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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회] 2026-04-09

1. 찜처럼 탕처럼~ 소갈비의 새로운 맛! 갈비찜탕 2. 사랑이 뭐길래~ 옥상에 무덤을 만든 남자 3. 추억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모란민속5일장 4. 통영 봄 바다에 활~짝 핀 볼락(?)

1. [할매 식당] 찜처럼 탕처럼~ 소갈비의 새로운 맛! 갈비찜탕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 국제시장! 이곳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할머니가 있다? 시장 상인들의 한 끼를 책임진다는 김춘자 할머니~ 국제시장의 오랜 상인들 사이에서도 찐맛집으로 통하는 할매식당의 음식, 소갈비찜탕! 찜도 아니고 탕도 아니고, 소갈비찜탕이란 무엇이냐~ 원래 소갈비찜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할머니. 찜을 먹던 손님들이 국물이 너무 맛있다며 조금만 더 달라고 요구하여 자꾸 더 주다 보니, 찜도 아니고 탕도 아닌 찜탕이 되었다고~ 뚝배기에 아삭아삭한 식감 더해줄 콩나물 넣고 손질한 소갈비 듬뿍~ 닭 넣고 푹 곤 육수에 고춧가루, 간 양파, 소금, 다진 마늘 넣고 숙성한 할머니표 특제 양념장까지 더하면, 국제시장 단골 손님들 끌어당기는 할머니만의 소갈비찜탕 완성이다. 뭐니 뭐니해도 소갈비찜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소갈비! 좋은 품질의 신선한 소갈비를 항상 직접 손질한다는 할머니. 먹기 좋은 크기로 잘 손질한 소갈비를 기름기까지 제거하여 준비하는 이유! 번거롭더라도 손님들에게 더 저렴하고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싶은 할머니의 마음이란다. 1980년도부터 46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할머니. 골목 깊숙한 곳 자리한 작은 식당은 어느덧 국제시장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자리 잡았는데~ ‘맛’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내로라하는 식당 주인들도 할머니 소갈비찜탕을 주문한다고! 국제시장 안이라면 어디든 간다! 은쟁반에 푸짐한 소갈비찜탕 한상 머리에 이고 언제든 직접 배달에 나선다는 할머니. 할머니가 직접 만든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고~ 국제시장 최고의 손맛, 춘자 할머니의 소갈비찜탕 맛보러 함께 가보자!

2. [YOU, 별난 이야기] 사랑이 뭐길래~ 옥상에 무덤을 만든 남자

부산의 한 바닷가, 봄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사람이 있다는데?! 노란색 운동복에 쌍절곤, 덥수룩한 머리까지. 액션 스타 이소룡을 꼭 빼닮은 외모에 ‘아뵤~’를 외치며 무술을 선보이는 남자! 그 정체는 바로 이소룡의 아들이라 주장하는 신용우 씨! 노란색 담장에 이소룡의 사진으로 도배까지 되어있는 용우 씨의 집. 아래채는 이소룡의 기념관을 만들어 사진, 사인, 소품들까지 전시해 놓았다. 가장 놀라운 것은 옥상에 마련된 이소룡의 묘, 자칭 이소룡의 아들(?)로서 미국 시애틀에 있는 진짜 이소룡의 묘지를 따라 만들었다는데, 이런 기념관을 만들기 위해 살던 아파트까지 처분했다고. 신용우 씨가 이렇게 이소룡에 푹 빠지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유난히 왜소하고 약했던 어린 시절, 자신과 체격이 비슷한 이소룡이 운동과 무술을 통해 액션 스타로 거듭난 것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이소룡의 운동 방법은 물론 외모까지 모든 걸 따라 하기 시작했단다. 이소룡의 아들로 살면서 마지막 이소룡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이 목표라는 신용우 씨. 언젠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소룡의 모습으로 무술을 보여줄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는 진짜 같은 가짜 이소룡의 아들! 신용우 씨를 만나보자.

3.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추억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모란민속5일장

경기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어르신들은 물론 젊은 세대들에게도 핫!한 시장으로 불리며 힙~한 명소로 자리 잡은 성남 모란민속5일장! 1962년에 개설된 모란민속5일장은 대한민국 3대 시장으로 불릴 만큼 그 규모와 판매 품목이 어마어마! 점포 수는 무려 500여 개가 넘는다는데? 많은 상인과 손님들이 몰리는 만큼 유독 스타가 많은 이곳! 어르신들의 아이돌(?)이 시장에 떴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분위기의 이유는?! 시장 한쪽 구석에서 6,000원짜리 손칼국수 집에 무조건 줄을 서는 이유?! 저렴한 가격과 깊은 맛도 있겠지만~ 대형 스타★를 보기 위해서였다는 것! 이름하여~ 춤추는 홍두깨! 커다란 밀대를 들고 대형 반죽을 밀고 얇게 펴면서 범상치 않은 리듬감을 선보이는 사장님! 직접 반죽을 하며 환상의 칼 솜씨로 쫄깃한 면을 만들어 내는데~ 사장님의 신조는 “배가 차야 1인분이다!” 배부를 때까지 칼국수를 무한 리필을 해줘야 직성에 풀린다는 사장님~! 춤추는 칼국수 사장님의 흥겨운 장사 철칙을 공개한다! 한편! 이곳에만 있는 아주 특별한 골목이 있다? 오랜 세월 동안 모란장을 더욱 빛내주는 시장의 자랑인 바로 기름 골목!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전~부 기름집이라 깨 볶는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는데! 그중에서도 3대째 전통 방식으로 기름을 짜는 오래된 기름 가게에서 만난 골목의 산증인까지! 옛날과 지금이 공존하는 국내 1호 기름 골목으로 추억 여행까지 떠나본다! 모란장에 어른들만 가는 맛의 성지가 있다?! 대형 철판에서 즉석에서 구워 주는 돼지 부속구이! 막걸리 한잔 걸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정겨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데~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차고 넘치는 모란민속5일장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4. [지금이 제철이다] 통영 봄 바다에 활~짝 핀 볼락(?)

해가 지면 시작되는 통영 바다의 또 다른 시간! 낚싯대를 든 강태공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이곳, 지금 가장 맛이 오른 제철 볼락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런데 아무 데나 던진다고 잡히는 게 아니다? 바위틈에 숨어 사는 볼락을 잡기 위해선 반드시 찾아야 하는 자리! 오직 선장님만 아는 비밀 포인트라는데~! 마치 보물 지도를 쥔 듯, 아무에게도 공개되지 않은 그곳을 향해 출발한다! 그런데 볼락은 미끼마저 독특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지렁이 같은 생미끼뿐만 아니라, 말랑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 미끼까지 함께 사용된다는데~ 상황에 따라 미끼를 바꿔가며 볼락을 유인하는 방식!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임을 살리는 게 핵심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첫 포인트에서는 좀처럼 입질이 오지 않는다?! 조용한 밤바다, 낚싯대만 흔들릴 뿐… 시간은 흘러가고, 분위기도 점점 가라앉는데… 결국 선장님의 결단! 과감하게 포인트 이동을 선택한다! 숨겨둔 또 다른 보물 지도를 꺼내든 듯, 자리를 옮긴 뒤 다시 시작된 낚시! 그리고 잠시 후 ‘톡톡’ 전해지는 신호! 손맛이 제대로 살아난다! 그렇다면 제철 맞은 볼락의 맛은 어떨까? 겨울을 견디고 살을 꽉 찬 볼락! 특히 3~4월에는 통통하게 올라 맛이 가장 좋다는데~ 손맛 봤다면 이제는 입맛 볼 차례! 통째로 구워낸 볼락구이부터, 시원한 국물의 매운탕까지!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통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볼락김치까지~ 무와 함께 담가 숙성하면 뼈까지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통영의 향토 음식이다. 밤바다의 손맛부터 식탁 위의 입맛까지, 지금 가장 맛 좋은 봄 제철 볼락 만나러 통영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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