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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회] 2026-04-28

1. 기운찬 한 끼! 낙지 한 상 2. 강인한 덕수씨와 섬세한 경희씨 3. 무너져가는 폐가를 산 이유? 4. 당일치기 오감 만족! 안산 봄나들이

1. [위대한 일터] 기운찬 한 끼! 낙지 한 상

인천 중구, 기운찬 힘 얻을 수 있는 낙지 한 상 맛있게 차려주는 이곳. 찾아오는 손님들 오감 제대로 만족하고 간다고 합니다~! 탱글한 낙지는 물론, 화끈한 양념과의 조화로 손님들 입맛 사로 잡는 낙지볶음. 과일과 호박으로 낸 은은한 단맛은 매콤함과 어울려 촘촘히 감칠맛 쌓아 올렸다고. 낙지 한마리가 통으로 들어가는 파전 역시 숙성이라는 단계를 거쳐, 남다른 쫄깃함과 바삭함을 자랑한다. 낙지 한 상 조합의 맛은 주인장의 낙지요리 연구 3년이 빛을 발한다는데! 과거 분식집을 운영하던 주인장 백진(62). 재건축으로 가게를 정리하게 되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찾은 을왕리에서 맛본 낙지 한 접시, 그 한 번의 경험이 새로운 시작이 되어 을왕리 앞바다에서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낙지 장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1년 넘게 적자에 시달렸던 경험도 있었다. 더 맛있는 낙지요리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던 어느 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각까지 잃어버리게 된다. 과연 주인장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묘하게 끌리는 중독적인 맛, 금메달로 증명된 한 접시 만나보러 일터로 떠나자

2. [수상한 가족] 강인한 덕수씨와 섬세한 경희씨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6년 전, 남편 강경희(65) 씨는 32년 만에 다시 고향에 돌아왔다. 타향살이하는 동안에도 그의 맘속엔 “반드시 고향에 돌아가리라.”는 큰 다짐을 품고 있었는데, 그 꿈이 무려 32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고향에 돌아온 후 남편 경희 씨는 힘들었던 지난날을 보상받듯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지만, 아내 정덕수(62) 씨는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하느라 죽을 지경이다. 백숙, 청국장, 만둣국 등 많은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 중인데, 모든 재료를 다 직접 만들어 판매하다 보니 1분 1초가 바쁘다. 하지만 어째... 고향에서 식당을 차리는 게 꿈이라고 한 남편은 자꾸만 사라지기 일쑤다. 남편이 식당 일을 놓고 늘 향하는 곳은 바로 집 인근의 산. 약초 캐러 간다고 하루 반나절씩 자리를 꼭 비운다는데, 유유자적 남편이 사라질 때면 아내는 화가 솟구치고 만다. 팔자 좋게 약초나 캐러 다니는 남편이 미울 법도 하지만, 아내가 남편을 위해 고향에 들어와 이렇게 고생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남편 경희 씨의 마음속 상처가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는데, 대체 이 부부에게당일치기 오감 만족! 안산 봄나들이 어떤 속사정이 있는 것인지! 이들의 이야기, <오늘N>에서 들어본다.

3. [촌집 전성시대] 무너져가는 폐가를 산 이유?

도마산 자락에 폭 안긴 전남 담양군의 한 시골마을. 촌집이 옹기종기 모여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마을에 2년 전 새 식구가 들어왔다. 바로 마을의 골칫덩이었던 폐가를 구매한 주인장. 과거 리조트에서 오랜 시간 근무했던 그녀는 항상 자신만의 휴식처를 꿈꿨단다. 그러던 중 본인 예산에 맞는 집이 있다는 소식에 광주에서 담양까지 한달음에 달려왔다는 주인장. 부동산 중개인이 보여준 집은 풀이 사람 키만큼 자라 대문이 열리지 않고, 별채는 완전히 무너져 집이 있었던 자리라는 것만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지만 그녀는 어쩐지 귀신이 나올 것 같은 폐가에서 따듯함을 느꼈다. 하지만, 폐가 구매는 끝이 아닌 진정한 시작이었다. 따듯함에 반해 이 집을 구매한 혜영 씨는 자신이 느꼈던 첫 인상을 유지하고 싶었다. 그렇기에 이미 다 허물어진 촌집임에도 살릴 수 있는 대들보, 기둥을 전부 살린 것은 물론. 천장과 침실 심지어는 거실에 있는 마루와 싱크대까지 전부 목재로 마감, 심지어 에어컨은 따로 나무로 가리개까지 만들었단다. 이뿐만이 아니다. 나무의 따듯함을 살리기 위해 천장 조명 대신 마루 아래, 벽 뒤, 싱크대 등 숨길 수 있는 곳에 전부 간접 조명을 숨겨 나무의 따듯함을 해치지 않을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집의 완성도를 위해 작은 틈 하나도 놓치지 않은 주인장의 완벽주의 성향과 그 손끝에서 완성된 폐가의 변신을 만나본다.

4. [화제 집중] 당일치기 오감 만족! 안산 봄나들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여행지로 안산이 주목받고 있다. 안산을 당일치기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바로 시티투어! 올해는 대부도를 잇는 뱃길까지 연계되어 한층 풍성해졌단다. 시화호를 가로지르며 마주하는 탁 트인 풍경은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부도에 도착해 이동한 곳은 폐온수를 재활용한 스마트팜으로 운영되는 친환경 딸기 농장! 딸기를 공중에 띄워 재배하는 덕에 누구나 편하게 수확할 수 있어 만족도는 최상이다. 딸기 수확부터 딸기 케이크 만들기까지 알차게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해 본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탄도항! 썰물로 바닷길이 열리면 누에섬 전망대까지 직접 걸어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주어진다. 붉게 물든 노을은 그야말로 장관! 여기에 이번 5월, 안산 전역을 무대로 펼쳐질 안산 국제거리극축제까지 더해지면 즐거움은 배가된다. 거리와 광장이 공연장이 되는 이 축제는 국내외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안산의 대표 행사다. 오감 만족! 일상에서 색다른 쉼과 감동을 선물하는 안산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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