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주에 나타난 노란 물결의 정체는? 2. 취향 따라 즐긴다? 형형색색 삼계탕 3. 발차기로 병뚜껑을 딴다? 백발백중 발차기 고수! 4. 남미 최대 도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매력
1. [화제 집중] - 충주에 나타난 노란 물결의 정체는?
뜨거운 열기와 환호성이 가득한 충주 축제 현장! 이곳에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노란 옷을 입고 노란 대형 버스를 타고 등장한 수십 명의 사람들! 바로 가수 박서진씨의 무대를 보기 위해 찾아온 팬클럽이다. 전국 각지에서 약 800명의 아줌마부대가 출동! 장시간의 응원을 위해 먹을거리는 물론 다양한 응원 도구들까지 빠짐없이 챙겨온 이들은 공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자리를 잡고 응원 준비에 나서는 것은 물론, 가수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응원 구호를 외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군다. 그뿐만 아니라 걸그룹 아이돌을 보기 위한 3040 남성 팬들까지! 축제 현장을 가득 채운 중장년 팬들의 다양한 모습과 팬들의 응원에 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들의 퍼포먼스까지! 중장년 팬들의 열정을 <화제 집중>에서 만나본다.
2. [식(食)큐멘터리] - 취향 따라 즐긴다? 형형색색 삼계탕
무더위가 찾아오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인삼과 대추, 찹쌀을 넣고 푹 고아낸 진한 국물은 오랜 세월 한국인의 기력을 책임져 왔다. 그런데 최근, 익숙한 삼계탕이 색다른 모습으로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는데!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로 해장과 보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얼큰 삼계탕부터, 어른과 아이들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킨 카레 삼계탕. 향긋한 바질과 치즈를 넣어 색감과 풍미를 더한 바질 삼계탕과 건강한 맛과 시선을 빼앗는 검은 매력을 선보이는 흑마늘 삼계탕까지! 같은 닭 한 마리를 사용하지만, 어떤 재료를 더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으로 탄생하고 있다는 삼계탕. 건강을 챙기는 보양식이라는 틀은 유지하면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는데. 여름철 기력 회복을 책임지는 든든한 한 그릇!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이색 삼계탕부터 변함없는 매력을 자랑하는 전통 삼계탕까지. 무한한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삼계탕의 이야기를 <식(食)큐멘터리>에서 만나본다.
3. [YOU, 별난 이야기] - 발차기로 병뚜껑을 딴다? 백발백중 발차기 고수!
상식과 상상을 초월하는 발차기 고수가 등장했다? 그 유별난 소문을 찾아간 곳은 서울의 한 공원! 그런데 그때! 현란한 발차기를 선보이는 남자가 포착됐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발차기 고수 한주환 씨다. 발차기로 생수병 뚜껑을 여는가 하면 모자에 붙인 작은 방울토마토를 정확히 발차기로 맞추는 주인공! 하지만 아직 놀라긴 이르다! 그의 발차기 묘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발차기로 성냥에 불붙이기부터 바나나 자르기! 병 사이에 있는 카드 치기에 이르기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발차기 묘기를 선보이는 주환 씨! 사실 그가 ‘발차기’ 고수가 된 데는 태권도 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태권도를 배웠다는 주환 씨는 덕분에 발차기 고수가 된 것은 물론! 태권도 관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발로 차야 사는 남자! 주환 씨의 특별한 발차기 인생을 < YOU, 별난 이야기 >에서 만나본다.
4. [지구촌 브이로그] - 남미 최대 도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매력
브라질은 물론,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도시, 상파울루! 이곳에서 지난해 9월부터 살고있는 홍태진, 김유진 부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인구 1,200만 명의 도시, 상파울루는 화려한 고층빌딩 숲이 끝없이 이어질 정도이다. 하지만 매주 일요일, 상파울루의 핵심 거리인 파울리스타는 축제 장소로 변하는데... 왕복 8차선의 대로에서 차량 통행을 막아 브라질 특유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한 시민들의 놀이터가 된다. 상파울루의 또 다른 특징은 동네마다 거리 시장이 발달해 있다는 것. 망고, 체리모야 등 열대과일은 물론, 얇은 튀김만두 같은 파스텔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많아 쇼핑하는 재미가 있단다. 부부는 상파울루 상업지 근처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도시의 중심이다 보니 월 임대료도 약 400~600만 원으로 상당한 수준이란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과수 폭포 등 브라질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초현대적 금융도시이자, 열정적인 브라질 사람들의 문화가 느껴지는 도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일상을 <지구촌 브이로그>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