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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회] 2026-08-25

1. 스타★를 찾아라~ 산본전통시장 2. 맛의 대반전! 금손 노부부가 만든 건강 밥상 3. 200년 옹기 가문에 찾아온 위기? 4. 여행 친구가 강추하는 안동 1박2일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스타★를 찾아라~ 산본전통시장

늘 활기가 넘친다는 경기도 군포시의 산본전통시장!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끄는 한 남자~? 쫙 끌어올린 올백 머리에 반짝이 의상까지! 자칭 ‘족발 대부’라는 시장 멋쟁이! 야들야들~ 탱글탱글한 족발은 둘이 먹다 하나 기절해도 모를 맛이라고~
한편, 1년 365일 칼을 잡는다는 수상한의 칼잡이(?)가 있었으니~
매일 가게의 한 구석에서 밤을 깎는다는 탁분선 사장님. 제사 지낼 때나 명절 때, 우리의 밥상에 꼭 올라가는 밤. 하지만 손질이 여간 귀찮은 게 아닌데~ 이런 손님들을 위해 벌써 16년째, 밤을 깎아준다는 사장님. 그녀가 밤 깎기의 달인이 될 수 있었다는 특별한 칼의 비밀은? 시장 구경하다 출출해진 뱃속을 든든히 채워줄 먹거리~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시장 분식! 떡볶이부터 순대까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 가운데서, 산본시장 단골들만 찾는다는 특별한 메뉴가 있었으니~ 김밥튀김! 그냥 먹어도 맛있는 김밥을 튀겼으니 그 맛은 금상첨화라는데. 산본전통시장이 생기기 전부터 40년 넘게 분식집을 운영해온 사장님의 손맛에 시장을 찾은 손님들은 늘 습관처럼 이 집을 찾는다고~
김밥 튀김 만큼이나 유명한 산본전통시장의 명물이 있다?! 바로, 국민 MC 강호동과 똑 닮은 외모로 산본전통시장의 강호동, 이른바 강오동(?)으로 불린다는 윤영춘 씨! 뾰족한 헤어스타일부터 푸근한 인상과 풍채까지 강호동과 형제라고 해도 믿을 만큼 똑 닮았다는데~ 벌써 18년, 싱싱한 채소를 판매하고 있는 영춘 씨. 최상급 품질의 채소에 친절하기까지 한 강오동(?)씨를 보러 시장에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데~ 본업은 채소 가게 아저씨지만 부업은 트로트 가수라고! 기분 좋으면 한 곡조 제대로 뽑아서 시장 분위기 제대로 살려준다는데~
동네 주민들의 방앗간 같은 곳, 산본전통시장으로 구경 한번 가보자!

[할매 식당] 맛의 대반전! 금손 노부부가 만든 건강 밥상

강원도 영월의 한 산자락 아래~ 이곳에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할매식당이 있다?!
최숙자 할머니와 이상협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이곳의 대표 메뉴는 버섯전골과 버섯주물럭! 특히 직접 버섯을 재배해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이 이 집의 특별한 비결이라는데~ 때마다 재배하는 버섯이 다르고, 지금은 표고버섯을 직접 길러 음식에 넣고 있다고. 전골에는 느타리, 새송이, 표고, 잎새, 목이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가는데~ 전골은 느타리와 잎새,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내고 다시마와 새우를 더해 깊은 맛을 살린다고. 조미료를 넣지 않아 버섯이 익을수록 국물의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는데~ 또 하나의 별미는 고기 없이 버섯으로만 만든 버섯주물럭! 다섯 종류의 버섯을 양념에 버무린 뒤 볶아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는데~ 특히 단맛은 설탕 대신 버섯 효소를 더해 버섯 본연의 맛을 살린다고. 여기에 버섯 숙회부터 튀김, 강정까지 버섯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이 한 상에 차려진다. 사실 이 부부가 처음부터 버섯 식당을 했던 것은 아니었다는데~ 과거 기사식당을 운영했지만 국도가 옮겨지면서 손님이 줄었고, 60이 넘은 나이에 직접 가진 산을 활용해 버섯 농사를 시작했다고. 우여곡절 끝에 버섯 하나를 믿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부부! 직접 키운 버섯으로 정성 가득한 한 상을 차려내는 최숙자 할머니 부부의 특별한 두 번째 인생을 <할매식당>에서 만나본다.

[가족이 뭐길래] 200년 옹기 가문에 찾아온 위기?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마당을 가득 메운 항아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경북 상주의 한 집. 천연 유약과 소나무 장작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옹기를 만드는 남편 정대희 씨(69세)와 아내 김영란 씨(68세)가 살고 있다. 대희 씨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작업하시던 공방을 놀이터 삼아 놀며 자연스레 옹기 가업을 전승! 아내 영란 씨의 내조를 받으며 40년 넘게 옹기 외길 인생을 걸어오고 있다. 그런 대희 씨의 집을 하루가 멀다고 드나드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 창준 씨와 큰 손주 웅혁 씨다. 6대 옹기장이인 대희 씨를 필두로 아들 창준 씨는 7대, 큰 손주 웅혁 군은 8대 옹기장이로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삼 대는 하루도 옷에 흙이 안 묻는 날이 없을 정도로 옹기 만드는 일에 정성이라는데~ 가업을 잇는다는 건 분명 큰 자부심이지만, 옹기만으로 먹고살기란 녹록지 않은 현실. 그래서 아들만큼은 옹기장이가 되지 않기를 바랐다는 찬준 씨. 그런데 아버지의 바람과는 달리 큰아들 웅혁 씨는 옹기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고, 결국 자신만의 방식으로 옹기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아예 따로 공방까지 차리게 됐다는데... 200년 전통을 이어오며 각자의 방식으로 옹기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옹기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오늘, 떠나야 할지도] 여행 친구가 강추하는 안동 1박2일

안동에서 펼쳐보는 여행 지도! 안동의 대표적인 명소인 하회마을에서 만난 오늘의 여행 친구?! 안동이 고향인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1박 2일 안동 여행 시~작! 600년의 역사를 이어 온 안동 하회마을을 찾으면 국가 무형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데~? 공연 후에는 관객들과 함께 직접 탈을 쓰고 안동의 문화를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까지 마련되어 있다고~! 한편! 1974년부터 한자리에서 사랑을 받아온 안동의 핫플레이스가 있다?!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안동 대표 빵집인 이곳은 크림치즈빵이 유명해지면서 빵지순례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는데? 또한 안동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특별한 숙소가 있다는데?! 무려 1792년에 지어져 국가민속문화재 제176호로 지정된 한옥 숙소! 정 많은 주인장의 손맛이 담긴 야식과 구석구석 볼거리까지 가득~ 멋스러움을 간직한 고택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 거기다 여행의 백미인 조식 시간에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안동식 비빔밥과 안동 간고등어가 올라간 주인장의 정성과 손길을 가득 담은 밥상까지 맛볼 수 있단다! 또한 안동을 찾으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물 위에 놓인 그림 같은 수상길! 그 옆에 알록달록한 벽화로 꾸며진 ‘예술의 끼가 있다는 뜻’의 예끼마을에 들리면 마을 할머니들이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 체험을 통해~ 흙을 만지고 물레를 돌리며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데~ 평범한 여행이 아닌, 손끝에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보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된단다. 다양한 멋스러움과 매력이 넘치는 곳! 이리 오시오~ 안동으로 지금 놀러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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