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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회] 2026-05-04

1. 세계 바다를 누비던 선장님이 바다로 돌아온 이유 2. 달콤한 추억의 한 그릇, 짜장면 이야기 3. 극과 극 부부의 따로 또 같이 주말 집 4. 1996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 미국 애틀랜타

1. [오늘도 바다로] - 세계 바다를 누비던 선장님이 바다로 돌아온 이유

오늘도 바다로 떠나는 주인공을 찾기 위해 도착한 곳은 충청남도 보령시의 대천항. 이곳에서 만난 주인공은 이지상(67세) 씨다. 젊은 시절, 항해사와 원양어선 선장으로 14년간 세계 여러 바다를 누볐던 그는 결혼 후 부동산 일을 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도시에 살면서도 바다를 향한 그리움이 남아 자녀를 모두 키운 뒤 바다로 돌아가겠다는 꿈을 오래도록 품고 살았다는데.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바다로 돌아오게 된 것. 하지만 막상 귀어해서 시작한 통발 조업은 원양어선을 탔던 때와는 다른 분야였기에 줄이 발에 감기는 사고가 일어나는 등 힘든 날이 많았다는데. 이제는 낙지잡이 9년 차답게 베테랑 선장이 되었다는 주인공. 바다에서 두 번째 꿈을 이뤄내고 매일 바다로 향할 수 있는 것은 아내, 김신희(63세) 씨가 곁에서 힘이 되어 주었기 때문. 남편이 낙지를 잡아 오면 아내는 낙지 포장 작업을 돕고, 갓 잡은 낙지를 함께 맛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데. 바다에서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가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를 <오늘도 바다로>에서 만나본다.

2. [식(食)큐멘터리] - 달콤한 추억의 한 그릇, 짜장면 이야기

인천광역시에서 만난 식큐멘터리 이야기. 오늘은 특별한 날이면 가족과 함께 먹었던 짜장면이 주인공이다. 중국 산둥 지역에서 ‘작장면’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짜장면. 중국식 장인 첨면장을 비벼 먹었던 작장면은 20세기 초, 산둥 지역 노동자들이 인천항으로 들어오며 함께 전해졌다. 하지만, 다소 짜고 생소한 맛으로 한국인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중국식 장에 캐러멜소스를 첨가한 달콤한 춘장이 개발되며, 오늘날의 한국식 짜장면이 탄생했다. 그렇다면, 이곳 짜장면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춘장을 튀기듯이 볶아 풍미와 향을 살리고, 고기를 대신해 두부를 튀겨 넣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즉석에서 뽑아낸 면발과 불맛을 입은 짜장 소스가 더해진 짜장면. 여기에,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부드러운 유니짜장과 짜장면의 대변신! 하얀 백 짜장까지~ 특별한 날 즐겨 먹던 추억의 한 그릇. 그 맛의 여정을 <식(食)큐멘터리>에서 만나본다.

3. [주말에 가는 집] - 극과 극 부부의 따로 또 같이 주말 집

오늘 주말 집의 주인공은 세종시에서 충청북도 제천으로 5년째 5도2촌 라이프를 하고 있다는 김재식, 김선예 부부! 부부는 평일에는 영어 선생님, 연구원으로 지내다가 주말이 되면 어김없이 제천에 마련한 주말 주택으로 향하고 있다는데~ 그런데! 활동적인 아내 vs 조용한 남편! 성격이 극과 극이라는 부부는 주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180도 다르다고.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일거리를 찾는 것이 힐링이라는 아내와는 정반대로 차를 마시며 글을 쓰는 등,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힐링이라는 남편! 이 때문에 부부는 1층, 2층 공간으로 나누어 주말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는데! 이렇게 주말 집에 올 때마다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오히려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다는 부부. 서로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며 따로 시간을 보내다가도 함께 힘을 합쳐 텃밭을 가꾸고, 바비큐 파티를 하는 등 주말 집에서의 자신들만의 행복을 쌓아가는 중이라는 부부! 부부의 특별한 주말 집을 <주말에 가는 집>에서 만나본다.

4. [지구촌 브이로그] - 1996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 미국 애틀랜타

오늘의 주인공은 미국 동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살고 있는 우재은, 오찬택, 오보름 가족. 캘리포니아에서 신혼을 시작한 부부는 보름이가 태어난 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찾아 애틀랜타로 터전을 옮겼다.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객이 오가는 국제공항을 품은 도시이자, 1996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이봉주 선수,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딴 심권호 선수의 기억이 남아있는 곳이다. 애틀랜타에 오면 꼭 가야 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스톤 마운틴. 둘레 8km, 높이 250m에 달하는 그야말로 돌산으로 약 3억 5천만 년 전 마그마가 굳으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이다. 가족이 살고 있는 곳은 미드타운 인근의 아파트로 면적 약 117㎡ 규모에, 월 임대료는 약 330만 원. 클럽하우스, 수영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세계 최대 규모의 화강암 스톤 마운틴부터 올림픽의 추억이 깃든 공간까지, 애틀랜타의 진짜 모습을 <지구촌 브이로그>에서 함께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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