의 배를 채워줄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는데. 그렇다면, 이곳 수제비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밀가루와 쑥 가루, 다진 다시마를 넣은 반죽과 감자전분만으로 만든 반죽까지. 두 가지의 반죽을 이용해 식감을 더했다는 주인장. 여기에 대파와 무, 다시마, 멸치를 우려낸 육수에 정성껏 만든 수제비 반죽, 시원한 맛의 바지락과 홍합살을 더해주면 완성되는 수제비. 또한, 칼칼한 맛이 매력인 얼큰 수제비와 고소함이 가득한 들깨 수제비도 빼놓을 수 없다. 넉넉한 인심으로 서민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수제비 한 그릇. 그 맛의 여정을 <식(食)큐멘터리>에서 만나본다.

3. [주말에 가는 집] - 50대 회사원이 만든 산골 아지트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치열하게 살다가, 주말이면 자신만의 특별한 산골 아지트로 향하는 남자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울 보험 회사 직원으로 30년 동안 근무한 김주겸 씨! 그는 8년째 서울과 강원도를 오가며 특별한 5도 2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동화 속에서나 볼 법한 예쁜 오두막부터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휴식 공간! 일명 '스카이 썬룸' 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주겸 씨의 산속 아지트! 하지만 더욱 놀라운 건 따로 있었으니! 바로 이 모든 집을 하나부터 열까지 주겸 씨가 직접 지었다는 것! 그는 치열한 도시에서의 삶 속에서 벗어나 힐링과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아지트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온전한 쉼과 힐링을 위한 공간이니만큼 직접 만든 오두막집에서 실컷 쉬고,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또 다른 오두막을 지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주겸 씨! 여기에~ 가끔 놀러 오는 37년 지기 고등학교 동창들과 즐거운 추억도 쌓아가고 있다는데~ 때로는 쉼터였다가 아지트였다가 어른들의 놀이터로 변한다는 마법 같은 주겸 씨의 주말 집! 그가 세운 특별한 산중 낙원을 <주말에 가는 집>에서 만나본다.

4. [지구촌 브이로그] - 피라미드의 도시, 이집트 카이로의 매력

역사와 문명의 도시, 이집트 카이로에 살고 있는 박한율, 신수정 부부. 수정 씨가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으로 이직하면서 지난해 4월부터 이집트에서 생활 중이다. 아랍어라는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에, 초반에는 이집트 생활이 힘들었지만, 친절한 이집트 사람들의 환대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일상 속 즐거움을 찾고 있단다. 이집트 카이로는 인구 약 2천만 명이 거주하는 거대한 도시로 북아프리카의 수도라 불리기도 한다. 수천 년 역사를 가진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리고 10만 점의 고대 이집트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대 박물관 등 이집트의 과거를 만나볼 수 있는 곳. 부부가 사는 지역은 카이로 서쪽에 있는 도끼라는 동네로 외국인 비율이 높지 않아 현지인들의 일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데... 저렴한 물가는 물론 활기로 가득 찬 카이로의 현지 시장부터 이집트 국민 음식, 마흐시와 낙타 고기까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도시, 이집트 카이로의 진면목을 <지구촌 브이로그>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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